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Showing posts with label 김장호.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김장호. Show all posts

Thursday, 27 November 2014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저 너머 (Feat. Jun Seung Woo(전승우))

그곳에 갈 수 없었어 힘들던 나의 많은 날들 속에
내안에 있는 많은 괴로움 그 아픔 때문에

그곳에 가고 싶었어 슬펐던 나의 많은 날들 속에
내안에 있는 많은 외로움 이젠 사라져

저 너머엔 아름다운 나라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
소중한 꿈 간직할 수 있는 그런 곳 저 너머

저 너머엔 아름다운 나라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
소중한 꿈 간직할 수 있는 그런 곳 저 너머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처음이야

언제인지 모르게 다가온
너의 향기에 난 어지러웠어
이렇게 할지 저렇게 할지 알 수 없었지 난
마치 꿈속을 헤매는 것 같았어

친구들은 나에게 말하지
요즘 내 모습 좀 이상하다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며 날
정신 나간 사람 취급도 하더군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런지
예전에는 그런 적 없었는데
무엇이든 자신 있었던 내가 왜
왜 너에 관한 일에는 이렇게
바보처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나

친구들은 나에게 말하지
요즘 내 모습 좀 이상하다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며 날
정신 나간 사람 취급도 하더군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런지
예전에는 그런 적 없었는데
무엇이든 자신 있었던 내가 왜
왜 너에 관한 일에는 이렇게
바보처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나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멀어지네

날 부르는 바람이 창문에 머물고
어두운 길엔 홀로 있는 가로등만

하지 못한 말은 비 되어 내리고
그대도 모르게 나의 맘은 음...

이대로도 난 좋을까 친구라도 좋을까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날 부르던 바람은 창문을 스치고
여윈 달을 따라 내게서 멀어 지네
점점 멀어져

외로움에 익숙해져버린 난 여기 있는데
기다림에 지쳐 떠나버린 시간은 날 잊고
그렇게 난

날 부르던 바람은 창문을 스치고
여윈 달을 따라 내게서 멀어 지네
점점 멀어져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은하철도의 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어
하늘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어
내 맘을 뒤흔드는 울림 있어

저 별을 향해 달리는 기차 안에서
바라 본 지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맘 설레고 음...

저 만의 이유를 안고 멀리 떠나는
그들의 미소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따라 웃네

낯 설은 바람이 기차를 흔들어 세우고
또 다른 세상이 새로운 별들과 우리를 반겨

멀리서 빛을 발하는 작은 행성엔
누구를 반기듯 향기로운 꽃밭에 선 외로운 소년과 달빛 여우

수많은 별들에 남겨진 소중한 이야기
우주로 향하는 우리를 기다린 추억들 모두 다 함께 가지고 갈래!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겨울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또 내리고 지워진 발자욱 위로 조용히 걸음을 되돌려 보네

얼마나 멀리 왔는지 발걸음은 하얀 세상 속으로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달린다

유난히 맑아진 하늘이 떴다
어젯밤 쏟아진 소나기 때문일까 기분이 좋다
오늘은 한강을 달려나보자
오래된 자전거 먼지를 닦아낸다 그럴듯하다

어느 쪽으로 출발을 해볼까
그래 맞바람이 부는 쪽으로

그렇게 달린다 신나게 달린다
어딘지 모르는 그곳까지 가보자
그렇게 달린다 끝없이 달린다
강물은 흐른다 태양은 뜨겁다

잠시 목이나 좀 축이고 가자
커다란 다리밑 그늘에 멈춰본다 바람이 분다
여기가 어딘지 살펴나 보자
왜인지 익숙한 풍경이 펼쳐진다 정신이 아득하다

울창한 갈대숲 커다란 버드나무
네가 좋아하던 함께 했던 그곳

계속해서 달린다 모른 척 달린다
생각하지 말자 빨리 달려가 보자
그대로 달린다 끝없이 달린다
강물은 흐른다 태양은 뜨겁다


그렇게 달린다 신나게 달린다
돌아보지 말자 갈 데까지 가보자
그렇게 달린다 끝없이 달린다
모두 다 잊었다 기억나지 않는다

유난히 파랗던 하늘이 떳다
그날의 하늘도 생각이 나버렸다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안녕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잡지 못해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기억이

한 번도 꺼내지 못했던 아프도록 아름다웠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리움이 있는지

안녕 내 안에 남겨진 너의 모습이
눈부시게 환하던 어느 하늘이 안개 속에 사라지듯

안녕 멈춰버린 내 맘은 찾을 수 없고
미안해 말하지 못한 그날이 아름다운 이야기도

안녕 내 안에 남겨진 너의 모습이
눈부시게 환하던 너의 하늘이 안개 속에 사라지듯

안녕 멈춰버린 내 맘은 찾을 수 없고
미안해 말하지 못한 그날이 아름다운 이야기도

한동안 그렇게 서있어 걷고 싶은 마음도 없이
오래전 기억나지 않는 희미해진 시간들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산책

눈에 띄는 파란 지붕 위엔 언제나 검은 고양이
거뭇해진 담장엔 내가 몰래 그려 논 친구 얼굴에 미소가 있고

푸른 꿈 그린 듯 널려진 하얀 구름을 따라 한걸음 음…
어젠 듯 선명히 들리는 개구쟁이들 소리 바람을 타고 내게로

하늘 가린 뿌연 뭉게구름 피어난 작은 트럭 뒤엔
동네꼬마 하나 둘 신나게 따라 뛰던 골목 그곳엔 행복이 있고

푸른 꿈 그린 듯 널려진 하얀 구름을 따라 한걸음 음...
어젠 듯 선명히 맴도는 개구쟁이들 노래 바람을 타고 내게로

그 날의 꿈들이 새겨진 골목길 따라 서면 이제는 음...
어젠 듯 선명한 기억들 하늘 너머로 멀리 사라져
구름 너머로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야간 비행

어두운 하늘 끝에 버려진 외로움에 익숙한 달을 따라
힘없이 흩어진 저 구름과 희미해진 별들의 차가운 노래

나는 홀로 갈 곳을 잃어 불안함에 흔들리는 날개로
그저 멀리 날고 싶은 생각,
그 마음 하나로 이렇게 두려움 없이 날아 어디로...

말없이 스러진 시간들과 스치는 바람만이 내 곁에 남아
어둠 속 던져버린 외침은 차가운 날이 되어 다시 내게로

나는 홀로 갈 곳을 잃어 불안함에 흔들리는 날개로
그저 멀리 날고 싶은 생각,
그 마음 하나로 이렇게 두려움 없이 날아 어디로...

날아올라... 갈 수 없는 곳까지... 볼 수 없는 곳까지...
날아...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4월, 눈

늦겨울 추위도 모두 지나고 이제는 봄이 온다
얼어붙었던 내 몸과 맘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눈 오는 날

Thursday, 6 November 2014

Oksoo Photoshop(옥수사진관) – 가을 타기


사랑했었기에 두려운 줄 몰랐던
마냥 아름다웠던 우리

이젠 지나버린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나를 부르고 있네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아픔들이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가도
같을 거라는 걸 알아도 웃으며 맞이하지
이 쓰라린 행복을

- 간주 -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아픔들이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가도
같을 거라는 걸 알아도 웃으며 맞이하지
이 쓰라린 행복을

웃으며 맞이하지 이 쓰라린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