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참 좋네 쓸데없이
그냥 늦잠이나 잘 걸 아무 생각 없이
느린 발걸음 애써 재촉해도 어디도 갈 수가 없네
거리에 굴러다니는 웃음소리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괜히 눈물이 나
너와 오늘을 함께 했었다면 누구보다 행복했을 텐데
스치는 모든 사람이 너인 것 같아
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 울게
오늘을 기대하며 환하게 웃던 너무도 아름답던 너를
스치는 모든 사람이 너인 것 같아
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 울게
오늘 날씨가 참 좋길 바랬었는데
기대하고 기다렸던 바로 그 날인데
너와 오늘을 함께 했었다면 그랬다면
행복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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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5 June 2015
Tuesday, 24 March 2015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이슬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꽃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나서 고마워요
단 한 송이의 꽃이여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숲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Thursday, 20 November 2014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No (안돼)
함께 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낯설어진 모든 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혼자 걷는 길 혼자 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 것도 괜찮지 않네요
기억은 자꾸 더 짙어지는데 이젠 이런 나를 어떻게 하죠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정말 이대론 안돼 정말 이렇겐 안돼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The Moment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Magical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더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테니까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니가 밝히는 빛이 환하지 않아도
그 빛을 따라 걷는 나를 기억해줘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미안해 (Feat. Letter flow(레터 플로우))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 이었어그때는 아프고 외로워서 거절할 용기가 없었어
그때의 내게 너는 구원 이었어
니가 사온 약 니가 끓인 죽 모두 외면할 자신이 없었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여)
미안해 네겐 모두 부담이라면
그때는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진심이었는데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이 널 더 상처 주겠지만 이젠 모르는 척 널 바라볼 수가 없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이었지
다시는 마주 볼 수도 없게 조금씩 뒤돌아 걸을게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Why Are You So Cute?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다른 시공간이라도 난 다시 반할 것 같아
어떤 모습이라도 널 찾을테니
why are you so cute?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why are you so sweet?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why are you so sweet?
what do you eat to be so beautiful?
니 모든 순간이 나를
니 모든 순간이 나를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Night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꿈에 입장
Saturday, 6 September 2014
Sweden Laundry, Letter Flow(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 흩어진다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되새긴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아픔이 남았지만 널 만나 행복했어
마음만 앞선 사랑 바보 같은 내 맘이
너와의 소중한 그 사랑을 망쳤어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많이
행복했어
고마웠어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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