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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 November 2014

MC Mong(MC몽) – New York (Feat. Baek Ji Young(백지영))

느낌이 와 너와 통한다는 feel이
더 얘기해 도란도란 둘이
우린 똑 닮은 데칼코마니
넌 꼭 꺾고 싶은 꽃 같으니

사건 사고도 덮을 꺼야
너의 lovely함 it's a lovely time
Youtube에서도 빛낼 거야
너의 스타성의 난 아주 뻑이 나가

네가 즐겨본 sex and the city
지구 반을 돌아 serendipity
영화 같은 사랑을 찍으러 가
newyork in the place to be with me

사사하고 소소한 일상
넌 환상의 섬 Ibiza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 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비처럼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 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Rocking me steady
너의 숨 막히는 포즈와 포스
밤새며 스터디
하나부터 열까지 열고 또 열공해

이 반지 껴줄래 빨리 답을 내
난 더 크게 판을 벌리게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 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cause I love you
and I never ever)

all I need is a smile
all I need is a smile
all I need is a smile

내 몸과 마음으로 말해 더 크게 말해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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