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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 June 2015

Sung Nockwon(성낙원) – The Moon


Moonlight serenade 이 밤 너와 함께
Da di ba da do 콧노래하며 어느새 지나가는 시간은 아마도 Dream 꿈꿔왔었어

외로움 이제는 bye 이젠 너와 단 둘이서 희망을 그리며
참없는 고민들 bye 곁에 있어준다는 그 한마디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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