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NG
♡ 세상 /hiatus/
pages
Home
search for lyrics
Wednesday 27 May 2015
Chamsom(참깨와 솜사탕) – 양파
건네주지못한내마음은
그안에서영원히상했네
달처럼홀로기우는마음
눈처럼녹아내리는마음
건네주지못한채로
냉장고에서영원히
상해버린안쓰러운내마음
갈수록알수없던네맘
이제나는없어
네곁에서
이제나는없어
네바람대로
건네주지못한채로
그안에서영원히
간절히너를바라던맘이
꿈처럼기억나질않아
햇빛을볼줄알았던날들
허황된바람으로남아있네
가지마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