다정한 그날의 니 손길
그거 때문인지
밤에 한 가득
니가 한 가득
어느 날 조금씩 멀어진
너와의 거리는
그거 때문인지
조금 분해져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아
그 누구나 겪어왔다 들었던
그렇게나 연결됐다 믿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미 다 내세운 자존심
그거 때문인지
연락하는 거
왠지 내겐 어려워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아
그 누구나 겪어왔다 들었던
그렇게나 연결됐다 믿었던
우린 어디 있는지
떨리는 처음 향에 취해
중요했니 너에겐
난 너 말고 다른 뭘 원했겠어
그날 밤은 정말
그 누구도 먼저 말하지 않아
그 누구나 겪어왔다 들었던
그렇게나 연결됐다 믿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아직도 애매한 우리의
사랑의 숙제는
어렵기만 해
다 그게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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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1 June 2015
Jang Jane(장재인) – 밥을 먹어요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사를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
Jang Jane(장재인) – 그댄 너무 알기 쉬운 남자야
떨리는 그 눈동자
그대 시선이 내게로 와
내게 머무는 걸 난 알아
내 입술에 머물고 있는 그 시선을
알기 쉬운 남자야
그댄 감정이 다 드러나
그런 그대 두 눈이 좋아
내일의 달이 변하는 걸 모르는
키스는 달콤하겠죠
내게 흐르다 멈춘 손길
잠시 머뭇거리는 눈빛
이 시간이 더 황홀한 걸 아나요
눈뜨면 사라질 마법
날이 새면 없어질 감정
쉽게 부숴질 그 유리성
이 사랑에 우리를 잃지 말아요
내일의 여운을 남겨
그대 beautiful lips
더 숨 멎게 황홀한 걸
손끝만 우리 스쳐
닿을 수 없는 kiss
숨 멎게 황홀한 걸
키스는 달콤하겠죠
지금 서로를 바라보는
그래 서로를 상상하는
이 시간이 더 황홀한 걸 아나요
영원은 초라한 약속
그대 헌신은 숨이 막혀
고여있는 마음은 없어
이 사랑에 우리를 잃지 말아요
내일의 여운을 남겨
그대 beautiful lips
더 숨 멎게 황홀한 걸
손끝만 우리 스쳐
닿을 수 없는 kiss
숨 멎게 황홀한 걸
떨리는 그 눈동자
그대 시선이 내게로 와
내게 머무는 걸 난 알아
내 입술에 머물고 있는 그 시선은
눈뜨면 사라질 마법
날이 새면 없어질 감정
쉽게 부숴질 그 유리성
또 어디론가 흘러갈 이 사랑 oh
그대 시선이 내게로 와
내게 머무는 걸 난 알아
내 입술에 머물고 있는 그 시선을
알기 쉬운 남자야
그댄 감정이 다 드러나
그런 그대 두 눈이 좋아
내일의 달이 변하는 걸 모르는
키스는 달콤하겠죠
내게 흐르다 멈춘 손길
잠시 머뭇거리는 눈빛
이 시간이 더 황홀한 걸 아나요
눈뜨면 사라질 마법
날이 새면 없어질 감정
쉽게 부숴질 그 유리성
이 사랑에 우리를 잃지 말아요
내일의 여운을 남겨
그대 beautiful lips
더 숨 멎게 황홀한 걸
손끝만 우리 스쳐
닿을 수 없는 kiss
숨 멎게 황홀한 걸
키스는 달콤하겠죠
지금 서로를 바라보는
그래 서로를 상상하는
이 시간이 더 황홀한 걸 아나요
영원은 초라한 약속
그대 헌신은 숨이 막혀
고여있는 마음은 없어
이 사랑에 우리를 잃지 말아요
내일의 여운을 남겨
그대 beautiful lips
더 숨 멎게 황홀한 걸
손끝만 우리 스쳐
닿을 수 없는 kiss
숨 멎게 황홀한 걸
떨리는 그 눈동자
그대 시선이 내게로 와
내게 머무는 걸 난 알아
내 입술에 머물고 있는 그 시선은
눈뜨면 사라질 마법
날이 새면 없어질 감정
쉽게 부숴질 그 유리성
또 어디론가 흘러갈 이 사랑 oh
Jang Jane(장재인) – 클라이막스
익숙해진 섭섭함과
늦은 밤을 덮는 불안함에
너를 찾고 싶었지만
이내 핸드폰을 내려놓지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어깨 가득한 외로움
어느새 내게 온 걸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더는 무너질 기대도
없단 걸 알게 됐을 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점 하나로 설레이고
잠 못 이루던 그날은
점 하나로 흔들리고
다시 이별을 예감한 오늘은 어제와
또 비슷한 그 말들로
익숙한 마침표를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아직 인정할 수 없던
그래 놓을 수가 없어
이유를 만들어주던 내 모습
어느새 지쳐만 가던 기다림
기대도 사라진 그날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늦은 밤을 덮는 불안함에
너를 찾고 싶었지만
이내 핸드폰을 내려놓지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어깨 가득한 외로움
어느새 내게 온 걸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더는 무너질 기대도
없단 걸 알게 됐을 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점 하나로 설레이고
잠 못 이루던 그날은
점 하나로 흔들리고
다시 이별을 예감한 오늘은 어제와
또 비슷한 그 말들로
익숙한 마침표를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아직 인정할 수 없던
그래 놓을 수가 없어
이유를 만들어주던 내 모습
어느새 지쳐만 가던 기다림
기대도 사라진 그날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Jang Jane(장재인) – LIQUID
hey just forget me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고였다
또 흘러내려 사라져가
모른 척 fake me
모든 건 liquid
어쩌다 마주쳤다 스쳐가
또 물결 따라 멀어지네
이제는 괜찮다고 말해
한 조각 파이만 남았어
약속은 쉽게 스러져가고
또다시 입을 맞출지도
hey just forget me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고였다
또 흘러내려 사라져가
모른 척 fake me
모든 건 liquid
어쩌다 마주쳤다 스쳐가
또 물결 따라 멀어지네
이제는 무뎌졌다 말해
한 스푼 시럽만 남았어
마음은 금세 녹아 없어져
또다시 컵을 채우겠지
치마 끝 젖어오는 날씨에
코 끝이 찡해오는 기억 하나
단어 한 조각 남긴 상처에
빗물에 털어버리면
모든 건 liquid 누군가 refilled
어차피 물결 따라 흘러가
또 네게 닿아 짙어지고
추억 forget it 모든 건 fake it
쓰디쓴 그 모습도 그렇게
또 넘쳐흘러 옅어지네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고였다
또 흘러내려 사라져가
모른 척 fake me
모든 건 liquid
어쩌다 마주쳤다 스쳐가
또 물결 따라 멀어지네
이제는 괜찮다고 말해
한 조각 파이만 남았어
약속은 쉽게 스러져가고
또다시 입을 맞출지도
hey just forget me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고였다
또 흘러내려 사라져가
모른 척 fake me
모든 건 liquid
어쩌다 마주쳤다 스쳐가
또 물결 따라 멀어지네
이제는 무뎌졌다 말해
한 스푼 시럽만 남았어
마음은 금세 녹아 없어져
또다시 컵을 채우겠지
치마 끝 젖어오는 날씨에
코 끝이 찡해오는 기억 하나
단어 한 조각 남긴 상처에
빗물에 털어버리면
모든 건 liquid 누군가 refilled
어차피 물결 따라 흘러가
또 네게 닿아 짙어지고
추억 forget it 모든 건 fake it
쓰디쓴 그 모습도 그렇게
또 넘쳐흘러 옅어지네
Tuesday, 2 June 2015
Jang Jane(장재인) – 나의 위성
너와 나눈 이야기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바라보는 네 사랑스런 눈빛
푸른 새벽 그 불빛에 흔들리는 네
꿈결 같은 얼굴이 날 위태롭게 해
사랑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난 느낄까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매일을 헤매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네게
기묘한 웃음 소리 넌 심술궂었지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이기는 줄 알지
새벽의 벨소린 나의 목을 감싸고
파블로프 개처럼 난 너를 기다려
버릇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넌 느낄까
나의 위성 나를 잊을까
아침 해의 자장가
하루의 끝은 또 네게
싸구려 말들로 넌
선물인 양 너를 감싸고는
복잡하고 꾸깃해
꼭 이유가 필요해 똑같은 그 패턴
움푹 패인 큰 상처로
더 크게 너를 도려내고 나면
나를 기억하게 될까
내 위성 그 안의 너만의 그 행성 oh
너와 나눈 이야기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바라보는 네 사랑스런 눈빛
푸른 새벽 그 불빛에 흔들리는 네
꿈결 같은 얼굴이 날 위태롭게 해
사랑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난 느낄까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둥글게 맴도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네게
Tuesday, 31 March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Memory (Feat. Jang Jane(장재인))
자존심이 강한 키 작은 여인 어릴 적 아팠지만
밝았던 웃겼던 힘겨웠었던 그녀 꿈은 뭐였을까
우린 묻지 않았어 그녀에게 저 깊은 마음속을
당연히 내 마음만을 알아줘야 했던 소외됐던 그녀의 꿈
Her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Her Memory 많은 걸 잃어버려 나만 바라봐
사랑해 뒤늦은 귓가의 속삭임으로는 잡을 수 없는 그녀 여행
유난히 나비가 많던 우리 집 꽃밭에 사진 한 장
그 봄의 그 표정 나는 기억해 작고 오래된 날갯짓
Her Memory 오래전 그날 그 일을 말해주네
Her Memory 한 번도 하지 않던 그때 속 얘기
사랑해 그때 하지 못해 미안하기 만한 내 요즘 습관 사랑해
The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The Memory 얼마나 그리운지 같은 질문들
사랑해 뒤늦을지라도 아낄 수가 없는 내 요즘 습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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