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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8 May 2015

Urbanchic(어반시크) – 둘이서 (feat. Kebee Of 이루펀트)

긴 생머릴 잘라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뭘 해도 설레이는 걸 오

장난스런 너의 그 말
짓궂은 표정 오 노~
난 벗어날 수가 없잖아

짦은 머리가 찰랑거리면
넌 너무 사랑스러워
You're my love 두근대는 걸 오
그 미소로 내게 웃음 지을 때
너 밖에 안보여 난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면 안될 것 같아
마음 다시 bring it back (oh no)
이 감정은 마치 중 2때나 느끼던 설레임
괜히 나도 모르게 흐뭇해
너의 단발머리 계속 찰랑거릴 때
내 입에서는 감탄소리를 내
나한테 전화해 아무 때나
일은 다 끝냈어 너한테 달려가면 돼 난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이고
이렇게 너와나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여
Baby 너 와 나

아무도 모르게 나를 향해 웃으면
넌 너무 사랑스러워
You're my love 두근대는 걸 오
그 미소로 내게 웃음 지을 때
너 밖에 안보여 난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볼 때
넌 왜 거기 없는지 궁금해
새초롬한 눈매 핫한 몸매
이대로 머물러줘 girl 나의 품에
널 도저히 가만히 둘 수가 없잖니
어쩌니 너 빨리 나와 같이 한잔해
요즘 내게 너무 보람 있는 하루
이런 내 맘은 동네 고양이도 알아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이고
이렇게 너와 나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여
Baby 너와 나

함께 가는 거야 우리 안의 시간
너와 나 단둘이서
내 손을 잡고 날 따라 오면 돼
Baby 너와 나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이고
이렇게 너와나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커피한잔을 마주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너와나 둘이서 (둘이서)
밤새 서롤 속삭여
Baby 너와 나

Friday, 13 February 2015

Eluphant(이루펀트) – 등대 (Feat. Kim Tae Woo(김태우))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이모, 우동 국물하고 한 병 더요"
괜찮아, 이뻐 렌즈 빼고 안경 써요
잔이 좀 더 컸음 좋겠다는 너
혼자만 깔깔대 아무렇지 않은 척
야, 욕하고 울어도 돼
너한테 누가 뭐라잖아?
내가 때려줄게, You don't care
다 괜찮을 거야, 외로움과 너의 기싸움?
까짓것 삼키지 뭐, 흑기사
남들은 모르는 일 참 많지
가족과 친구 직장 아님 나이까지도
너도 힘든데 또 다그쳐만 대
안 원했던 히어로가 됐어, 가면 써야 돼
벗어줘, 내 옆에 접어 놓을게
그래, 말 안 해도 돼 이 침묵도, Okay
오늘도 고생했어
그 하이힐 벗고 내 무릎에 올려 발 아팠지?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포개지고 싶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누워도 돼 기꺼이

가방 이쪽으로 줘, 내 옆에 놓을게
천천히 마셔도 돼, 오늘은 Saturday
수직적인 사회 아래 매몰된
너만의 솔직한 느낌 꺼내도 돼
반전 없어도 되는 로맨틱 영화 속
대사 같은 관계를 원했어
그게 너랑 만들고 싶은 추억
잠깐 내 가슴 쪽에 등 대고 누워
니가 아는 내 모습은 다양하겠지만
내가 가장 믿는 방향으로 가겠지 난
내 것이 아닌 방식으로
노래하진 않아, 맥 빠진 관심은 No
원하는 꿈 언저리 말고 딱 거기로
가게끔 너의 길 밝혀 주기로
그런 등대 같은 존재였음 해
너에게 사랑을 배웠음에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포개지고 싶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누워도 돼 기꺼이

My Lady, 옆자리로 가도 되겠니
니 볼이 살짝 붉어졌잖아
My Lady, 이 품 안에 너 오면 돼
니 손을 잡고 같이 누울까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포개지고 싶어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넌 해도 돼, 꿔 달콤한 예지몽
넌 해도 돼, 살짝 이마를 짚어
열어 서로의 지퍼 누워도 돼 기꺼이

Monday, 19 January 2015

Eluphant(이루펀트) – Crater (크레이터) (Feat. Kim Feel(김필))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게 낯설어져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내 나쁜 예감을 증명하듯이
넌 야위어갔어 그날 새벽 내내
우린 손을 그만 놓아야만 했네
넌 어딜 가도 사랑받을 여자라서 다행
마지막 인사해 good bye

그렇게 넌 내게 남겼어 마음속 영원한 흔적을
너에게 쏟은 내 심한 말들이 저 달에 난 흉자국
아스라한 그 여름밤처럼
달이 떴네 넌 지금 어딜까
잘 지내니 너 지금쯤
난 침대 위에 차분히 무너지는 중

Crater 아름다운 상처 하나
마음에 새긴 흔적 하나
숨을 쉴 때마다 눈물이 차올라
아문 듯 아물지 않아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니가 뜬 밤이면 취할 수밖에 이런 악한 인연
너와 나의 사이를 발뺌한 베드로 역시 난데
알어 이건 감정의 낭비벽
근데 웃긴 건 보름달처럼 밝은 너는
잘 지낼까라며 생각하다가도 달에 난 상처
마치 카터 칼로 과거를 그리는 피카소

왜 그랬을까 못되게만 굴었지
결국 널 가질 거면서 문워킹, 암스트롱
관계 앞에 강한 척만 하고 싶었나 봐 완전 구렸지
언제까지 니 감정을 맴돌아야 해
뒤는 묵음 니 질문 앞 난 장고
알어 항상 나빴던 건 난 걸
저 달 나의 자화상 귀 자른 반 고흐

Crater 아름다운 상처 하나
마음에 새긴 흔적 하나
숨을 쉴 때마다 눈물이 차올라
아문 듯 아물지 않아

추억이란 그 말은
추스려 간직된 기억일까
추한 내 얼굴 닮은
그 아픈 날의 기억일까
Cr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