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내 하루가 그리 슬프진 않아
늦게까지 놀다 와도 니 잔소리 들을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니가 없는 내 하루가 하나도 안 초라해
내 맘대로 밥도 먹고 너의 취향 맞출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정말 Hoo woo woo woo woo
단 하나 변한 것도 없어
정말 난 hoo woo woo woo woo
너와 난 깊은 사랑도 안 했어
니가 없어도 니가 없어도
니가 없단 걸 못 느껴 니가 없어도 행복해
니가 없는 내 하루가 전혀 힘들지 않아
늘어놓던 너의 투정 너의 기분 맞출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정말 Hoo woo woo woo woo
단 하나 변한 것도 없어
정말 난 hoo woo woo woo woo
너와 난 깊은 사랑도 안 했어
니가 없어도 니가 없어도
니가 없단 걸 못 느껴 니가 없어도 행복해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날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긴 하는데
Hoo hoo hoo hoo hoo hoo
아직까지는 참을만해
정말 난 hoo hoo hoo hoo hoo hoo
아직까지는 견딜만한데
니가 있다면 니가 있다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아
니가 있으면 좋겠어 니가 있으면 좋겠어
서툰 작별이였는지
아련한 슬픔 속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무나 어렸던 걸까
내 이기적임에 너를
보내고 말았던 걸까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지
딱 하루 뒤 잠깐의 실수였단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순간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리
따스한 네 품이 벌써
그리운 내가 싫어져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서툰 사랑이였을까
나 항상 너에게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때가 많았어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지
딱 하루 뒤 잠깐의 실수였단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순간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리
따스한 네 품이 벌써
그리운 내가 싫어져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이미 뱉어버린 작별인사 안에서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들만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린 이제...
어제처럼 오늘도 나에게
'널 사랑한다' 할 것만 같은데
들리지 않아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걸까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네가 싫어하던 옷을 입어도
머릴 길러도 짧게 잘라도
이젠 괜찮아 걱정하던 너는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길을 걷다 문득 너의 생각이 나도
술에 취한 어느 밤에 네가 떠올라도
습관처럼 걸던 전화도 버릇처럼 널 찾던 내 모습도
이제는 두 번 다시 허락 안되죠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밤새 술을 마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