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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9 May 2015

Lee Jung, Ha Dong QN(이정, 하동균) – Beautiful Day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It's so beautiful day

전부일것 같던 첫사랑도
이젠 나에겐 추억일 뿐이고
어느새 어른이란 이름은
불편한 넥타이와 닮아있고

오 어느덧 닳아버린 내 구두굽이
지나온 내 시간들을 말하고
철부지 소년의 아름다운 날들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It's so beautiful day

It's so beautiful day
It's so beautiful day
It's so beautiful day
It's so beautiful day

왜 이제와 또 이렇게 난 그리워 하는지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It's so beautiful day

Wednesday, 15 October 2014

Ha Dong QN(하동균) – What


이게 뭐라고 자꾸 그렇게 떠들어
잠깐 뭐라고? 너는 무슨 말인거야?
알아 들을 수 없는 그 말을 믿어 달란거야?
I don't know, what do you mean?

You're not a Warrior
Please Shut Up

Shut Up Shut Up

너의 성에는 열의 군사와 군주뿐
너의 열 개의 잘난 군사의 행진은
너의 성안에 높은 계단을 오르내릴 뿐이야
You'll lose the flag,
I'll be the Champion

You're not a Warrior
(Still don't know?)
그냥 말 하자면
Please Shut Up

Shut Up Shut Up

손을 잡은 군중의 행렬
귀를 닫은 King of lies
발을 맞춘 소리에 무너진 성벽
Let's start with a Paradise

손을 잡은 군중의 행렬
귀를 닫은 King of lies
발을 맞춘 소리에 무너진 성벽
Let's start with a Paradise

(Shut Up Shut Up)

손을 잡은 군중의 행렬
귀를 닫은 King of lies
발을 맞춘 소리에 무너진 성벽
Let's start with a Paradise

Shut Up Shut Up

Ha Dong QN(하동균) – Freak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아니 시작도 말아야 했고
지금 난 깨어진 유리의 조각이
되어버렸어

구석에 처박혀 버렸어 떨림이 멈추지가 않아
그 안에 버려진 순간들 그 안에 깨어진 조각들

막강한 두 힘의 큰 충돌과 빠르게 타버린 먼지처럼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freak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아니 시작도 말아야 했고
더 이상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버릴 순 없어

그 안에 버려진 순간들 그 안에 깨어진 조각들

막강한 두 힘의 큰 충돌과 빠르게 타버린 먼지처럼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freak

아쉬운 마음에 기댄
간절한 믿음의 기도
다 내가 택한 것에 답인걸 알지만
다른게 필요해요
Please Lord

막강한 두 힘의 큰 충돌과
빠르게 타버린 먼지처럼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a freak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a freak

Ha Dong QN(하동균) – 틈


어느 순간 기억은 당연한 듯 사라져
아쉬움이 마음 가득 무섭게 넘칠 듯 터질 만큼 차오르고

당연하게 생각한 흔해진 과정이라
우리들의 헤어짐은 알아채지 못한 순간 거대해져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나의 맘은 터질 듯 기억을 두드려도
너의 맘은 굳게 새운 장벽만큼 무너지지 않는거지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우리는 돌아갈 수 없는 계단을 지나
마주칠 수가 없는 서로 다른 문을 넘어
막다른 곳에 서서 서로를 불러봐도
빈 메아리 뿐 빈 메아리 뿐

어느 순간 흐르다 훔치다 흐르다가
슬프다 웃었다가 그런 내가 차라리 좋은거지

Ha Dong QN(하동균) – Run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한참을 그렇게 얻어 맞은 듯이
뜨거워진 내 두 눈과 큰 멍이 든 맘은
다 나은 것처럼 잠깐의 휴식을 갖다가
때를 맞은 자명종처럼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그렇게 다 부서지고 우리는 다 흩어지고
바람 속에 살아나고 Oh~~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Wednesday, 8 October 2014

Ha Dong QN(하동균) – Knots (매듭)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 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어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 해

내 바램처럼 되지 않아도
All right All right I'm all right
내 모든 곳엔 니가 살테니~~
I'm all right (all right~)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 해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