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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 February 2015

Hong Dan Ah(홍단아) – 웃기지마

왜 또 전화해서 진상이야
다신 안한다 했던지가 바로 어제야
너 또 우는 거니 아님 웃는 거니 no
한강을 갔는데 왜 내 생각이나
너랑 한번 간 적 없는데 왜 수작이야
너 또 술 마셨니 아님 영화 찍니 no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이해한 적 없어
웃지도 마 니 거짓말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악을 써서 다 잊어놨더니 나는 지금
똥을 밟았네
너 때문에 정신 놓고 살았던 게 언젠데
이제 와서 뭐야 뭘 어쩌라고 내가
너 할거 다 하고 날 찾는 거잖아

니가 그 때 내가 죽어갈 때
내게 눈길도 안준게
딱 돌아가는 거야 다
다 갚아 가는 거야 난
전화를 걸던지 날 찾아오던지 맘대로 해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이해한 적 없어
웃지도 마 니 거짓말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웃기지마 넌 날 사랑한적 없어
웃지도 마 니 입 냄새도 지겨워 no
찌질해 정말
우기지마 사랑한다 우기지마
건들지마 손 끝 하나도 대지마 no
찌질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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