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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0 April 2015

Daybreak(데이브레이크) – 빛나는 사람

하루가 또 다른 하루를 밀어낸다
아쉬워할 틈도 없이 적당한 인사도 없이

아픔이 또 다른 아픔을 밀어낸다
쉬면 뒤처져 버릴까 조금씩 익숙해져만 간다

힘없이 멈출 듯한 저 시계는
같은 시간에 갇혀 애를 쓴다
내가 보였다 안쓰러운 내가
지쳐 구겨져 버린 내가 보여 눈물이 난다

아 외로운 사람아
아 서툰 내 오늘아
흔들거리며 눈물짓던 시간들
그렇게 또 잊혀져 간다 내 하루는

나에게 한없이 지쳐가는 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심스레 몇 마디 건넨다

가끔은 쉬어가도 괜찮다고
가끔은 아파해도 괜찮다고
때론 현실에 시들어져 가도
다시 아름답게 피어날 꽃이 바로 너라고

아 빛나는 사람아
아 찬란한 내일아
네가 환하게 웃는 걸 보고 싶어
그렇게 또 채워져 간다 내 하루는

내일 어딘가에 숨겨둔 희망의 빛을 찾아서 떠나

아 빛나는 사람아
아 소중한 사람아
서툰 시간들과 또 다른 내일에
언젠가 눈 부신 햇살이 비출 거야

나나나

Daybreak(데이브레이크) – 마법처럼


가로등 따라 좁다란 골목길
조금 더 걷다 보면 마을버스 정류장
늘 같은 사람들 변함없는 그 길이
낯설어져 마법처럼

해가 질 때쯤 식당에 들어가
늘 먹던 메뉴와 친절한 사장님
주위를 둘러보지만 너는 옆에 없지만
모르겠어 난 그 자리에

사랑한단 말이 너무나 그리워
혹시 너도 나와 같은지
마법처럼 또 시간을 돌려
널 안을 수만 있다면

너도 알잖아 잘 웃는 나란 걸
아무도 모를 거야 너 없는 빈자리
모든 걸 사라지게 하는 기억 커튼 저편에
가릴 거야 마법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를 걷다가
갑작스레 눈물이 나서
아닐 거라 너 때문은 아닐 거라
애써 외면해도 자꾸 선명해지는 너

사랑이란 말이 너무나 우스워
너무 쉽게 남이 된다는 게
마법처럼 또 시간을 돌려
널 지울 수만 있다면

사랑한단 말이 너무나 그리워
혹시 너도 나와 같은지
마법처럼 또 시간을 돌려
널 안을 수만 있다면

Tuesday, 22 July 2014

Daybreak(데이브레이크) – SOMEDAY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외롭게 만들었을까?
결국 정해진 끝을 향해 가는데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만들었을까?
낡은 사랑은 현실에 쓰러져가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숨겨두고 있어
누군가 내 손 잡아주길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간직하고 있어
꿈꿔왔던 그 순간들을 기다리며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그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거짓 없고 가식도 없는 그 날엔
Someday

언젠가는 별이 되어
함께 이 곳을 비추고

언젠가는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길

Daybreak(데이브레이크) – 앞집여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널 따라가고 있었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니가 올 걸 알았어
방금 니 옆을 스쳐 지나갈 때 난 힐끔 널 쳐다봤었고
술 취한 니가 걱정되기도 보고 싶기도 했고 했고 했고 (Hit me)

이미 난 엘리베이터 앞에 먼저 도착한 지는 오래되었었고
버튼을 누르지 않고 괜시리 빈 편지함만 내 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앞집 여자 한껏 뽐내고 어디서 오는 걸까
오 나의 앞집 여자 흠뻑 취해서 비틀비틀 난 (어떡할지 몰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상상만 해 왔었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같은 층을 누르고 아찔하고도 짙은 너의 향기에
취해서 나도 어쩔 줄 몰라 닫힘 버튼을 급히 눌러 눌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마구 올라가는 내 심박수가 (두근두근, 두근두근)
아슬아슬한 기분에 너는 너는 나를 너는 너는 나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앞집 여자 한껏 뽐내고 어디서 오는 걸까
오 나의 앞집 여자 흠뻑 취해서 비틀비틀 난 (어떡할지 몰라)
(삐뚤어질지 몰라)
섹시한 앞집 여자 한껏 뽐내고 어디서 오는 걸까
오 나의 앞집 여자 흠뻑 취해서 비틀비틀 난
앞집 여자 한껏 뽐내고 어디서 오는 걸까
오 나의 앞집 여자 흠뻑 취해서 비틀비틀 난 (삐뚤어질지 몰라)

오 나의 앞집 여자

Daybreak(데이브레이크) – TOUCH ME

날 만져줘요 오늘은 흐트러지고 싶어
오 난 외로워요 모른 척 새침하지 말아요
날 아껴두지 말아요 그대
오늘 밤 내 사랑은 충분하니까
Touch me baby Touch me baby now (You gonna Touch me baby)
Touch me baby Touch me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night)
날 훔치고 싶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대여 이젠 Touch me Kiss me tonight
날 만져줘요 온 몸이 닳아 없어지고 싶어
오 이미 난 그대의 것 맘대로 다뤄줘도 좋아요
나를 미뤄두지 말아요 그대
언제나 내 사랑은 터질 듯 충분해
Touch me baby Touch me bay now (You gonna Touch me baby)
Touch me baby Touch me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night)
날 훔치고 싶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대여 이젠 Touch me Kiss me tonight

오직 당신만을 내가 원하고 바라는 걸 Touch me baby tonight

Touch me baby Touch me bay now (You gonna Touch me baby)
Touch me baby Touch me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night)
날 훔치고 싶다면 나를 원한다면
그대여 이젠 Touch me Kiss me tonight

Daybreak(데이브레이크) – HOT FRESH

Hot 뜨거 뜨거워 
요즘 넌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녹여버렸어

Hot 뜨거 뜨거워
우린 너무나 뜨거워
모든 걸 녹여버렸어

하얗게 하늘이 열리고 햇살은 춤추고
세팅은 너무나 완벽한 Today

It’s so Hot
우리끼리 둘이 둘이
뜨거운 바람을 가르며 떠나요

You’re so Hot
So I love it love it love it
하얗게 타버릴 때까지 미친 듯이 놀아요

우- 훌훌 털어버리고
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우- 놀아봐요 Hot 뜨겁게 Oh yes

이 순간은 Fresh 걱정 따윈 Trash
지겨운 날들은 Refresh

Hot 뜨거운 Lady 오늘 난 그대와 둘이
멋진 이 밤을 노래해

저 멀리 달빛은 빛나고 파도는 춤추고
그리고 너무나 완벽한 그대

It’s so Hot
우리끼리 둘이 둘이
뜨거운 바람을 가르며 떠나요

You’re so Hot
So I love it, love it, love it
하얗게 타버릴 때까지 미친 듯이 놀아요

우- 훌훌 털어버리고
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우- 놀아봐요 Hot 뜨겁게 Oh yes

It’s so Hot
우리끼리 둘이 둘이
뜨거운 바람을 가르며 떠나요

You’re so Hot
So I love it, love it, love it
하얗게 타버릴 때까지 미친 듯이 놀아요

우- 훌훌 털어버리고
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우- 이 순간을 너와 함께 Oh yes
놀아봐요 Hot 뜨겁게

이 순간을 Hot 뜨겁게

Daybreak(데이브레이크) – WATERFALL

매끈한 커브를 돌아 꿈꿔왔던 그 곳으로
한번도 가 보지 못한 느끼지 못한 Oh my dreamy world

깊고 좁은 길을 따라 붉은 석양 그 너머로
가쁜 숨이 벅차올라 조금은 Slow down
내게 다가와줘 이제는 너를 보여줘
내게 다가와줘 숨겨둔 너를 보여줘

Waterfall

저 멀리 뜨거운 태양 어두웠던 숲을 비추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날 채워줄까

내가 다가와줘 이제는 너를 보여줘
내게 다가와줘 숨겨둔 너를 보여줘

Water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