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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9 June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굿나잇 (Feat. 에디킴)

굿나잇
하루가 눈꺼풀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쉽지 않은 하루였나 봐
숨소리는 나에게 뭔가 할 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스스 솔직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네 이불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외로웠던 하루였나 봐
감싸 안은 베개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지
수줍게도 스스 달콤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날 재우려 해
널 사랑해 이 밤

나도 지쳐버린 하루였나 봐
숨소리가 너에게 할 말을 턱 막아 버린 뒤
꿈을 꾸듯 흐흐 솔직하게
나만의 굿나잇

Tuesday, 26 May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기꺼이 주겠어
내 흠집 하나 없는 매끈한 목을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기꺼이 주겠어
내 하루의 절반 그 밤들을 바치겠어

외로움은 송곳니처럼 모나게 미소를 망치곤 해
그 창백함에 그 눈동자에 내 피가 필요하면 목을 축여도 돼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서 좋아
영원히 간직하잖아 내가 죽고 죽고 또 몇 번을 살아도 너라면 좋아

외로움은 송곳니처럼 모나게 미소를 망치곤 해
그 창백함에 그 눈동자에 내 피가 필요하면 목을 축여도 돼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기꺼이 포기해
찬란한 저 태양과 낮 두시의 테라스 데이트

너라서 좋아 아름다워서 좋아
조금 따끔한 정도이길
더 깊이 내 마음도 꼭 맛 봐주길 네 거니까

외로움은 송곳니처럼 모나게 미소를 망치곤 해
그 창백함에 그 눈동자에 내 피가 필요하면 목을 축여도 돼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좋아 뱀파이어라도 좋아
너라면 좋아

Wednesday, 29 April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The Color (Feat. Beenzino(빈지노))

어제도 만족 그제도 만족 그럭저럭 만족
이게 내 최선?
For perfect color
구차한 설명 궁색한 변명 너절해진 해명
복잡한 날 줄여 with perfect color

뭘 그리 가진 것도 별로 없는 게
뭘 그리 펼쳐대니 펼쳐대니
이제 그만 집중 나만의 color
Just say color
Find perfect color yeah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오늘은 먹기 싫어 밥이
그래서 식빵에 잼 발라
엄마가 걱정하지 많이
너 그렇게 먹다가 먹다가 너 탈 나
But mama I'm ok mama I'm ok?빨리 일 갔다 올게 안녕히 다녀올게요
근데 너 오늘 그렇게 입고 나갈 거니 공연 있다며?
내 옷이 왜요?
너무 대충 son thats too simple
일부러 대충 mom because it's simple
너무 꾸미면 난 느끼해서 싫고
섹시한 건 생각보다 쉽죠
Momma I’m ok momma I’m ok
요즘엔 오히려 심플한 게 먹힌다니까
그래서 내가 요새 팔린다니까
I’m the simplest, I'm the hottest

미안해요 아름다웠지만 당신의 깊은 것까진
느끼지 못 했죠 Mr. Rothko
고마워요 내가 나에게 미치지 않았는지를
깨닫게 했죠 Mr. Rothko
그대의 Black 앞에 한참 머물다 마지막
Red Red Red Red Red
앞에서 멈췄던 그 순간 I got your color
I fell in your color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Whats the perfect color?
이것저것 섞인 color?
Then whats the bad color?
Is it black? Is it purple? Is it green? Is it red?
What you know about my color
I wanna know about your color
Is it black? Is it purple? Is it green? Is it red ?
대체 which color are you?
다들 알다시피 나는 황인이고
나는 검은색 음악을 하지
차는 하얀색이지만 두 대 다 회색처럼 보여
왜냐하면 세차는 귀찮거든
먹지 않지 당근은 주황색이거든
입지 않지 난 브라운은 따분하거든
Hey which color are your?

Oh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Oh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Oh Simplest
Wanna be the simplest
Wanna be the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 simplest
The simplest The simplest The simplest

Tuesday, 31 March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Memory (Feat. Jang Jane(장재인))


자존심이 강한 키 작은 여인 어릴 적 아팠지만
밝았던 웃겼던 힘겨웠었던 그녀 꿈은 뭐였을까

우린 묻지 않았어 그녀에게 저 깊은 마음속을
당연히 내 마음만을 알아줘야 했던 소외됐던 그녀의 꿈

Her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Her Memory 많은 걸 잃어버려 나만 바라봐
사랑해 뒤늦은 귓가의 속삭임으로는 잡을 수 없는 그녀 여행

유난히 나비가 많던 우리 집 꽃밭에 사진 한 장
그 봄의 그 표정 나는 기억해 작고 오래된 날갯짓

Her Memory 오래전 그날 그 일을 말해주네
Her Memory 한 번도 하지 않던 그때 속 얘기
사랑해 그때 하지 못해 미안하기 만한 내 요즘 습관 사랑해

The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The Memory 얼마나 그리운지 같은 질문들
사랑해 뒤늦을지라도 아낄 수가 없는 내 요즘 습관 사랑해

Friday, 27 February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BIRDMAN


그대가 좋아했으면
나를 바라봐 줬으면
잔뜩 멋 부린 내 모습을 좋아해 준 그대들
다 어디 갔나요 나 여기 있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젠 좀 지겹다고
그대의 변덕 맞추기에 난 모자란 듯해요
또 맘이 변하면 그때 또 와주길

나 이게 전부예요
내가 제일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때가 좋대

나 비밀이 있어요
나의 날개를 발견했다오
오래도록 괴롭혔던 그 고통은 살을 뚫고 나온 날개

높이 있다 생각했던
그 어린 날 그 허공은
무지의 예기치 않았던 선물이었던 것을
난 꾸며대었지 잃지 않으려고

나 이게 전부예요
내가 제일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때가 좋대

나 이제 저 멀리 보아요
날개를 활짝 펼 수 있기에
오래도록 괴롭혔던 그 고통에
뭐든 참을 수 있다오

날지만 높은 건 아냐
어디든 뭐든 좋을 뿐
결국 난 사랑받고 싶어 내려앉을 거예요
그땐 쇠잔한 날개를 쓰다듬어줘요 그대

Wednesday, 28 January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Cuban Sandwich (쿠바 샌드위치) (Feat. Skull(스컬), Haha(하하))


헤이 샌드위치 어때 로스트 포크 슬라이스 햄 & 머스터드
버터 피클 스위스 치즈 호기빵 준비됐어 기대해줘

로스트 포크 큐민 오렌지주스 마늘 소금 후추 발라 오븐에 굽는다면
My 샌드위치 그대에게 행복을 전해줄게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그게 제맛인 걸
하날 뚝딱 다 먹어야 해 널 위한 샌드위치

버터 빵에 발라줘 머스터드도 빵에 발라줘
햄 포크 치즈 피클 순서대로 올려줘 차곡차곡

치즈가 녹을 때까지 꾹꾹 눌러줘 약 3분
로스트 포크 너무 부드러워 이래도 되나요 돼지고기 주제에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그게 제맛인 걸
하날 뚝딱 다 먹어야 해 널 위한 샌드위치

(Mi sing mi sing)
햇살이 따스했던 쿠바 아바나
그때부터 아마 너를 생각했었나 봐
이제부터 나는 너만의 Mr. lover lover

(Mr. lover lover)
(Mr. lover lover)


샌드위치가 니 입속으로 mi wan yuh
너의 미소 그거 하나로 mi wan yuh

쿠바 샌드위치 쿠바 샌드위치
자꾸 생각나는데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쿠바쿠바쿠바 샌드위치

Friday, 16 January 2015

Yoon Jong Shin(윤종신) – The Detail (Feat. Muzie, Puer Kim(뮤지, 퓨어킴))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너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모두를 눈부시게 했어
너 아름다워 너 아름다워 Relax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널 알고 싶어 널 찾고 싶어 저 깊숙이 숨긴 너까지
I want your details from A to Z 미친 나 미친 너

(Rap) 핸드폰을 말아 쥐고 있는 긴 손가락부터 팔목까지 널 하나하나 느껴
머리를 묶을 때 다른 곳과는 다른 느낌 너의 하얀 뒷목
키스할 때마다 가장 먼저 닿는 너의 송곳니가 우리 첫 인사
까칠한 스타킹과 부드러운 너의 맨살의 경계에 내가 서 있을게

항상 왼쪽 다릴 올려 오른쪽 눈이 좀 큰 걸 아니 입꼬리도 오른쪽 위로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모두를 눈부시게 했어
너 아름다워 너 아름다워 Relax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널 알고 싶어 널 찾고 싶어 저 깊숙이 숨긴 너까지
I want your details from A to Z 미친 나 미친 너
널 알고 싶어 널 찾고 싶어 저 깊숙이 숨긴 너까지
I want your details from A to Z 미친 나 미친 너

Yoon Jong Shin(윤종신) – Thought (상념 (想念))


나를 버리고 떠나가버려 상념 상념 상념
네가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니 상념 상념 상념

어쩜 그렇게 쉽게 잊는지 상념 상념 상념
상념 속에 빠져있을 땐 좋아
상념 속은 항상 포근했었지
상념 상념 널 잊긴 너무 힘들어

요즘 난 All right
너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Are you all right

하필 나 다음이 왜 그 녀석 인가 상념 상념 상념
내 선물 입고 그 녀석 팔짱 끼고 상념 상념 상념

상념 속엔 Love Song 가득했었지
상념 속은 항상 Sweet 했었지
상념 상념 아직 사랑하나 봐

요즘 난 All right
너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Are you all right

Yoon Jong Shin(윤종신) – Wild Boy (Feat. Kang Seung Yoon, Song Min Ho(강승윤, 송민호))


난 네가 바란 만큼 배려 못 할 걸
난 널 침착하게 다루질 못할 걸
오 견디기 벅찬 네 모습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부드러운 내 눈빛 지치고 힘들어
수줍은 내 미소 처음 그때뿐인 걸
왜 이제야 나타난 거니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미칠 것 같은 널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중독 때문에

Wild Boy Wild Love for you
내가 널 사랑한 방법
딱 한 번은 미칠 만하지
내 인생 한번 느낌 온 Wild Love for you

넌 내꺼 라고 모두에게 알려주겠어
널 아무도 탐내지 못하게 하겠어
날 미치게 태어난 너를 어금니 악물고 지켜줄게

남자는 다 참아 You Know
중독되지 않은 척 널 아끼지만 낭비하고파
배려 배려 매너 됐어
너 때문에 미치겠어 나 폭발
세우고 싶어 널 위한 촉각
핸드폰 보다 널 많이 Touch
한 번 안아보자 이리와 옳지
시선 떼지 마 내가 준 사랑 뱉지 마
이제부터 내 맘대로 할래
사포보다 거칠어 우리 사이 Babe

미칠 것 같은 널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중독 때문에

Wild Boy Wild Love for you
내가 널 사랑한 방법
딱 한 번은 미칠만하지
내 인생 한번 느낌 온 Wild Love for you

Wild Boy Wild Love for you
내가 널 사랑한 방법
딱 한 번은 미칠만하지
내 인생 한번 느낌 온 Wild Love for you

넌 내꺼 라고 모두에게 알려주겠어
널 아무도 탐내지 못하게 하겠어
넌 내꺼 라고 모두에게 알려주겠어
넌 내꺼 라고 모두에게 알려주겠어

Friday, 19 Decem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Exhausted (지친 하루) (Feat. Kim Feel(김필), Kwak Jin Eon(곽진언))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Monday, 17 Novem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Happy Tears (행복한 눈물)


분명히 난 행복한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걱정 말라고 눈 살며시 감는 그대 내게 안겨 있는 순간인데도

사랑해 이 행복한 말에 왜 눈물이 흐르나요
날 믿는다고 귓가에 속삭인 그대 손이 내 머릿결 위로 흐르네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냐고
같이 흘린 그대 눈물에 난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지나간 일일 뿐인데도 왜 눈물이 흐르나요
서로 참아준 그 순간순간이 이제 와서 고마운 게 미안한 건지

부탁해 누가 먼저 가면 눈물 덜 흘리기로 해
너무 잘 살아서 너무 사랑해서 그 추억들에 미소 짓기로 해요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냐고
같이 흘린 그대 눈물에 난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오늘 밤 난 행복할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지친 날들도 다퉜던 날들도 내일 아침 입맞춤이면 난 감사해

Tuesday, 21 October 2014

Yang Hee Eun(양희은) – 배낭여행 (Feat. Yoon Jong Shin(윤종신))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산다는건 무엇일까?
행복은 또 어디에
왜 모든 소중한것들은
우리 눈에 안보이는걸까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Wednesday, 15 Octo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고요 (Feat. Jung Joon Il(정준일))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지금 이대로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이 고요 속에 이별해

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너 쪽에서 오는 고마운 바람
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자 내가 일어나서 이별이 끝나가요
일부러 너의 반대로 한없이 걸을게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처량히 머무를 순 없는 걸

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
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
후회는 안 돼 다시는 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
이 고요 속에 이별해

Friday, 26 Septem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회색도시 (Feat. Swings)

찌든 표정이 이젠 익숙해
어차피 내가 택했던 길이지

후회는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멀쩡히 살아가는 듯 보이지
어떻게 보이지가 중요하지

내 속이 문드러져도 찌든 미소 방긋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뭐가 진짜 내 맘일까
그 선택들이 날 지금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뒤돌아보는 건 의미 없어
어차피 상처 주고받을 걸

눈물은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울고 싶을 때 실컷 울면 되지
왜 괜히 남들이 보내는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을 해
이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
남들도 삶이 다 빡세, 내 사정은 관심 밖이야
그래 아직 난 한 12년쯤 더 살아봐야겠지만
난 이대로 영원히 젊게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해
왜 내 짧은 삶에서 내가 조연해
혹 누구에게 감독질을 하겠어
형 잘 봐 내 단독 dribble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뭐가 진짜 내 맘일까
그 선택들이 날 지금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선택할 게 없어 이 도시 색처럼 뿌옇게 살아갈 뿐
딱 한 치 앞만 보여 내가 택한 건 미래가 아닌 것을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Tuesday, 2 September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Men Without Women (여자 없는 남자들)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너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 할까

열린 창틈 바람 한번 날 일으켜 세워주네
이 바람의 감촉 마치 날 어루만지던
너 같아서 너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듣고 있기를
이 빛 고마워 누구든

여보세요

Sunday, 3 August 2014

Swings(스윙스) – Pool Party (Feat. Yoon Jong Shin(윤종신), Lim Seulong(임슬옹), G.NA)

oh~ oh~ oh~

예쁜 여자들이 춤사위하는 pool party
공연하러 감 매니져와, 친구 둘 같이
난 죽었나 싶었어, 왜냐 도착했을 땐
늘 꿈에 그리던 사후세계랑 다 똑같애
sexy girls 사방에, 끌어당겨 내 모자챙
Rap 뮤빈 허세가 아냐 현실과 똑같애
여유 갖고 전화번호 30개는 받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래퍼가 된건 잘한 일
2 thumbs up, 난 춤 쳤어,
비키니 girl들이 애 취급하며 술 먹여
그러다 진짜로 예쁜, 몸매가 예술
인 애가 왔어 걔랑 닮았어 한예슬
헤픈, 느낌은 절대 아냐 난 체크
했어, 집에 일찍 들어가 톡 보냈어
'나 누군지 알지? 너는 어디 살아?'
대박 사건이네 나랑 아예 동네가 같아
바로 다음날 이태원에서 약속
난 인터뷰 때문에 지각. 알잖아 바뻐.
쫌 취했대 말하더니 옆에
비틀거려 내 팔 잡고 걷더라 귀엽게

hola senorita, and you say oh~~
쟤네와는 작별 인사 say hello to me
hola senorita, 밤에 혼자서 어딜가
say hola senorita, say hola, hola, yea


내 모든 schedule에 함께 해. 매니져들이
게을러 보일 정도로 말야. 해가 저문 뒤
조용한 곳으로. 요즘 살 잘 빠져
낮에는 genteman. 밤에 난 나빠져
i love her voice, her laugh and her body
클럽에 갈땐. 관심종자 같애~
팬들이 사진 마구 찍어도 상관 안해
사랑하면 눈이 먼단 말해도 괜찮아
오그라들어? you can say what you want
my lady's the bomb 내 여자는 뜨거워
어떤 여자들은 내가 돼지 같대
내 여자는 내게 말해 '우리 돼진 착해'
so fuck you haters, 난 좆나게 happy
내 속을 다 열고 대화해 못하지 acting
문제가 생길때마다 눈 보고 다이 다이로
이 노랜 널 위해 써. cuz i like you

hola senorita, and you say oh
쟤네와는 작별 인사 say hello to me
hola senorita, 밤에 혼자서 어딜가
say hola senorita, say hola, hola, yea

oh~ oh~ oh~

우 베이비 어디 가 남자 친군 있니?
내 알바가 아냐
지금 그 비키닌
유일한 관심사
끈이 너무 조인다면 말야
Holla at a real sexy 돼지 girl
uno, dos, tres, cuatro

hola senorita, and you say oh
쟤네와는 작별 인사 say hello to me
hola senorita, 밤에 혼자서 어딜가
say hola senorita, say hola, hola, yea

Pool Party Pool Party
이 노래에 내가 어울리니
Pool Party Pool Party
아니 나 진지해 말해 봐 스윙스
Pool Party Pool Party
집에서 애들이 나 기다려 형은 이제 갈래
나도 놀고 싶은데

Wednesday, 30 July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Bat Girl (Feat. Younha(윤하))


벌써 우리 두 달째인데 뭐 하는 거야 oh
이 주되면 다들 답은 싹 나온다는데
잔뜩 경직돼있는 모습 두 시간째 돌부처야
오늘은 좀 해내 봐

불러놓고 먼 산 보는 건 뭐 하잔 거야 ah
날은 덥고 지루한 표정 안 보이니 너
아껴준단 건 귀여운데 공이와도 놓칠 거니
남자답게 swing your bat

아직 자신이 없는 거니 너 아님 문제가 있니
내가 깨워봐 줄까 잠들어 있는 화끈한 너

연애에 스릴을 더해줘
이대론 슬슬 지루하잖아
언젠가 나를 보며 고백했던 그때처럼
우리 사이 swing을 날려봐 want so bad

두 시간 째 같은 포즈로 뭐 하잔 거야 oh
턱을 괴고 지루한 표정 안 보이니 너
지켜준단 건 고마운데 초식 동물 필요 없어
안탈 날려 swing your bat

아직 준비가 덜 된 거니 너 내가 매력이 없니
밀고 튕기고 도망가버릴 그럴 여잔 아냐

연애에 스릴을 더해줘
이대론 우리 지루하잖아
온실 속 화초처럼 지켜준단 옛말은 다 지워버려
swing을 날려봐 want so bad

형들의 충고는 다 잊어
여자를 모르는 게 확실해
난 한 번 본 적 없는 연애지침서도 치워
때론 나도 hot하고 fun해

둘 사이 스릴을 더해줘
이대론 우리 지루하잖아
날 아직 모르겠니
힌틀 줘도 감이 없니
참지 말고 swing을 날려봐

둘 사이 스릴을 더해줘
이대론 우리 지루하잖아
날 아직 모르겠니
힌틀 줘도 감이 없니
참지 말고 swing을 날려봐
swing your bat

Friday, 27 June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Snow Sherbet (눈송이 빙수)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Romantic Summer 우리 어디로든 떠날까

Oh My God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었던 너와의 여름 추억은 여기에 담아서 너에게 보낼게 쿨하게 내 맘 받아줘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Romantic Summer 우리 어디로든 떠날까

놀라워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Oh My God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Saturday, 21 June 2014

Yoon Jong Shin(윤종신) - Shouldn't Do That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with Kelly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