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is gone,
love is gone,
love is gone
결국 우린 여기까지...
이별 앞에 작아지는 난
어디로 갈지 몰라
한없이 사랑했던
너를 바라보는게
힘들줄은 몰랐어
제발 그만
미안하단 말은
이제 그만해
뻔한 이유들만
늘어놓는 너에게
날 떠날거면,
다 끝낼거면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하지마
날 버릴거면,
더 잔인하게
날 위한척 또 미련갖게
만들지마
내게 좋은 사람인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아무리 변명해도
끝은 같아
미안하단 말은
이제 그만해
아니,
차라리 못되게
날 떠났으면 해
날 떠날거면
다 끝낼거면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하지마
날 버릴거면,
더 잔인하게
날 위한척 또 미련갖게
만들지마
어쩌면 내가
모자란 사람이라
끝까지 못난 모습들만
아름다운 이별은
내게 필요 없는걸
좋은 기억조차 지울 수 있게
날 떠날거면,
다 끝낼거면
비겁한 변명과
핑계는 하지 말아줘
날 버릴거면
더 잔인하게
날 사랑했단
그런 말조차 하지마
My love is gone,
love is gone,
love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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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4 June 2015
Wednesday, 11 March 2015
Ju Bora(주보라) –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When the sky turns coal black
When the ocean makes that scary sound
and the clouds fall down
Trace of time that lingers elsewhere
Now say good bye to the wrinkled past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
Though the path may be rough
When the wandering eyes are staring down
and the truth stays silent
Trace of time that lingers elsewhere
Now say good bye to the wrinkled past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
Will you walk with me
Ju Bora(주보라) – 멀어진다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계속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꿈꾸게 하는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더 나은 꿈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래본다
우리,
우리가 서 있었던 곳 그 곳을 기억해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계속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꿈꾸게 하는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더 나은 꿈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래본다
우리,
우리가 서 있었던 곳 그 곳을 기억해
Saturday, 13 December 2014
1sagain, Ju Bora(원써겐, 주보라) – Endless Winter (끝이 없는 겨울)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이젠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뿐
눈 위에 남겨놓은 우리의 발자국
뒤 돌아보기가 무섭게 바람이 지운다
Who can I love?
Who can I believe?
나의 아픔 마저 감싸 안아 주고
나를 녹였던 따스했던 기억만 남아
김이 가득 서린 창문 바라보며
알아볼 수 없는 낙서만 한다
good bye to the times we had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이제는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마지막이라고 믿었다 이번은
언제나 그렇듯 항상 똑같은 끝
아프다 울부 짓을 땐 언제고
다시 또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기억상실증에 걸린듯이
리붓 돼버린 상처
해피엔딩을 기대하지만
지긋 지긋한 패턴
얼마나 더 많은 이별들을
해야 나는 익숙해질까
떠난 그 사람보다
약해빠진 이런 내가 더 싫다
사랑, 이별, 후회, 기대, 도돌이표
이번엔 다를 거라 믿는 멍청한 연애세포
사랑따윈 안해라고 다짐했던
그때의 참 유치한 내 모습
미련의 못을 뽑고 싶지만
또 기대하는 나의 모순
우연찮게 들리는
네 소식들마저
날 차갑게 한다
가끔씩 또 그립다
모든 걸 내어줘도
따스했던 그 날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점점 더 길어지는
나의 겨울 속에
길을 잃어버린 나는
어딜 걸어가는걸까
많은걸 바라진 않았다
그저 같은 눈 높이로
서로를 바라보고 싶었을 뿐이다
사랑의 기억보다
상처가 더 깊은
이런 내게도 봄이 찾아올까
다시 눈 녹듯 봄이 찾아올까
끝이 나지 않는 겨울이
익숙해질까 두렵다
끝이 나지 않는 겨울이
익숙해질까봐
Sunday, 30 November 2014
Ju Bora(주보라) – Only One
Mercy peace andlove be in your abundance
That is what I heard from Him
That he will heal every sorrow
and brokenness that drains my soul
He said don't be afraid
'cause I am here
and even though your fears may
blind you, keep yourself in me
What can mend our heart
and fill this emptiness of ours
Who can hear our voices
when we cry out for help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When my world was crumbling down
I sought for answers
from the fruitless trees,
It seemed so clear,
waterless clouds
were taking me, too far away
He said don't be afraid
'cause I am here
And even though your doubts may
blind you, keep yourself in me
What can mend our heart
and fill this emptiness of ours
Who can hear our voices
when we cry out for help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There's only One
Ju Bora(주보라) – Let's Start Again (다시 시작해요)

알람소리에 또 졸린 눈 뜨며
아침을 준비해
북,적이는 버스에
몸을 실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하룰 시작하네요
매,일 같은 거릴 지나가고
매일 같은 사람들 속에 섞여
웃고 지내다보면 또 하루가 가죠
그대 없는 하루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사람들은 그댈 잊은줄 알죠
아무렇지 않는 듯한 나를 보며
사실 난 두려운거죠
고개를 들수가 없을까봐
매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매일 같은 기대로 잠이 들죠
그댈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어둠처럼 캄캄했던
우리 둘의 시간
모두 뒤로 해요
잃었기에 더욱 소중해요
oh baby love agai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우리 다시 시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우리 다시 시작해요
Ju Bora(주보라) – Sunshine (봄을 닮은 그대에게)
알람소리에 또 졸린 눈 뜨며
아침을 준비해
북,적이는 버스에
몸을 실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하룰 시작하네요
매,일 같은 거릴 지나가고
매일 같은 사람들 속에 섞여
웃고 지내다보면 또 하루가 가죠
그대 없는 하루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사람들은 그댈 잊은줄 알죠
아무렇지 않는 듯한 나를 보며
사실 난 두려운거죠
고개를 들수가 없을까봐
매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매일 같은 기대로 잠이 들죠
그댈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어둠처럼 캄캄했던
우리 둘의 시간
모두 뒤로 해요
잃었기에 더욱 소중해요
oh baby love agai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
아픈 기억 다 잊고 내 곁으로 돌아와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우리 다시 시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우리 다시 시작해요
Ju Bora(주보라) – 착한 음악
어느덧 8년째,시작할때 10대였는데
나홀로 걸어가는 이 외로운 길
자극적인 걸 원하는
세상앞에서 그저 음악이 좋아서
느리지만 괜찮아
서둘지 않아도 돼
나의 손으로
작은 눈으로
삶을 그려가네
착한 음악 하는 사람 일 수 있을까
누구나 함께 울고 함께 웃을수 있는
노래 할 수 있을까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걸
깨닳은 나는
착한 음악이 좋은걸
늘어나는 인생의 테두리가
나를 감싸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려 애써보지만
혹시라도 내가 나를 잃어버릴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Yes, it's you, my Lord
느리지만 괜찮아
서둘지 않아도 돼
나의 손으로
작은 눈으로
삶을 그려가네
착한 음악 하는 사람 일 수 있을까
누구나 함께 울고 함께 웃을수 있는
노래 할 수 있을까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걸
깨닳은 나는
착한 음악이 좋은걸
Ju Bora(주보라) – 안녕
우리 헤어지자
더 이상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지운거니, 끝난거니
Don't say good bye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왜 날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잊은거니, 끝난거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잊은거니, 끝난거니
Don't say good bye
더 이상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지운거니, 끝난거니
Don't say good bye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왜 날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잊은거니, 끝난거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우리 영원하자던 그 약속
잊은거니, 끝난거니
Don't say good bye
Ju Bora(주보라) – Lost (상실)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그대 뿐인데
울부짖어도 떠난 그대는
이미 모든걸 지운듯이 날 잊었죠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Ju Bora(주보라) – Remember Me
Ju Bora(주보라) – Blows Fall (가을이 불어온다)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코 끝을 스치는 향기를 맡으며
그대 추억 속에 잠긴다
사실 지우지 못해서
겨울, 봄 그대를 그려도
그래도 난 반갑다
다 흐르고 지나서
난 추억 속에 잠겨 서있다
붙잡지 못한 그대처럼
시간도 미련없이 날 떠난다
그래도 반갑다
가을아
Ju Bora(주보라) – 아무말도
다시 나에게 아픔을 안겨주나요새로운 사람을 만나라는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사랑 했다는 그 말,
서로를 위한다는 말
더 이상 진심이 아니란 걸 알고 있죠
제발 내 곁에서 멀리 떠나주세요
아무말도, 아무말 하지마요
이제와 어떤 말을 한다해도
난 지우고 싶을뿐야
여전히 그댈 기억하는
내 심장이 멈춰버리길
나는 바라고 또 바라는걸요
어느새 그대의 맘 속
가득 찬 사람이 우리가 쌓아 온
세월이 무너 질 만큼 그댈 흔들던가요
함께 영원하자던 꼭 잡고 있던 두 손을
이렇게 쉽게 놓을 만큼 값지던가요
제말 내 곁에서 멀리 떠나주세요
아무말도, 아무말 하지마요
이제와 어떤 말을 한다해도
난 지우고 싶을뿐야
여전히 그댈 기억하는
내 심장이 멈춰버리길
나는 바라고 또 바라는걸요
아무말 하지마요
떠나주세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Ju Bora(주보라) – Without You (네가 없다)

서툰 작별이였는지
아련한 슬픔 속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무나 어렸던 걸까
내 이기적임에 너를
보내고 말았던 걸까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지
딱 하루 뒤 잠깐의 실수였단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순간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리
따스한 네 품이 벌써
그리운 내가 싫어져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서툰 사랑이였을까
나 항상 너에게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때가 많았어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지
딱 하루 뒤 잠깐의 실수였단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순간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리
따스한 네 품이 벌써
그리운 내가 싫어져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이미 뱉어버린 작별인사 안에서
우리 사랑했던 그 기억들만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린 이제...
어제처럼 오늘도 나에게
'널 사랑한다' 할 것만 같은데
들리지 않아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걸까
내 마음을 알 수 없는게 더 아파
Ju Bora(주보라) – 보석같이 너의 눈이 반짝였을 때
너와 함께 한 기억떠올리지 않겠다
모두 잊었음을
확신 할 수 없기에 난 괴롭다
어디서부터 멀어져 간걸까
왜 그저 바라만 보고 서있었나
나를 보던 두 눈이 반짝이던 너
작은 몸 짓 하나도 사랑했던
그렇게도 영원을 믿었었는데
이제는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
날 향해 반짝이었던
보석같던 그 눈빛은
더 이상 그대 앞에서
눈물 흘리지 않는데도
강렬했던 추억들이
지워지지 않을까 난 두려워
어디서부터 멀어져 간걸까
매몰차고 잔인했던 인연의 끝으로
나를보던 두눈이 반짝이던 너
작은 몸짓 하나도 사랑했던
그렇게도 영원을 믿었었는데
이제는 지킬수없는 약속들만
보석같던 그 눈빛은 어디에
식어버린 심장과
초점 잃은 눈 빛이 아닌
그립고 그리운 반짝이던 눈을 찾죠
그렇게도 나만을 바라보던 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것 같아
한순간에 사랑이 사라지는게
없었던 일이 되는게 난 두려워
날향해 반짝이었던
보석같은 그 눈빛은
사랑을 보여줬던 넌 어디에
Tuesday, 7 October 2014
Ju Bora(주보라) – 가을이 불어온다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무르익어 고개를 숙인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코 끝을 스치는 향기를 맡으며
그대 추억 속에 잠긴다
사실 지우지 못해서
겨울, 봄 그대를 그려도
그래도 난 반갑다
다 흐르고 지나서
난 추억 속에 잠겨 서있다
붙잡지 못한 그대처럼
시간도 미련없이 날 떠난다
그래도 반갑다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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