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Tuesday, 5 August 2014

Lee Hyun Su(이현수) – Sweet song


눈부신 오늘 오후 햇살에 나지막이 남은 추억들로 oh
잊혀진 너의 모습을 또 희미하게 그려 본다 난
but I know that
늘 기다리는 날이, 유난히 힘든 날이
가끔은 오늘이 아니길 원해 no
늘 같은 공간속에 다른 기억들론 너를 대신할 수 없어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다른 누구도 내 맘이 편하질 않았어
모른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그 말이 또 내 마음이
나도 몰래 보이는 걸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결국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난
아닌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그 말이 또 내 마음이
나보다 더 잘 아나봐


따스한 오늘 오후 햇살에 사진 속에 남은 추억들로 oh
지워진 너의 모습을 또 희미하게 그려 본다 난
but I know that
늘 외로웠던 날이, 유난히 힘든 날이
가끔은 오늘이 아니길 원해 no
늘 같은 공간속에 다른 기억들론 너를 대신할 수 없어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다른 누구도 내 맘이 편하질 않았어
모른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그 말이 또 내 마음이
나도 몰래 보이는 걸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결국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난
아닌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그 말이 또 내 마음이
나보다 더 잘 아나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