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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3 March 2015

Baek Ji Young(백지영) – 새벽 가로수길 (Feat. Song Yoo Bin(송유빈))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항상 보고 싶을 때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Monday, 24 November 2014

Baek Ji Young, Na Won Ju(백지영, 나원주) – Whenever it rains (니가 내리는 날)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너에게 내딘 사랑이 그렇게 어설펐는지
너를 향한 내 맘은 언제나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너를 사랑한 그 만큼 많이 미워해보려 했어
그렇게 나 널 잊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Sunday, 2 November 2014

MC Mong(MC몽) – New York (Feat. Baek Ji Young(백지영))

느낌이 와 너와 통한다는 feel이
더 얘기해 도란도란 둘이
우린 똑 닮은 데칼코마니
넌 꼭 꺾고 싶은 꽃 같으니

사건 사고도 덮을 꺼야
너의 lovely함 it's a lovely time
Youtube에서도 빛낼 거야
너의 스타성의 난 아주 뻑이 나가

네가 즐겨본 sex and the city
지구 반을 돌아 serendipity
영화 같은 사랑을 찍으러 가
newyork in the place to be with me

사사하고 소소한 일상
넌 환상의 섬 Ibiza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 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비처럼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 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Rocking me steady
너의 숨 막히는 포즈와 포스
밤새며 스터디
하나부터 열까지 열고 또 열공해

이 반지 껴줄래 빨리 답을 내
난 더 크게 판을 벌리게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 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cause I love you
and I never ever)

all I need is a smile
all I need is a smile
all I need is a smile

내 몸과 마음으로 말해 더 크게 말해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Monday, 26 May 2014

Baek Ji Young(백지영) – Still in Love (여전히 뜨겁게)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뜨겁게 사랑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