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Friday, 6 February 2015

Chancey The Glow(챈시 더 글로우) – Come 15 (With Debi, Jay Moon(제이문), Nucksal(넉살))

올해 난 'C4'처럼 터져
너는 손 때 올해는 나의 년도
잊지마 나의 이름 Mufucka'
이제 내가 너희들의 가면 다 벗겨
Ima' fuck ya' up, Ima' fuck ya' up
지금 난 너에게 엿을 먹여
들어봐 이게 Mufuckin' swag
너가 하고있는건 멋 없어 웩
15 내가 Ballin'
올해는 내가 다 먹어 Bitch I'm all in
이젠 Erbody tryna fuck with me
난 여러 갱들과 큰 물에 엮이지
Debi King David 내 이름 외워놔
너는 내 랩 듣고 귀 데여봐
자신없는 놈 들은 얼른 저리 빨리 튀어
내가 다 부셔줄게 Come 15 yah

Come 15, 다 씹어버려 'Biscuit'
원숭이 어르신 처럼 'Diss me 혹은 Miss me'
모든건 선택 난 성공을 택했지
Long Live해 'ASAP' 처럼 익숙해
이 Track을 접한 너는 영광 '굴비'
다슬기 같이 작던 내가 을미를 준비
내가 직접 도배해 다 발라 마치 '풀칠'
'Start a fire' 나도 같은생각 'Tunechi'
기대가 되지 다음해
내 자린 주인공 양 Side 아닌 가운데
워 난 호흡하지 코로,
이 조합 은근 잘 맞아 마치 또치와 도우너
내 값어치는 조금씩 더 올라, 난 과대포장
안된채로 주목받아, 마치 처음이자
Long time no see 아직도 갈지 '톱밥'
We takin' over. 정답은 없어 노답

Super toxic flow, 마디단위가 치사량
네가 잠든 침실바닥은 흥건한 피바다
난 살면서 이만한 게임은 못 봤어
생육신들을 합법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어
난 즐거워하면서 달력의 모든 날을
빨간날로 바꿔 이제는 모두 휴일
유일무이한 위치에서 듬뿍 받고 있어 주읠
꼭대기서 Ridin' Solo. 혼자 타고 있지 추윌
눈엔 눈, 이에는 이 더러운 과거의
거울로 여기 미래를 비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기세를 이어, 불을 더 크게 피워
날 향한 기대는 치워 내가 하고싶은
대로 난장을 피며 나의 몫을 확실히 챙겨
내 나이는 이제 스물하난데 세기 하나를 제껴.
거짓말을 치던 Rapper들에겐 악몽
난 너의 기억 속 깊은 곳을 헤집어 자리 잡고, Wur

작년한해에 나도 다리 좀 벌리고
걸래짓을 했지 두 팔도 벌리고
사랑도 없는 포옹을 했지
악마들은 박수를 쳐줬어 영혼을 판 새끼
두려웠어 난 영원히 창녀로 사는가
이 씨발놈들은 지가 뭘 파는지도 모르지만
난 확실히 알지, 쓰레기 같은 Verse와
개 같은 가사 계집새끼들 Like girl scout
하지만 올해엔 좀 틀릴거야
내 앨범이 혜성처럼 네 머리를 지나서
이 바닥에 떨어지면 뺨을 치던 놈들도
날 빨겠다고 덤비겠지 그럼 난 네 면상에
연기를 뿜어 내 신곡이 공연장을 Boom Up,
내 앨범은 성경이 되고
난 네 힙합의 부모 온 몸에 Dom Perignon
부어 내 팀 빼고 꺼져 다 무덤에 누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