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근처 네평 내 공간을 가졌지 부러움이 없어 매일이 날 위해 거하게 차려진
만찬 같에 13명 필요없어 4명이 일당백
성장판은 영업해 24시간 증폭이란 일하네
병신들 들이미는 수많은 공식들로 해석
안되는 한계선 왜냐 우린 음학안해 악해서
충곤 됬어 자가 발전 방식 슬럼프 하이 passer
쌈빡한 리듬 발포 쩔어주지 트랙과 무대에서
굳건한 멘탈 정신줄이 뿌리 깊은 나무
흔들리지 않지 격이 다른 틀이 짙은 가무
젠장 너무 건강해 매일 굶주린 비트를 따묵
누가 탐하건 못이겨 언제나 우리 이름 다음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I just rock in ma studo
내가 사는 열평짜리 옥탑에선
안된다던 bitchs whats up?
니 뜻과 다르게 난 jump off
니들 메모장에 적어 뒀던
어줍잖은 고생만으론 택도 없어
결국에 너넨 반복이 됐고
RT clan we started from the bottom
Now im here
내 랩에 대해 얘기하기엔 내 프로필이
좀 부족했지 but wit ma brothers GOK
Peace Market 또 Red tide 형들이 내 등 뒤에
So 난 어디서도 쫄 필요 따윈 없네
별거 없는 랩퍼들은 항상 내 앞에선 쎈척이 쩔어
겉핡기뿐인 가사가 총인척 할리웃 연기자들 fuck up
난 90들과 말로 벌어먹고 살지
Fuck you i dont give a fuck
난 니들 이름조차 몰라 밥 벌어 먹고 싶다면 차라리 손 씻어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들리는 소리는 뭐?
문제는 쫌 크게 만들고 멍멍 짖을꺼
이게 지키는 법 터트려 펑 여긴 다 뻥
천천히 올라가지 무섭게 흔들리지 손에 쥐어진 깃발이
의식 같은건 안하고 찍어버릴꺼야 굶주렸던 발자국
정처 없는 신비를 평생 몸속에 잠식시킬 팔자군
그날 밤 일으킨 발작은 검은놈과 꼈어 팔짱을
힙합이기전에 난 그냥 난대 맞췄어 박자를
돌아가도 없을건 욕심 찾을것도 없어 역시
이 바닥 조는거 깨웠지 눈 귀좀 열고 찾아라 원칙
여기에 정답은 못돼도 이거에 정답을 확실히 알아
잊지 않아 그 시절 목소리들 가짜면 내 양심을 팔아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fuckin hotzillaz rtc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빼고 다 over over over over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