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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5 June 2015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기념일

오늘 날씨가 참 좋네 쓸데없이
그냥 늦잠이나 잘 걸 아무 생각 없이
느린 발걸음 애써 재촉해도 어디도 갈 수가 없네

거리에 굴러다니는 웃음소리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괜히 눈물이 나
너와 오늘을 함께 했었다면 누구보다 행복했을 텐데

스치는 모든 사람이 너인 것 같아
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 울게

오늘을 기대하며 환하게 웃던 너무도 아름답던 너를

스치는 모든 사람이 너인 것 같아
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 울게

오늘 날씨가 참 좋길 바랬었는데
기대하고 기다렸던 바로 그 날인데
너와 오늘을 함께 했었다면 그랬다면
행복했을 텐데

Friday, 8 May 2015

Soul Paper(소울 페이퍼) – 이별대화 (Feat.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있잖아 너에게 나 지금 할 말이 있어 
그리 유쾌하진 않을 얘기
알잖아 한동안 참 많이 고민 해 봤어
그래 여기까지 헤어지자

사랑하지 않는 게 아냐 사랑할 수 없는 것 뿐야
미워해서 그런 게 아냐 미안해서 그럴 뿐이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

없잖아 더 이상 우리 사이 아무것도
인정하기 쉽진 않겠지만
맞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잖아
그냥 여기까지 헤어지자

사랑하지 않는 게 아냐 사랑할 수 없는 것 뿐야
미워해서 그런 게 아냐 미안해서 그럴 뿐이야

혼자만의 이별대화 하지 못한 이별대화

다른 사랑 하는 게 아냐 다른 생각 지친 것 뿐야
니가 싫어 그런 게 아냐 이런 내가 싫을 뿐이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

Tuesday, 24 March 2015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이슬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촉촉히 적시며 난 안녕..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꽃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나서 고마워요
단 한 송이의 꽃이여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숲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Saturday, 20 December 2014

Two Piano(투피아노) –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영혼을
열어놨다. 너와 함께 닫혀 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나의 머릿속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닫혀 진다.
흔적만 남긴 네 발자국도 말하는 대로 희미한 채로.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Thursday, 20 November 2014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No (안돼)


함께 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 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혼자 걷는 길 혼자 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 것도 괜찮지 않네요
기억은 자꾸 더 짙어지는데 이젠 이런 나를 어떻게 하죠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정말 이대론 안돼 정말 이렇겐 안돼

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The Moment

세상의 모든 빛들이 너만을 비춘 것 같아
너의 모든 것이 나의 세상을 밝혀

복잡하게 엉켜있는 관계들을 넘고 넘으면
너의 시간에 닿아 볼 수 있을까

이건 말이 안돼
네 모든 순간이 이렇게
날 바꾸고 있어
조금 더 너에게 또 나를 다 던져

서투른 걸음이라도 매일을 걷고 걸으면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설 수 있을까

이건 말이 안돼
네 모든 순간이 이렇게
날 바꾸고 있어
조금 더 너에게 또 나를 다 던져

멈출 수가 없어
내 모든 순간이 이렇게
널 향하고 있어
조금 더 너에게 또 나를 다 던져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Magical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더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테니까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니가 밝히는 빛이 환하지 않아도
그 빛을 따라 걷는 나를 기억해줘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미안해 (Feat. Letter flow(레터 플로우))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 이었어
그때는 아프고 외로워서 거절할 용기가 없었어

그때의 내게 너는 구원 이었어
니가 사온 약 니가 끓인 죽 모두 외면할 자신이 없었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여)
미안해 네겐 모두 부담이라면
그때는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진심이었는데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이 널 더 상처 주겠지만 이젠 모르는 척 널 바라볼 수가 없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날 사랑해줄 것만 같아서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이었지
다시는 마주 볼 수도 없게 조금씩 뒤돌아 걸을게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Why Are You So Cute?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다른 시공간이라도 난 다시 반할 것 같아
어떤 모습이라도 널 찾을테니
why are you so cute?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why are you so sweet?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why are you so sweet?
what do you eat to be so beautiful?
니 모든 순간이 나를
니 모든 순간이 나를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Night


밤이 내려앉았었던 그 곳에
무수히 쏟아지던 네 물음에
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는데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더 눈이 부셔
모든 게 우릴 향해 반짝이고 있어
when I kiss you

아무 의미도 없는 네 웃음에
괜히 설레여 뒤척인 밤들에
넌 얼마만큼이나 나를 더
빛내주는지 알고 있을까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더 눈이 부셔
모든 게 우릴 향해 반짝이고 있어
when I kiss you

다가올 수없이 많은 날들에
우린 이 밤과 같기를

달은 가까워오고
밤은 더 눈이 부셔
모든 게 우릴 향해 반짝이고 있어
when I kiss you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 꿈에 입장

눈이 마주치고 그대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oh I'm in the land of dreams
꿈이 아니기를 바래봐도

매일 매일을 그댈 꿈꾸고 있죠
눈을 뜨면 다 사라져도 난 오늘도 꿈에 입장

oh I'm in a dream with you
이 꿈 안에 갇혀 버리기를

매일 매일을 그댈 꿈꾸고 있죠
눈을 뜨면 다 사라져도 난 오늘도 꿈에 입장

다시 눈을 떠야 해요
그땐 사라지지 말아요

매일 매일을 그댈 꿈꾸고 있죠
눈을 뜨면 다 사라져도 난 오늘도 꿈에 입장

Sunday, 2 November 2014

MC Mong(MC몽) – Sick To Death Part.2 (죽을만큼 아파서 Part.2) (Feat. Sweden Laundry(스웨덴세탁소))

Can't break my heart the next time
I gave you that last time
your love's no longer in my mind
I'll never cry for you
Good bye to you
don't want you back here in my life

어제의 내 마지막 기억은 너와
그 1분도 안 되는 전화 한 통화
거기서 아마 필름이 끊겼어
깨진 핸드폰 대충 짐작이 가

억지로 손을 넣어 토해
다 뱉고 싶은 추억까지 더해
이 빌어먹을 놈 (빌어먹을 놈)
끝내놓고 너 전화를 왜 해

체념했음에도 목마름에
짓눌러진 죄책감의 무게
편하게 널 보내 줘야 해
달거나 아니면 쓰게

wake me up 이 악몽에서
hate myself 더 원망해서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갈 때까지 나 가볼래
내 사랑을 남겨두고 가
내가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알 수 있게

이 또한 지나가겠지 뭐
너와의 거리는 도 아님 모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Can't break my heart the next time
I gave you that last time
your love's no longer in my mind
I'll never cry for you
Good bye to you
don't want you back here in my life

새벽이 밝아 오고 태양이 하늘의 지붕 위로
반쯤 가릴 쯤 두 눈을 뜨게 되
네가 옆에 있단 듯이 매일 사랑한 듯이
혼잣말로 너와 대화를 나눈다

내 매일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
사니깐 행복한 오늘이 없어
사랑만을 원한 것들에 비해
너에게 얻은 게 하나도 없어

wake me up 이 악몽에서
hate myself 더 원망해서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갈 때까지 나 가볼래
내 사랑을 남겨두고 가
내가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알 수 있게

이 또한 지나가겠지 뭐
너와의 거린 도 아님 모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Can't break my heart the next time
I gave you that last time
your love's no longer in my mind
I'll never cry for you
Good bye to you
don't want you back here in my life

내 가난한 오두막에서
가끔은 울기만 했어
이별의 독을 맛봐서
죽을 만큼 힘이 들었어

Can't break my heart the next time
I gave you that last time
your love's no longer in my mind
I'll never cry for you
Good bye to you
don't want you back here in my life

갈 때까지 나 가볼래
내 사랑을 남겨두고 가
내가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알 수 있게

이 또한 지나가겠지 뭐
너와의 거린 도 아님 모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갈 때까지 나 가볼래
내 사랑을 남겨두고 가
내가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알 수 있게

이 또한 지나가겠지 뭐
너와의 거린 도 아님 모
I got nothing to lose
love is yesterday news

Can't break my heart the next time
I gave you that last time
your love's no longer in my mind
I'll never cry for you
Good bye to you
don't want you back here in my life

Saturday, 6 September 2014

Sweden Laundry, Letter Flow(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 흩어진다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되새긴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아픔이 남았지만 널 만나 행복했어
마음만 앞선 사랑 바보 같은 내 맘이
너와의 소중한 그 사랑을 망쳤어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자꾸 날 흔들어
하루하루가 공허해 견딜 수 없는 그 시간들
사이로 우리가 흩어진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많이

행복했어
고마웠어
사랑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