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kku(까꾸) – 지금을 놓치면 (Feat. Yoo Sung(유성))

머릿속에서 그렸던 꿈 그게 뭐가 됐던
시도를 했지. 시간과 경험은 계속
나를 바꿔나갔고 지금의 나는 제쳐
어제의 나를. 지금의 꿈을 이루겠어.
당장은 말도 안되는 현실
그래서 더욱 절실해. I never give up until
I die. 재능 있는 사람들은 쌔고 쌔.
중요하지 않아. 나는 그들이 아냐. 내 속엔
나만의 방식만 존재 할 뿐. 외롭게
싸워가도 이 꿈을 깨고싶지않아. 행복해
이 순간 만큼은. 행복에 친구는 고통인듯
해 보여도 이길 수 있단걸 알게 되었네.
이걸 듣고 있는 너와 나 사이는 멀어도
우린 똑같은 dream chaser. Run for the goal.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되길.
나도 응원해. 꿈을 쫓고 있는 너의 그 패기를.

난 지금을 놓치면 후회를 할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
난 지금을 놓치면 죽은듯 살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었지. 내 발목을 잡은 돈.
인지도와 뚫기 힘든 보이지 않는 벽.
허나 결국 나 하기 나름. 소리에 파묻혀.
더 노력했어. 내 딴엔 최선
을 다.. 다해서 가사와 곡을 뱉었어.
인기척도 못느끼며 집중해. 이런
시간과 삶을 언제 다시 살아보나 싶어.
Don't be afraid. 잠깐의 두려움 때문에
평생을 후회하며 안살아.
누구 눈치는 안보며 누가 뭐래도
난 꿈을 이룰꺼야 계속 세상이 변해도.
Think about it. 기회는 많지 않은데
따분해하며 가슴에 불씨를 깔아뭉개면
'다음에' 란건 너에게 없어. 진심으로 하는 내
속 얘기야. 지금을 헛 보내지 말았으면해.

해가 뜨는걸 보고자야 마음이 편해. 낮과 밤
경계는 이미 허물어진지 오래. 이렇게 살아가.
살아남고 싶어. 꽤 길어질지 몰라. 전에
론 못 돌아올거 같아. So let's fly away.

난 지금을 놓치면 후회를 할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
난 지금을 놓치면 죽은듯 살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

간절한 희망과 자신감 뿐이야.
커질수록 멀게 느껴지는게 꿈이야
혼자라서 외롭다고 느끼지마.
우린 실패하지 않을거야 포기마.
We gonna fly away, We gonna fly away
기나긴 여정이 될거라고 마음먹었네.
내 꿈이 저 하늘을 닿을 때,
내 꿈이 저 하늘을 닿을 때 까지 나는 달릴래.

난 지금을 놓치면 후회를 할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
난 지금을 놓치면 죽은듯 살 거 같아서
Let's move. We can fly and touch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