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웃는지
너를 보고 있으면 내 시간이 멈춰서
어째서 이런 사랑을 하는지
네가 하는 말이, 말할 때 몸짓들이
내 가슴을 끝없이 두들기고 두들겨
하지만 나는 문을 굳게 닫아
오 날 보는 네 눈빛 속엔 내 맘과 같은 맘이 없어
슬프고 슬픈 일이지 네 맘을 안다는 게
희망이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널 볼 때마다 난
너무 힘들어 너무 사랑해서
친구라는 말이 아파 넘지 못할 선 밖에 선 나
아픈데도 왜 난 계속 돌아서질 못하지
이 Hopeless Love
조금만 더 있다, 조금만 더 바라보다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이러고 있어
하지만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점점 더 깊어지는 내 맘이
말을 듣지 않아 나아지지 않아
날 보는 네 눈빛 속엔 내 맘과 같은 맘이 없어
슬프고 슬픈 일이지 네 맘을 안다는 게
희망이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널 볼 때마다 난
너무 힘들어 너무 사랑해서
친구라는 말이 아파 넘지 못할 선 밖에 선 나
아픈데도 왜 난 계속 돌아서질 못하지
이 Hopeless Love
Lonely, 널 보는 내 마음이
희망 없는 이 사랑이
참 아프기만 하지
Lonely, 널 보는 내 마음이
희망 없는 이 사랑이
참 아프기만 하지
희망이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널 볼 때마다 난
너무 힘들어 너무 사랑해서
친구라는 말이 아파 넘지 못할 선 밖에 선 나
아픈데도 왜 난 계속 돌아서질 못하지
이 Hopeless Lov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