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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7 August 2014

Kim Sarang(김사랑) – 처음

어떤 날 별 수 없는 기로에


끝도 없는 밤을 헛되이 보낼 때


너무 긴 염탐 너무 혹독한 이 외로움도 괴로워

오늘만 모든 짐을 버리고



Let go and Let’s go


Let go and Let’s go

그냥 해본 말이야
심각하진 마 너무 도발은 마

그냥 수북한 빈말 중
궁여지책 그저 나의 독백



때론 거짓말 이길 바라긴 해

다른 삶이 없는 한 번뿐 이길


너무 긴 염탐 너무 혹독한 이 외로움도 괴로워

오늘만 모든 짐을 버리고



그냥 해본 말이야
심각하진 마 너무 도발은 마

그냥 수북한 빈말 중
궁여지책 그저 나의 독백

이렇게 혼미하지만
어떤 내일도 처음인 건 같아

Let go and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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