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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December 2014

Qwala(콸라) – 코와붕가 (Feat. Young Jay, Jayho(영제이, 제이호))


출신은 경상남도 부산 사상
내 머리는 산발, GUE는 악당
서울시가 헤드뱅잉 할때 까지
나의 멋을 깔아놨어 부두술사 처럼 장판
밤새도록 술을 부어, 간수치가 터질때까지
나는 찾지 않아 부업, 돈 없어도 잘낫지
지 멋에 사는놈 여기에 있네
머리 아파, 하루 한갑정도, 수명을 빚내고
살짝 맛간놈 처럼 쩔뚝거리네
뭘 꼬라보시나, 최신 유행하는 스텝인데
바지춤에 권총하나 넣은것처럼
바지끝은 여길 다 쓸어버릴 것처럼 코와붕가
수파두파하게 몰고가지 괴물트럭
세상이 전부 사정권, 관세음보살 부처손 난 좆도
신경 안써 그 어떤 심의도 예~
가짜들 거품 덕에 면도하지 쉐이빙폼

살짝 맛간놈 처럼 쩔뚝거리네
뭘 꼬라보시나 최신 유행하는 스텝인데
바지춤에 권총하나 넣은것처럼
바지끝은 여길 다 쓸어버릴 것처럼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태양이 산 중턱에 걸리고
내 두눈 반쯤 감기고
오른손엔 아이패드
왼손엔 막걸리고
얼쑤, 살리고
이게 우리네 삶이고
치열했던 어젠 adios
오늘은 만큼은 imma lay low
코와붕가, 코와붕가
이 음악과 하나 되는 순간
코와붕가, 코와붕가
브라더 믹스테잎 정말 축하해
우리 모두 잘 되는 그런 꿈을 꿔
넓은 작업실에서 신나 춤을 춰
그날 받은 페이는 그날 술을 퍼
먹는 데 몽땅 써 집엔 기어들어가
취미가 아니야 it's a do or die
열심히 놀고 벌어, Khalifa
이 길거리가 우리 Sullivan
뜨거운 환호 속에 막 내려, curtain call

출신은 경기도 파주 내가 사랑하는 도시
복잡한 서울과 달리 공기가 아주 좋지
지저분한 hair 내려입은 바지
촌놈이 서울서 랩하면 꽤나 멋이 나지
산책을 즐겨 즐겨 i need some fresh air
삶이 영원한 듯 누려 스물둘이기에
난 숨이 차 쉬지않고 뜀박질
덕에 신발은 꽤 낡고 닳아
man i feel like J. Cole's 삐뚤어진 치열
다른 점이라면 곧 새 조던을 신고서 달릴 예정
내 몸집은 작아도 풍기는 반전 매력
적당히 웃어줘버리는건 나만의 매너
이건 my brother 콸라 형이 외친 코와붕가
서로 주고 받는 뜀박질 속에서 무언가
느낌이 확 오는 진짜배기들의 음악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지 like whoo ha

살짝 맛간놈 처럼 쩔뚝거리네
뭘 꼬라보시나 최신 유행하는 스텝인데
바지춤에 권총하나 넣은것처럼
바지끝은 여길 다 쓸어버릴 것처럼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YE FIGHT YE FIGHT YE FIGHT 코와붕가

Tuesday, 25 November 2014

Nucksal(넉살) – Black ink (Feat. Jayho(제이호), Cream)

영감의 부스러기들이 놓여 있어 책상위에
볼품없는 것 들 flow가 되지 못한 rap이 기에
생명을 잃은 언어들은 눈을 뜬 채 죽어
공책속엔 생선같이 촛점을 잃은 주어
쉬워, 숨을 쉬는 건 아주 쉬워
살아 남긴 쉽고 살아 가는 것은 두려워
내 이름은 명사지만 그 뜻은 동사겠지
팬을 전부 쓸 때 까지 내 피는 흐르겠지
심장을 갓 지나온 듯 따뜻해
내 입속을 지나 언어의 뜻이 바뀔 때
사각형의 책상에서 사각 거리는 소리
젊은 날의 조각 내 흉상의 머리
얼굴, 눈과 코 잠깐, 입술은 지워둬
오로지 ink가 번지는 데로 적어 두자
내 젊은 날의 투자 소나기가 내리듯이 쏟아 지는 글자

창밖은 벌써 빛을 들이고
하얀 것들은 더럽혀 지고
검게 물들어

검은색 방울들 서로가 뒤엉켜
수많은 고민과 밤들은 오로지 널, 널 위해서


어제 내가 적고 뱉은 단어들을 오늘
돌이켜보니 그 의미 전부 달라 결국
내가 바뀌면 그 뜻도 바뀐다는 걸 알아
바로 그 의미를 지켜내는 게 래퍼들의 fuckin' 사명
내 필명 앞에 수많은 수사어
가수 없는 무대에 반주잖아
만약 글을 쓰지 못해 that's like
야생 우두머리 수사자의 거세
so I keep writin' to prove
guys be like wuh girls be like woo
x같다 생각하는 몇몇 이들을 위해
계속을 펜을 놀려 내 머릿속 사상을 수유
이제 느껴지니 do you?
각운 하나의 깃든 내 새벽의 분투
that's right 이건 내 젊은 날의 투자
낙엽이 지고 꽃이 피는 여긴 아직 춘추


창밖은 벌써 빛을 들이고
하얀 것들은 더럽혀 지고
검게 물들어

검은색 방울들 서로가 뒤엉켜
수많은 고민과 밤들은 오로지 널, 널 위해서


다시한번 들여다봐 문맥들이 금맥인지
떨림과 혀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운지
몇번의 퇴고의 흔적들이 남은 단어들 사이를
잘 헤엄치고 느낌을 헤치진 않는지
-나의 왕국- 붉은 불이 들어오면
소리가 될것 들을 위해 나는 한껏 들떠있어
기다려온 순간
몇번의 숨으로 불어 넣는 생명
귀로의 길에 있는 누군가의 귀에 닿길 빌며


창밖은 벌써 빛을 들이고
하얀 것들은 더럽혀 지고
검게 물들어

검은색 방울들 서로가 뒤엉켜
수많은 고민과 밤들은 오로지 널, 널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