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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4 March 2015

Andup – Thank You

열다섯 Supreme Team 뒷순서로 첫무대에 섰을 때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그들과 힙합 악수로 손을 맞잡았을 때
열네살 수학학원 억지로 다니던 소년의 꿈은
현실이 되기 시작했지 그 때부터
발자국을 따라 꿈을 키운 첫 앨범 title
팔로형 비트 위 상자 속 젊음 part. 2
fan의 마음으로 찾아갔던 형들의 작업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목소릴 보태준 Vasco, Minos 형
죽을 때까지 못 잊을거야 아마도
rhyme 안 맞아서 가사에 못쓴 형들도 절대 못 잊어요 내 맘 알죠
언젠가 제가 도울 수 있기를 바라는 걸
잘해나가서 동생으로서 자랑스럽길
진짜 거슬려서 욕해줬었는진 몰라도
쓸데없는 혼란 속에 내 꿈을 몰라볼 때
정신차리게 해준 센스형, 주경이형 어쨋든 절대 못 잊어
내가 뭔갈 이뤄낼 때 떠오르는 이름들
그들 앞에 절대 부끄럽지 않기를 빌어
그리고 믿어 내 자신을, 또 날 감싸는 축복의 기운

내게 주어진 모든 일에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함께 했던 모든 이들 날 만들어온 이 행운에
I thank you thank you I thank you thank you

내 불행했던 기억이 누군가의 불행을 덜고
내 행복을 듣는 누군가가 미소를 머금고
때론 손을 들고 말 한마디 나눈 적 없는 내게 보내는 축복
나와 내 친구들의 얘길 했을 뿐였지만
귀 기울여 준 이들은 내 친구가 되었지
날 지탱해준 지난 기둥은 투쟁심 아닌 fan들이 내게 전해준 희망
열등감, 외로움, 아빠가 남긴 삶의 무게
숨기려 한적 있지. 잘나가는 척 내가 만든 가면 뒤에
어렵게 꺼낸 철없는 열여덟의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단 걸 알게 된 후엔
내 모든 것을 꺼내 자랑스럽게 사랑 받은 순간마다 늘 나다웠었기에
내게 주어진 모든 일에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함께 했던 모든 이들 날 만들어온 이 행운에
I thank you thank you I thank you thank you


내가사랑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단 것
내 얘기로 누군가의 귀를 열수 있단 것
열심히 한 덕 있겠지, 하지만 나 혼자선 암것도 아녔을걸 알아
예수님, 아님 알라 누군진 몰라도 저 하늘 위에 감사
수많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나의 삶
이 목소리로 갚을 수 있길 기도해 항상
내게 주어진 모든 일에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함께 했던 모든 이들 날 만들어온 이 행운에
I thank you thank you I thank you thank you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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