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 좀 내버려 둬
더는 잃을 것도 없는 길
나에겐 의미 없는 걸
하루만 더 견뎌볼까
한 걸음만 기어나 볼까
난 더 이상 빛나지 않아
너만큼은 날 오직 너만은 날
아껴주고 구원해주길
너무 밉지만 얄밉지만
그래도 너 마지막인 넌
하루만 더 견뎌볼까
한 걸음만 기어나 볼까
난 더 이상 빛나지 않아
너만큼은 날 오직 너만은 날
아껴주고 구원해주길
너무 밉지만 얄밉지만
그래도 너 마지막인 넌
날 지켜줘 날 지켜줘
날 빛내줘
Good bye
그대는 차갑게 이별은 편하게
그래 그렇게 내게 오네
사랑은 너무 뜨거워 사랑은 너무 깊어
그래 그땐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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