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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4 January 2015

SoYou, Giriboy(소유, 기리보이) – Pillow (팔베개) (Feat. KIHYUN(기현))

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
난 괜찮아 너 불편하면 말해줘
우린 여행 같은 거 필요 없이 이 정도로 충분하네
네가 원하는 거 내가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어쩌면 행복이란 것은 우릴 두고 생긴 단어
가만히 보고 있어도 난 웃음이 나잖아
더 이상 뭐가 필요해 그냥 손만 잡아도
우린 지구 아닌 우주까지 갈수가 있잖아

네가 너무 바쁜 내게 쓰다듬어 줄 때
네가 너무 아픈 나를 끌어안아 줄 때
꾀병을 부리고 싶어 나을 수가 없지
내 팔에 누워있는 너 이보다 나을 수는 없지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잠들어있는 그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혹시 그대가 깰까 봐 조심스럽게 다가가 사랑한다 속삭이며 입을 맞춰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Wednesday, 18 June 2014

Davichi(다비치) – Arm Pillow (팔베개)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누군가 노래해요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깊고 푸른 밤처럼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밤의 색깔처럼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Woo .. 이렇게 .. La La La La La La La La

머나먼 계절은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그래 그게 날 울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내게서 내게서 멀어지네 멀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