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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 May 2015

Wasted Johnny's(웨이스티드 쟈니스) – Witch

난 진짜 네가 궁금해 항상 사랑을 말한 너
의 눈을 난 믿을 수 없어. 흔들리는 게 보여.

왜 내게로 넌 내게 들어와 왜 나를 헝클어 놔? 왜?

사실 난 되게 못됐지
Like red lips and wild boots
착한 척 너의 dirty cutty sneakers.
I know that this is starting scene.

왜 내게로 넌 내게 들어와 왜 나를 헝클어 놔? 왜?

언젠간 내 손을 놓겠지. 난 뒤틀려 말라가겠지.
이해도 공감도 아무것도 없는데 why?
Falling deep without "Think"(ing)

왜 내게로 넌 내게 들어와 왜 나를 헝클어 놔? 왜?
왜 내게로 넌 내게 들어와 왜 나를 헝클어 놔? 왜?
Hey, my youth bye

시원한 여름 눈물도 마르던
저녁의 바람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하지만
꿈이 가득했던 그 나는 어디에

아프길 바랬지 나는 더 견딜 거라 믿었지
치기 어린 말들과 한심한 젊음도 좋았어
그땐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웃었지

이젠 용서 할까 나를
다시 웃어볼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더

아프길 바랬지 나는 더 견딜 거라 믿었지
치기 어린 말들과 한심한 젊음도 좋았어
그땐 더 크게 울고 더 크게 웃었지

이젠 용서할까 나를
다시 웃어 볼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더

이젠 용서할까 나를
그럼 더 편해질까 나는
다시 웃어볼까 오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그날의 나처럼 오늘은 한번
그날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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