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 적이는 연필만 벌써
어느새 다 닳아버렸어
오오오오오 my shining star
오오오오오 빛나는 별
태양이 널 가려버린다 하더라도
난 널 볼수가있어
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
그래 조급 하진 않아
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
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
i know 알어 생각이나
느즈막한 여름도 끝이나
가는 바닷가 해변
음악이 흐르고있던 어느밤
시간이 늦은 밤에도
한낮의 태양보다 밝어 넌
빛나는 미소 별빛을 머금어
난 두번 죽어더
상큼한 반달눈에
쭉 뻗어버린 너의 몸매
넉다운 된것 같애
타월을 던져 사랑의 링위에
베이비 넌 달라 내겐
엉뚱하긴 하지만 그게
맘에 들어 자 잔을 들어
저기저별에 너의 소원을 빌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
그래 조급 하진 않아
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
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아직도 긴긴 밤은 아직 남아 있어
그래 조급 하진 않아
머지 않은 곳에 바닷가가 있어
그대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아직도 긴긴 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