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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anuary 2015

Jung Joon Il(정준일) – 짝사랑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펑펑 울면 네가 돌아올까 봐

소리 내어 펑펑 울며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우리 다시 볼 수 없지만

Wednesday, 5 November 2014

MATE(메이트) – 희생


때를 맞춰 내리는 비
사랑 가득 품은 바람
졸졸 흐르는 물소리
내 맘보다 하얀 눈보라

당신을 닮은 아침과
날 닮은 새벽의 고요
그곳에 우리가 있어
세상의 끝 한 가운데

때론 지치는 날도 있겠지
얼음보다 시린 세상의 모진 파도가
우릴 피해가진 않지만,

단 하나 너에게 약속할게
깊게 뿌리내린 오래된 큰 나무 되어
너를 안고 나를 내어줄게

항상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고 날아봐

때론 울고 싶은 날 있겠지
발 딛고 서야 할 세상의 거친 무게가
널 누르고 울게 한대도,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이
점점 소멸하고 빛을 잃어간다해도
너를 안고 나를 내어 줄게

마지막 보게 될 세상이
내가 되었음 좋겠어
'행복했어. 정말, 널 사랑했어. 언제나..'

MATE(메이트) – INDIA


깊고 푸른 숲속 지저귀며 우는 새들
땅과 바람이 머무는 그 곳
전사의 침묵과 엄마의 영혼이 머물던 그 곳
인디아
위태로운 평화의 춤을 추네
밤과 낮을 가르던 신의 노래
우릴 버릴 버리지는 마소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여보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단다
끝이 없는 어둠
너를 울게 하는 절망에 맞서
싸워 이길테니
인디아
위태로운 평화의 춤을 추네
밤과 낮을 가르던 신의 노래
부서진 달빛이 머물던 바다
고통의 땅위에
인디아
운명을 거스르는 강한 용기
쓰러지던 널 일으켜 세울 때
비로소 너는 어른이 된단다
기나긴 여정 끝에

MATE(메이트) – 너를 떠나

고마워 정말
너무 늦지 않게 
널 알 수 있게 해줘서
너로 인해 내가
더 힘들어하고
아파하지 않게 해줘서

우리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 속에서
너무도 변해버린 너 그만큼 차가워진 나
그리고 결국
이렇게 멈춰버리나봐

난 이제 여길 떠나
더 이상 슬픔의 밤은 없길
바라고 몇번을 다짐해도
그자리에 맴돌거란걸 알잖아

두려운 마음 내 고통의 눈물 
모두 다 알고 있잖아
그런 내 마음을 넌 몰아세우고
결국엔 돌아설거잖아

따뜻한 말 속에 너의 진심을 숨긴채
아무것도 모르는척 오히려 날 위하는척
그런데 난
전혀 고맙지가 않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언젠가 네가 그랬던것처럼)
더 이상 슬픔의 밤은 없길
(모든게 그냥 다 멈춰버리길)
바라고 몇번을 다짐해도
그자리에 맴돌거란걸 알잖아
(내 맘이 어떨지 넌 알고있잖아)

하지만 여길 떠나
(언젠가 네가 그랬던것처럼)
몇번이고 너의 기억을 지워낼게
그리고 다신 마주치지 않길
바라고 바랄게

난 이제 여길 떠나
더 이상 슬픔의 밤은 없길
바라고 몇번을 다짐 해도
그 자리에 맴돌거란걸 알잖아

그래서 너를 떠나
(언젠가 네가 그랬던것처럼)
몇번이고 너의 기억을 지워낼게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보다
그저 조금은 더 웃을 수 있게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않길
바라고 바랄게

MATE(메이트) – A Day (하루)


이젠 모두 끝인거라 생각했어
어제와 다를게 없는 하루가 지나고 눈을 감을 때

밤새 너의 기억속에 뒤척이다
끝없는 어둠속으로 홀로 남겨지는
두려운 마음을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너에겐 상관없는
보잘 것 없는 나의 하루를

삶은 이룰 수 없는게 참 많아서
어리석은 내 바램은 곧 의미를 잃어
시들해지곤해
근데 난 이렇게 또 너를 생각해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자라기만해
아픈 내 마음을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너에겐 상관없는
보잘 것 없는 나의 하루를

난 두려웠어 끝내 모든게
조금도 잊을 수 없게 될까봐
근데 지금

넌 무슨 생각해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난 어떡해야해
(난 아무것도 알수가 없어)
조금도 알 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알고 싶어

하지만 멈출게
(난 여기에서 멈출게)
여기서 마칠게
(그래야 한다는걸 잘 알아)

모든걸 다 비워낼 수는 없겠지만
가끔씩 네 생각에 눈물 짓겠지만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질게

Wednesday, 15 Octo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고요 (Feat. Jung Joon Il(정준일))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이 고요 속에 이별해

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너 쪽에서 오는 고마운 바람
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자 내가 일어나서 이별이 끝나가요
일부러 너의 반대로 한없이 걸을게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처량히 머무를 순 없는 걸

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
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
후회는 안 돼 다시는 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
이 고요 속에 이별해

Monday, 6 October 2014

MATE(메이트) – BABY


every day & night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건데
every day & night
언제까지 날 밀어내기만할래

조금만 도망가
널 따라잡을 수 있게
저만치 달아나면 널 안을 수 없잖아

조금씩 다가와
널 잡아당길 수 있게
못 이긴척 내게로 다가와 I need you girl

baby 널 안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
(그대와 나 서로의 눈을 맞추고)
baby 손잡고 어두운 숲속을 걸어가
(그대와 나 나란한 발걸음으로)
baby 누구도 우릴 막을 순 없잖아
(그대와 나 영원히 함께 한다면)
baby 언제나 I‘ll fall in love with you

every day & night
내가 보낸 문자 분명 읽었는데
every day & night
몇시간째 아무말이 없는건데

쉽게 다가가면
쉽게 널 생각할까봐
걱정하고 맘졸이는 거 이미 다 알아

천천히 다가와
네 발에 맞춰 걸을게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걸 I love you girl

북극의 흰 눈이 다 녹을때까지

everyday everynight I'll be there for you
everyday everynight I'll be watching you
everyday everynight I'll be missing you
every every night I sing for you

everyday everynight I'll be there for you
everyday everynight I'll be watching you
everyday everynight I sing for you in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