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할 수 있다고 참고 참아왔던 나의 real story
이젠 부를 수 있다고 쓰고 지우고 또 썼던 melody
그래 자 말해봐 지금 니가 하고 싶은 얘기
너답지 않게 뭘 그렇게 꾸물대니
너랑 나랑 못할 말이 뭐 있겠니
나 데니형이 다 들어줄 테니
막내로 태어나 집을 떠나 끝날 줄 알았던 oh my god
나의 막내 life 네 명의 형이 생겼지 oh-no
I remember I still remember 힘들었던 그때를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련한 추억이 힘이 돼
아주 아주 힘들 땐 투정도 부렸어 맘먹고
이젠 그럴 여유조차도 쉽게 기대어 울 수도 없다고
세상의 무게와 가족이란 책임을 가진 나 Oh my god
이젠 어쩌면 막내라는 고향을 그리워해
I remember I still remember 힘들었던 그때를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련한 추억이 힘이 돼
우리 막내 이젠 다 큰 사내 그래도 우리에겐 언제나 막내
삶의 무게가 널 짓누를 때 고갤 들어봐 저 하늘은 파래
우리 막내 이젠 다 큰 사내 할아버지가 돼도 넌 계속 막내
(야 막내가 좋은 거야 형들이 있잖아 자 노래해봐)
I remember I still remember 힘들었던 그때를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련한 추억이 힘이 돼
My brothers my fan my music your my hometown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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