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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6 May 2015

Brother Su(브라더수) – 아쉬워서 그렇지 (Feat. Giriboy(기리보이))

내일 일찍 출근하는 것도 바쁠거란 것도
아는데 다 아는데 조금만 더 있어줘 내게

이런 내가 싫진 않은 것도
너 흔들리는 것도 아니까 일단 있어줘

날 혼자 두고 가든 말든 네 맘인데
잔에 가득 따라둔 우리 얘기들은 어떡해

이건 고백도, 그렇다고 수작도 아닌데
오해말고 들어 내가 이러는 건
아쉬워서 그렇지 (이렇게 보내는게 난)
혼자잖아 너 없인 (자꾸만 허전해서 맘이)

너무 늦지 않게 데려다 줄게
just, girl. spend some time with me

자꾸 신발 끝만 보고
말도 더듬거리게 돼 또

원래 나 이런 성격은 아닌데
널 마주보고 있으니까 그렇게 돼

사실 물어보고 싶던 것도
하고 싶던 장난도 많은데
자꾸 시간만 가는 게

그냥 아쉬워서 그래
표현이 안 돼 나의 머리속이 멍해

사실 몇 시간 후의 일들을 상상하고 있어
내가 볼 땐 난 공만 튀기고 있겠지
못 가 너의 골대

나는 마이클 조던 날라가는 모양
넌 핸드폰만 만져 대체 뭘 그렇게 보냐

너는 내 위에서 나를 조종하고 있어
난 몇 시간째 니 술잔에 조공만 하고 있어

밤에 감성적인 게 왜 나빠 girl
마음에 솔직한 게 뭐가 나빠 girl

(아침에 부끄러워질진 몰라도
이렇게 널 붙잡고 싶은 것만 알아줘)

'다음에' 라는 말 하려거든 담아둬
떼 쓴 아이 안아주듯 눈 감아줘

Thursday, 21 May 2015

HAN YO HAN(한요한) – Chic (Feat. 마수혜, 케이준, 기리보이)

you 날 바라보고 있어
oh you think about a chance
baby show you 너의 모든 것을
hey boy 분명 넌 원하는 것 같은데
i can do anything you need 얼마든지
멀리서 널 바라봐 뭘 하는지
i want to know you everything
close your eyes 오늘 밤엔 춤을 출래 이렇게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 want to know you everything
close your eyes 오늘 밤엔 춤을 출래 이렇게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벚꽃이 흩날리네 혹시 너 외롭지 않니
니 맘이 흔들릴 때 난 잡아줄 수 있지
365 니 생각은 어려워 생각만 해도 너무 떨려서
문자만 해도 만난 것 같아 매일 하던 한국말 쓰기가 너무 어려워
블로그 맛집 먹기 전에 사진 난 음악만 하지 멍청하지 너만 알지
예쁜 여잔 많지만 넌 하나밖에 골목으로 가자 널 따라 잡기엔
오늘은 너무 밝고 해가 널 닮아서 누구한테 고백한지 모르겠어
oh you 내 옆에 와있어
oh you let me catch my breath
baby know you 너의 모든 것을
hey boy 분명 넌 원하는 것 같은데
i can do anything you need 얼마든지
멀리서 널 바라봐 뭘 하는지
i want to know you everything
close your eyes 오늘 밤엔 춤을 출래 이렇게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m addicted to you
i want to know you everything
close your eyes 오늘 밤엔 춤을 출래 이렇게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Thursday, 7 May 2015

Jang Hyun Seung(장현승) [Beast(비스트)] – 니가 처음이야 (Feat. Giriboy(기리보이))

Ay girl 내 안에 내 안에 너를 갖고 싶어
Ay girl 이렇게 이렇게 노랠 만든 것도
난 뭐든 할 수 있어
하지만 딱 하나 못 하는 게
포기하는 것 다른 말로는 딴 여자 만나는 것 Yeah

완전히 미칠 것 같아
장난이 아닌 것 같아
아무도 못 줘 You will be my baby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 몸매는 딱한 단어로 G.O.O.D
볼 때마다 모두가 다 입 벌어짐
너 때문에 난 얼었지
하지만 목숨 걸었지
Hollahollaholla now

Ay girl 내 안에 내 안에 너를 갖고 싶어
Ay girl 기억해 기억해 너를 위해서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어
그중에서 제일 잘하는 게
뻥 안 치는 것 다른 말론 진짜만 말하는 것

완전히 미칠 것 같아
장난이 아닌 것 같아
아무도 못 줘 You will be my baby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분위기를 믿어 나는 멋있어
심지어뮤비도 아냐 이것은 그냥 티저
니 상상 그 이상 뭐를 상상하든 니가
니 시간에 발을 달아줄게 빨리 가게 시간
바쁜 너를 지루하게 하는 저기 양아치들
나는 달라 지친 니 허파에 바람을 넣어
내게 너는 처음이자 마지막
내가 너무 괜찮아도 절대 부담 갖지마

그래 오늘 이후로 난 달라질 거야
니가 찾던 남자 니 눈앞에 서 있잖아
어딜 자꾸 봐 쑥스러워하지 마
내 맘을 받아줄래

니가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it started)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to know you)
니가 처음이야 (Baby baby I wanna get it started)
니가 처음이야 (처음이야 처 처 처음이야 처음이야)

Thursday, 16 April 2015

Moonshine, Giriboy(문샤인, 기리보이) – 글쎄...(Cliché)


뭔가.. 매일 설레였던 너와의 만남은..
식은 Coffee처럼.. 향기도 사라져 ..
널 사랑한다 쉼 없이 말해도..
사실 내 맘 모르겠어..

운율이 없어 우리 하는 대화는 너무 건조해
어린아이 대화 하듯 너무 건전해
때론 나쁜말도 필요했지
우린 그런 문제있어 너무 집요했지

너와 나의 관계를 있는 긴 얘기들과
멋진 단어 선택, 너의 이름
대신 부르는 애칭 전부 겉멋든 클리셰
너무 가벼워 졌어 말해봐 깊게


(솔직히)뻔하디.. 뻔한말.. 맘에 없는 말..
너만 좋아해 사랑해.. 입에 베인 말..
또 변해가는 내 모습을 숨겨봐..
모두다.. 거짓말.. 미안해..


(내게는)흔하디.. 흔한 말.. 틀에 박힌 말..
너만 생각해.. 사랑해.. 버릇같은 말..
또 하루 이틀.. 자꾸만 더 늘어나..
거짓말.. 거짓말.. 미안해..

너와 어디라도 좋아.. 떠났던 여행은..
둘이 정말 따스해서.. 다 좋았어...
날 녹여주던 너의 그 웃음이..
이젠 모두 사라졌어..

니가하는 말은 아름다워 인상적
허나 이젠 지겨워 너무 일상적
아무말 하지말고 밥 먹자고
텅빈 방구석이 이젠 내겐 피난처
미안해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
감정없는 말투 우린 서로 회피해
더는 감동없어 이제 그만 막을 내리네


(믿지마)뻔하디.. 뻔한말.. 맘에 없는 말..
너만 좋아해 사랑해.. 입에 베인 말..
또 변해가는 내 모습을 숨겨봐..
모두다.. 거짓말.. 미안해..

감동이없어 재미도없어
우린 사랑에서 미련했던 애송이둘
나의 말투는 거쳐 악마의편집
중요한건 헤어지자 누가 말할건지

점점 무뎌진 우리 관심이...
너와 날 밀어내 잖아...

(있잖아) 너와 나.. 서로가 하지 못한 말..
이제 미안해 그만해.. 하고 싶은 말..
또 지쳐가는 내 마음을 감춰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Tuesday, 24 March 2015

Giriboy(기리보이) – 좀 해


이 앨범의 첫 번째 랩
스냅백에서 바뀌어 써 버켓 헷
3년 간 냈던 앨범은 그저 덤벨 셋
이제 내가 할 건
헬스장을 옮겨 놨네
we go hard mo'fucker jm fucker
buckwilds do'main
parkjihwan mo fucker
가족이 많지만
나는 계속 혼자 가네
truck 계속 밟아
교통이 혼잡할 때
백미러 보지 않아
보이는 것 앞에 있지
지능적이야 무지하지 않아
벗어 헤인즈 경쟁은 안 해
이건 혼자 하는 나의 레이스
너네가 주인공
난 그들의 형이지 에이스
이 beats by 5gram feels like 홍대
내 위치 가늠하지 마라
니가 뭔데
벌처럼 날아서 나비 밑에 깔려
나비는 내 깔년
난 벌 침을 박어
giriboy we run in this rap shit
5mg we run in this rap shit
park killers we run in this rap shit
adaphd we run in this rap shit
JM we run in this rap shit
truckmusic we run in this rap shit
do'main we run in this rap shit
buckwilds we run in this rap shit
스윙스가 그래 실력이 선배
근데 그는 맨날
나한테 lol 을 졌네
나는 너무 컸네
머리에 피가 말렀네
나를 깔보던 형들은
방금 제대로 말렸네
paper 에 내 음악을 담아서 말었네
내 음악이 마약이면
만 그람 팔었네
이제 지나간 추억들과는 안녕
다가올 날들을 맞이하며
나는 감동
take over 너네는 이제 game over
오늘 나는 다시 태어났지
케익 썰어 초는 꼽지 않아
나는 아직 young 그래서 떡은
입 말고 다른 곳으로 삼키고
술 좀 따라 봐 잔이 부서질 듯이
돈 많이 벌어 지갑 무너질 듯이
엉터리 랩퍼들은 상황 파악 좀 해
난 이제 너무 커 버렸어
좀이 아냐 좀 해
나는 무식해 앨범마다
안 될 걸로 주식해
fuck that 구식맨 나는 최신
나오는 트랙들마다
좀 더 새로운 걸 제시해
너는 그냥 stay
그냥 들으면 돼 그냥
음악에 반응할 때는 춤을 추면 돼
너는 그냥 dance
그럼 내가 다가갈게
너희가 있어 고마워
나는 맘을 담아 할게

Giriboy(기리보이) –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Feat. 블랙넛, C Jamm)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손을 드네 손 흔드네
두 손을 드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꿀을 주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한꺼번에 몰려와서 나의 앞을 막어
이젠 SNS 말도 함부로 못하고
내가 사는 어장을 부순 그들은 상어

세게 truck 밟어 여유 부릴 수는 없지
뒤에서 나를 따라잡아 이제 별 수 없지
사실 그 동안의 생활은 너무도 편했어
동네엔 카페가 들어서고 나도 변했어

변할 건 변하고 웃음을 잃지 말자
날 도와준 모든 이들을 잊지 말자
쓸데없는 힙합 자부심은 갖지 않아
나는 그냥 음악 하러 왔어 나를 방목하지 항상

시작이란 말을 다시 재조명해
무대 위에 설 테니 모두 내게 조명해
조명 밑에 팔을 뻗은 수 많은 사람들
내 노래를 따라 해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손을 드네 손 흔드네
두 손을 드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꿀을 주네



같은 멤버들의 성공을 옆에서 바라볼 때
메이커도 아닌데 괜히 난 내 신발만 보네
터지는 플래쉬와 귀 따가운 함성 밖에
난 한 쪽에 우두커니 박혀있어, 안녕 전봇대
사람들로 둘러싸인 빛나는 그들 옆에
서 있기 더는 뻘쭘해 먼저 자리를 떴네
조용한 곳에 발을 옮겨 주머니를 뒤적
담배 물고서 보는 밤하늘은 괜히 미워
날 보며 말하는 것 같아 "억울하면 커,
외로운 티 내지마 너에겐 관심 없어 아무도"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언제든 지겹게
날 따라다녀 풀 죽이고 내 무릎 꿇리려 해
허나 난 기를 펴, 오늘이 공휴일인 듯이
엄마와 약속했잖아 버스에 여자 가득히
게으른 나를 채찍질해 더 세게 갈군 뒤
마이크 앞에 데려다 줘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손을 드네 손 흔드네
두 손을 드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꿀을 주네

내게 없는 것들을 원했어
뻗었던 손을 펼쳐보니 꽤 많은 것이 변했어
저기서 폰을 올리고 찰칵대는 소리가 들리고
눈치를 보던 사람도 용기를 내 하나 둘씩 더
누군 말해 우린 관심이 최고라고
근데 난 식당에서 원숭이가 된듯한걸
배부른 소리 참기엔 난 괜히 솔직해
또 모든 연예인과 유명인분들께 respect
people talk shit 또 내게 진실을 요구해
내 진심은 진실이 되기엔 너무 평범해
믿지 않아 나는 흔들림이 없는 척
내 비명이 들리기엔 걔네 목소리가 너무 커
힘든 티 내는 건 전공은 아니지 허나
저 hater 들도 모든 게 내 팬들의 덕인걸
일일이 맞팔은 못해도 난 너희 말만 듣지
내 노래를 따라해 줘 짜기라도 한 듯이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손을 드네 손 흔드네
두 손을 드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벌을 주네
내게 꿀을 주네

Giriboy(기리보이) – 잘 지내냐 (Feat. 바스코, 천재노창)

행복해 보이네 용돈도 받고
여전히 멍청하게 똥 폼 잡고
알바머니로 꼬신 여친과 뽀뽀하고
꼭 평범한 것 하고 성공하렴
난 계속 음악해 멍청하지
니가 시끄럽다 했던 힙합 턴업하지
난 여전히 철이 없지만 잘나가
근데 일이 너무 많아서 밖엔 잘 안 나가

여자가 매일 꼬여 긋지 못해 선을
일방적인 성공에 까먹지 떨어지는 법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 미래에 대한 것을
일에 취하다 보니 적응 했지 모든 것을

진심으로 음악과 결혼할 생각이 있어
공연티켓 보낼게 놀러 와 생각이 있음
내 음악에 니 더럽고 추한 대가리 씻어
그리고 이 싸비가 시작되면 개같이 짖어

성공에 취에 거품처럼 보란 듯이 올라가
허나 넌 계속해 다운
그게 너다워 다워

멜론과 아이튠즈에 취직했어
정장을 쫙 빼 입고 널 만날 거야
야 잘 지내냐 냐

난 잘 살고 있어. 그래 너는 어때?
뭐 절대 딴생각에 묻는 거 아니고
너를 볼 때 안타까워 그래
사실 잠깐 스치며 봤던 너의 후회 가득한 니 얼굴이 반가워서 그래
얼굴에 살 좀 붙었네
잘 먹고 잘 자나 봐 걱정 없이 남 안 부럽게
근데 얼굴 좀 펴
지금 그 썩은 표정 하나도 안 이뻐 보여 사진 어플로도 힘든 보정
쇼미더머니에서 올라갈수록 너의 다운되는 기분 이해해 이해해
내 실패를 점쳤다면 조금 곤란할 수 도 난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돼
내가 무일푼일 때 내 곁을 지킨 소박한 욕심 없이 진심을 걸고 사랑에 도박한 내 옆에 그녀에게 말할게 "I'll be there" 그녀에게 물어봐 대답은 뻔하지 난 잘 지내

I’m doing good
성공에 취해 거품처럼 보란 듯이 올라가
허나 넌 계속해 다운
그게 너다워 다워

멜론과 아이튠즈에 취직했어
정장을 쫙 빼 입고 널 만날 거야
야 잘 지내냐 냐

너가 잘 지냈음 좋겠어 나도 질투가 좀 필요해
너무 안일한 내 생활 속에 나태했던 걸 인정해
이제는 멀어져 가는 널 보며 한눈 팔 수도 있어
너는 정말 잘 지내야 해 너는 정말 잘 지내야 해

성공에 취해 거품처럼 보란 듯이 올라가
허나 넌 계속해 다운
그게 너다워 다워

멜론과 아이튠즈에 취직했어
정장을 쫙 빼 입고 널 만날 거야
야 잘 지내냐 냐

Giriboy(기리보이) – 왕복 30분 (Feat. 신지수)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너의 그 긴 생머리가 손에 잡힐 듯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택시타기도 애매해 버스타기도 애매해

우리관계는 어설퍼 닿을 듯 말듯
썸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작은
만남과 주고받은 문자로 볼 땐
우린 서로의 프라이버시 너무 존중해

다른 여자를 만날 땐 너무 쿨하게 행동
나도 모르게 약속을 빼 주말에 빼고
돈을 쓰기도 안 쓰기도 애매해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영화 예매해

이해를 하는 건지 그냥 마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잡혀
일단은 문자하지 그냥 그만이야
이건 돼도 안 돼도

만날 땐 커피 먹고 또 영화보고
전부다 다해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건 대체
왜 인지 말해줘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너의 그 긴 생머리가 손에 잡힐 듯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택시타기도 애매해 버스타기도 애매해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을 할지 편도를 할지
확실히 하기엔 애매한 상태
연락을 끊자는 말에 너는 발끈해

김칫국을 마시며 불면했던 밤들
설레지도 않아 이젠 확실하다 한들
이대로 끝내기엔 니 허리가 아른아른
거려서 다시 난 초심으로 몹쓸 상상을

기대를 해야 할지 그냥 놔버릴지
전혀 감이 안 잡혀
일단은 손도 잡고 또 허리 감고
이걸 해도 돼 말어?

만날 땐 야한얘기 전 남친 얘기를
전부다 다해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건 대체
왜인지 말해줘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너의 그 긴 생머리가 손에 잡힐 듯 해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택시타기도 애매해 버스타기도 애매해

오 미안해 나 지금 씻고 나왔는데
잠깐 기다릴래
오늘 밖에 많이 춥다던데 안으로 들어올래?

오 오 우 오 오 우 우~
오 오 우 오 오 우 우~
오 오 우 오 오 우 우~
오 오 우 오 오 우 우~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넌 지금 출발한다는 문자를 보내
걸어서 너와 내 거리 왕복 30분
화장하기도 애매해
머릴 하기도 애매해

Giriboy(기리보이) – 지켜줄게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Giriboy(기리보이) – 좋거나 싫거나 (Feat. DJ SQ)


너의 귀에 목소리를 담아
우린 이 음악으로 인해서 서로를 닮아
가 fact 난 유치한 건 안 해
근데 살다 보면 싫은 것도 하는 게 인생

GR BOY 힙합 대세 나의 rap 시즌
턱걸이 랩퍼들 죽여 나 무너트려 기준
내 뇌는 보물상자 나는 이제서야 키를
꼽고 창작을 펼쳐 따라잡아 난 너의 뒤를

니 뒤에 살아있는 bug
멍청이 hater들 그것밖에 안 돼 전혀 소용없는 덫
내 그루브 따라 해봐 넌 박자가 밀려서
태평양까지 가겠다 임마 넌 너무 귀여워

해쉬태그 달고 욕을 하는 bitch 같은 애들
사진 안 찍어 줬다 징징대는 남자애들
미안하지만 나는 연예인이 아냐
예의를 원한다면 너는 방송국에 가봐

내 fan들만 감사
방성준 대경 아라
양수연 상은 민경 예린 유진 혜원
경원 혜진
지윤 유빈 이봄이 가은이 희주
종한 남기 지훈 소정 김별 재민 지수 등등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다 쓰러트려 버려 모든 금지 표지판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이젠 해명 같은 병신 짓 안 해 나는 내 것을 함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굳이 해명이라 치면 이 곡이 바로 내 마음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truck music 엄마 배속으로 돌아왔네
철없는 수준 스윙스 발언보다 용감하게
너의 똥을 치우고 된장찌개 끓여먹어
일이 너무 많아 잡일은 매니저 부려먹어

just music 매니저 마저도 힙합
우린 너무 강해 마치 랭글러 jeep 차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가로로 서
차에 치인 너의 비명을 난 환호로 써

나의 지난 과거들을 벌했지
왜냐면 과잉진화 한 채로 난 신의 영역을 침범했지
날 용서해요 솔직히 어저께도
내 랩을 듣고 몇 명의 랩퍼가 랩을 접었네 또

이런 날 좋아하는 fan들 Thank You
슬아 민주 영현 소연 재웅 혜주
혜리 미래 여명 호성 연지 예빈 성태
그 외에 모든 사람도 내가 다 서폿해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다 쓰러트려 버려 모든 금지 표지판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이젠 해명 같은 병신 짓 안 해 나는 내 것을 함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굳이 해명이라 치면 이 곡이 바로 내 마음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밑에서 치고 올라올 틈이 없게
위에서 누르는 유명에게 말했지 대체 니가 뭔데
내 앞길을 막고 발을 걸어
인간관계에서 넘어져도 내 예술은 똑바로 걸어

이 가사에 말뜻처럼 난 선전포고해
지금 위치로 올라와 내 초심에게 보고해줘
두메인 에서부터 이제 내가 메인
욕하려면 욕해 난 여전히 just music 해

(DJ SQ scratch)
여보세요 기리보이
님 언제 망해요 망하실 때 연락 한번만 주세요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다 쓰러트려 버려 모든 금지 표지판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이젠 해명 같은 병신 짓 안 해 나는 내 것을 함을

love &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굳이 해명이라 치면 이 곡이 바로 내 마음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love & hate

Giriboy(기리보이) – SKIT (CHEEZE사리추가VER.)


더러워진 방 청소를 백날
해봐야 다시 더러워지잖아

두발에 불을 붙인 다음 떠나가 빨랑
돌아올 꿈도 꾸지도 말아 줘

나는 좋아 너가 떠난 후에
숨이 트여 내 삶은 완전해

이런 쓸모 없는 노래는 빨리 끝내고
새로운 노래를 시작하고 싶어

너는 skit skit skit
이제 skip skip skip

니 손을 잡아도 아무 감정이 없어
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 반전이 없어
니가 애교를 떨며 내게 앵길 때도
나는 핸드폰을 만지면서 무시했어

사랑을 자꾸 강요하는 너에게
이제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을 보낼게
나는 자꾸 이런걸 따져 뭐가 손해인지
대화가 끝나면 서로의 뒷모습만 보겠지

난 미안하지 않아 이제 그만 울어
내가 어떤 잘못을 해도 난 안 들어 두 손
니가 어느 날 갑자기 두 눈이 크게 부어
우리 집 앞을 찾아와도 난 고개 안 숙여

그냥 기억을 죽여 흘러가게 skit
바닷바람에 그저 흘러가게 ship
우리 목적지 없이 떠나기만 했던 trip
이제 끝낼 때가 됐잖아 깨버리자 드림

더러워진 방 청소를 백날
해봐야 다시 더러워지잖아

두발에 불을 붙인 다음 떠나가 빨랑
돌아올 꿈도 꾸지도 말아 줘

나는 좋아 너가 떠난 후에
숨이 트여 내 삶은 완전해

이런 쓸모 없는 노래는 빨리 끝내고
새로운 노래를 시작하고 싶어

너는 skit skit skit
이제 skip skip skip

너는 지겨웠던 hook song
잊기에는 어려운 그 지겨운 중독성
정리할래 결벽증 환자처럼 니 흔적들을
서랍에 밀어 넣어 사실을 좋은 기억들을 기억하기 싫어서

찌질하게 니 욕을 가사로 담아
돈을 벌고서 새로운 여잘 편하게 만나
영원한 건 절대 없어 모든 건 지나가지
이별도 영원하지 않아 그냥 지나갈 skit

너는 skit skit skit
이제 skip skip skip

어질러진 너의 방을 백날 청소해봐야
다시 더러워지잖아 너는 그 정도잖아

어질러진 너의 방을 백날 청소해봐야
다시 더러워지잖아 너는 그 정도잖아

너는 skit skit skit
이제 skip skip skip

Giriboy(기리보이) – Adult (성인)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지
나름대로 잘 돼서 나는 너무 행복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 밤에는 못 자고 있지

아무런 상관없는 너가
너무 바빠 다 잊고 생각 안 나던 너가
너에게 말한 바람들을 다 이루고 나서야
내팽개친 순수함을 다시 난 주워 담고 있지

얼마 전 너의 번홀 찾았어
다행이야 나도 번호를 안 바꿔서
혹시 이건 미련일까 한참 생각해봤지만
이건 "그냥 생각나서” 에 조금 더 가까워

이런 날이 올까 상상도 못 했어 난
예전에 우리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그래 그 땐 그게 정말 최선의 방법이었어
지금은 절대 겪을 수 없는 큰 감동이었어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I’m fine 너가 없는 도시에서
꿇리면 안 돼 흐르는 눈물 모른 척 했어
다 소용없는 짓 괜찮은 척
메마른 몸 예쁜 여잘 쟁취하는 것

근데 그것도 별로 오래 못 가더라고
갈 사람은 가고 일만 배신 안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빨리 달린 거야
그래서 지금 너에게 창피를 팔리는 거야

뭐 니가 어떤 여자였건 아무 상관도
돈이 필요하다거나 어떤 바람도
심심해서도 아냐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갑자기 정신 나가서

지금 생각해보면 우린 잘못한 건 없어
그저 변해가며 고쳐갈 뿐 뭐라 할 건 없어
난 다시 태어났어 많은 경험 후에
널 미워한 게 후회돼 전부 똑같은데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아무런 이유도 없어
너를 보는 게

아무런 조건도 없어
너를 보는 게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잖아
우린 이제는 머리를 쓰잖아

생각 없이 웃자
그냥 생각 없이 웃자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난 달력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우린 다른 곳에서 똑같은 아침과 밤을 보네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생각이 났어

I’m fine thank you and you

Giriboy(기리보이) – OUTRO


back in the day 뒤로 감아
차근차근 밟아 step
내가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로 한번 가봐
좀 어설펐지만
즐거웠던 기억들뿐이지
금연이라고 적힌 표지판
에서 불을 들은 기분이지
truck music 고딩 때는 그저 rap
다른 음악 뭔가 부족해
구린 가사들 수정해
대중들과 주선해
만들었던 첫 곡 아마추어 사이
풋내기들의 다이다이
허나 행복했던 하루
그게 아니었담 지금 들었겠지 잠을
허나 하나 뭔가 나를 서운하게 했던 걸
힙합을 듣기 시작할 때 나는 모든 이유들을 따졌어
학교에 간다거나 내가 싫은 애들과 친해지는 것
친해지는 법과 잘나가는 애들 밑을 기는 것
I know 나는 한국사람 머더 뻐커
땅으로 들어갔다 위로 올라 디그다 flow
해쉬택 포켓몬, 디지몬, 원피스
드래곤 볼 배틀로얄 블리치 너무 쓴 커피

my outro
my outro
(this is never that)
촌스러운 아웃도어

촌스러운 아웃도어 BBC, Supreme 짭
목 늘어난 텐딥 넘버가 없는 조던과
Pharrell 카라티 무신사 힙합퍼 형들 따라해
압구정서 존나 발렸지만 동네를 걸을 때 난 눈길을 받았네
여자에 눈떴을 땐 내 음악은 한 순간에 바뀌어
욕만 했던 앤덥에게서 엄지를 받고
인디락 발라드 아이돌 색안경을 벗었어
머리를 기르고 뉴에라를 벗었어
하고픈 게 너무 많아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러다가 뭐가 될지는 나도 몰라 그냥 가
overclass 빠돌이 돈을 모아 공연장을 거의 다가
이러다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단 생각에 난 fly
I know 어쩌면 예상했던 jm
follow swings 싸이월드 친구추가 했네
해시택 신화 김동률 휘성 거미
Verbal Jint of OVC 중독되는 커피

my outro
my outro
(this is never that)
촌스러운 아웃도어

잘못된 시작 사람들은 나를 랩퍼로 알아
힙플에 내 이름이 오르고 너무 거친 평가도 받아
내 가치를 내가 죽여버린 것 무대를 내려가는 건
너무 어려워서 그냥 시작했지 이제 정말 매 순간 도전
do main & buckwilds 심장 또 허파
jm과 truck so big 너도 한번 까봐 명함
해시택 워크3 바람 스타 메이플 스토리
lol fifa 쿠폰 모아먹는 커피

my outro
my outro
(this is never that)
촌스러운 아웃도어

Wednesday, 4 February 2015

Giriboy, Mad Clown, Jooyoung(기리보이, 매드클라운, 주영) – 0 (YOUNG) (Feat. No.Mercy(노머시))


I got that nasty flow
넌 병든 닭 내게는 이미 왔고
넌 기다리는 중 볕들 날
스냅백 아래 굴려대는 계산 빨리 벌려보소 개판
넌 혓바닥 데이고 맛 볼 거야 지옥
There’s level to this game boy
체급이란 게 있다고 애초에
Spit fire get higher
Feel so fresh as always
1은 외로운 숫자 2는 첫 번째 패배자
이슈 쫓는 것들 존중 따윈 없다

Wait a minute
누구에겐 no manner shit
갑툭튀가 내 첫인상 이 무대 하나로 재부팅(해)
내 실수를 기대하지 이런 관심은 내겐 기회야
왈가왈부는 내 스타일이 아냐
일단 보여줄게 끝난 후에 하지

I’m 석원 멀지 않았어
가시방석 말고 돈 방석에 앉을 날

I’m what I I’m 난 나를 대표해
사장님 가라사대 중간투입 후에 개고생 난 최고돼

몸에 밴 know how 위험하게
올라가더라도 큰 무리 없어
밤이 새기까지 앉아만 있다가
원래 그렇듯 큰 물로 뛰어들어

뒤로 물러나 난 위험하니까
어디 가나 트러블 익숙하지
뒤로 물러나 난 위험하니까
어디 가나 트러블 익숙하지

영순위야
난 토끼 너는 거북이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it’s just music 위치는 하늘과 범접하게
no mercy 내 앞은 언제나 공허하지
bass drum 내 랩을 얹어서 모두 용접하지
우린 계산 같은 거 없이 가니까 멍청하지
나만이 주인공 나 말곤 전부다 행인
예술에 창의력 없이 휘청이는 모습이 귀여운 펭귄
난 무대서 뛸테니 넌 티비나 보면서 침이나 흘려
난 성공엔 관심이 없어 성공이 날 보면 서 이리 오라 불러

일이나 (HO) 큰일이나 (ho)
1윈 나 (ho) 다 일어나 (wow)
느낌이 와 (uh) 미친 고릴라 (rrr)
no mercy 자비 없이 호랑이 선생님 잡어 (rock)
I'm sorry 여러분 1위지만 난 young해
감탄사 빵빵 터트리고 마네 O man
정신 없이 터지는 느낌에 KO돼
거꾸로 뒤집어 빨라지는 리듬에 ok (yeah)

큰 물로 뛰어들어 움츠렸던 만큼 뛰어 더 higher

파도가 밀려들어 판을 엎어 쉴새 없이 몰아쳐

We young We young We young
We young We young We young

Wait a second 터지는 불꽃 하이라이트

몸에 밴 know how 위험하게
올라가더라도 큰 무리 없어
밤이 새기까지 앉아만 있다가
원래 그렇듯 큰 물로 뛰어들어

뒤로 물러나 난 위험하니까
어디 가나 트러블 익숙하지
뒤로 물러나 난 위험하니까
어디 가나 트러블 익숙하지

영순위야
난 토끼 너는 거북이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영순위야
난 토끼 너는 거북이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우리 위치는 영순위야

Wednesday, 14 January 2015

SoYou, Giriboy(소유, 기리보이) – Pillow (팔베개) (Feat. KIHYUN(기현))

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
난 괜찮아 너 불편하면 말해줘
우린 여행 같은 거 필요 없이 이 정도로 충분하네
네가 원하는 거 내가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어쩌면 행복이란 것은 우릴 두고 생긴 단어
가만히 보고 있어도 난 웃음이 나잖아
더 이상 뭐가 필요해 그냥 손만 잡아도
우린 지구 아닌 우주까지 갈수가 있잖아

네가 너무 바쁜 내게 쓰다듬어 줄 때
네가 너무 아픈 나를 끌어안아 줄 때
꾀병을 부리고 싶어 나을 수가 없지
내 팔에 누워있는 너 이보다 나을 수는 없지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잠들어있는 그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혹시 그대가 깰까 봐 조심스럽게 다가가 사랑한다 속삭이며 입을 맞춰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u

Thursday, 25 December 2014

Shannon, Vasco, Giriboy(샤넌, 바스코, 기리보이) – Breath (숨)


미안하지만 우리는 여기까지야
슬퍼하지 말고 날 욕해 차라리 날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 너무 어린 가봐
가끔 꿈속에서 보면 안부나 나누자
너만 아프게 하고 떠나가서 미안해
넌 새 남자 만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
뒤돌아보지마 넌 자격 있어 아가야
나 같은 놈 만나지 말고 잘 살아

네가 느껴져
분명 가까운 곳에
뒤에 숨어 나를 보며
아직 있을 것만 같은데
어디 있는지
제발 말이라도 해줘
너의 향기 너의 손길
아직 내 옆에 있는 듯 해

순간 멈춰 버린 숨
깨어날 수 없는 이 꿈
사랑을 말하던 입술로
날 밀어내고
사랑 하나 그것만
바라고 원하 던 내게
넌 왜 상처만 주고 떠나는지
네가 내 전부 였는데

넌 나를 제외한 모든 것들에서 떠 있는 공기
난 여전히 이 호흡기를 떼버릴 생각 없지
내게 숨을 불어 넣어줘 입을 맞춰 달란 말야
(숨을 불어 넣어줘)
숨을 행성 찾아줘 이별이 싫다는 말야
(숨을 행성 찾아줘)
나의 풍선에 바늘을 대지 말아
여기까지 오기에 난 많은 숨을 내쉬었잖아
네가 내 목을 조르고 또 내 숨을 막아도
네가 뱉은 숨은 계속 내 추억 되살리잖아

순간 멈춰 버린 숨
깨어날 수 없는 이 꿈
사랑을 말하던 입술로
날 밀어내고
사랑 하나 그것만
바라고 원하 던 내게
넌 왜 상처만 주고 떠나는지
네가 내 전부 였는데

너는 내 숨과 같애
너 없인 살 수 없는
당연한 듯 느껴지던 너
어디 있는 건지
넌 괜찮은지
아프진 않니
I can’t breath without you hoo~
네가 내 전부 였는데

길을 걸어도 모두가 다 꿈 같애
(고칠 수가 없는 병 네가 내 숨 같애)
추억도 불타버린 한줌의 재 같애
(사랑은 너무 독해 네가 내 숨 같애)
너는 내 (너도 내) 숨 같애 (숨 같애)
(너는 내) (I can’t breath without you)
너는 내 (너도 내) 숨 같애 (숨 같애)
(너는 내) (목숨 같애)

너는 내 숨과 같애
너 없인 살 수 없는
당연한 듯 느껴지던 너
어디 있는 건지
넌 괜찮은지
(숨 같애)
아프진 않니
(너는 내 숨 같애 숨 같애)
I can’t breath without you hoo~
네가 내 전부 였는데 말

Friday, 19 December 2014

2LSON(투엘슨) – 끝 (Feat. Jo Hyun Ah(조현아), Giriboy(기리보이))


해피엔딩은 없었어 우리의 영화 끝엔
당연한 결말일까? Oh~

I tried 많은 시도로 I know 되돌려 봐도
답이 없어 알아 이미 끝이란 걸 yeah

난 특별하다고 생각했어
왜 몰랐을까 착각이란 걸 In the end,
You ain’t never 넌 내 게 아니었어
내 바람일 뿐 yeah 사랑이 아닌 걸

모두 끝이라고 말을 해도 너는
변할 리가 없어 슬퍼할 리가 없어
보내줄게 너와 함께한 꿈들을
I know this is the end
Oh~ the end

우린 그냥 모른 척 지나가야 해
이 끝남의 끝을 난 마저 봐야 해
너의 얘기 흥미를 끊어야 해 어려워
수학적인 시작 과학적인 이별
복잡해 난 떠나고 싶어 이 별을
사회적인 상황 도덕적인 문제 어지러워

기대하고 기다렸어
하지만 너는 역시 날 비참하게만 해 oh~

한 걸음 다가가면 너와 함께할 수 있다 믿었어
알아 헛된 꿈이란 걸 yeah

난 다를 거라고 생각했어
이제 알아 다를 게 없단 걸 In the end,
You were never 맘을 준 적이 없어
내 바람일 뿐 yeah 잡을 수가 없단 걸
모두 끝이라고 말을 해도 너는
변할 리가 없어 슬퍼할 리가 없어
보내줄게 너와 함께한 꿈들을
I know this is the end
Oh~ the end


난 끝이 날 걸 알고 있었어
거품이 끼어 버린 네 감정은 비어 있었어
난 그 사이의 거머리처럼 붙어 있어
눈이 부어 있던 내 모습은 멍해지고 또 반쯤은 죽어 있어
반면에 네 기분은 어땠니
나와 같진 않을 것 같아 너무 분했지만
이제 끝을 인정하려 해 너무 어려워도
Thank you and Sorry 이제 내 절반을 다 보여줬어

Afraid of losing you
But I know there’s no way
How can I let you go?
How can I let it go?
I wish there was a way
I don’t want to give up
I know this is the end
Yeah ~
The End

Thursday, 6 November 2014

UNTOUCHABLE(언터쳐블) – I See The Path (길이 보여) (Feat. Vasco(바스코), Giriboy(기리보이))


Yo! 이기고 싶기보다 지고 싶지 않았어
난 나를 아주 잘 알아 나약한 나라서
포기는 쉬웠지 어떤 방면에선
도움이 될 때도 있었어 도망치면 돼서
Rap 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걸 잊게 됐지
관중에 함성소리에 나 완전 중독됐지
인생은 마라톤 난 또 계속 몸부림쳐
돈 명예 다 원해 세상에 다 외쳐
그래 이젠 힙합이 대세
근데 너네는 왜 이렇게 안 터져 이런 말을 듣게 됐네
그래도 괜찮아 스윙스 말처럼 난 이겨낼 거야
다 비켜 내 가족 내 꿈 다 지켜낼 거야 (That’s Right)
라스라도 나와서 솔직히 마음이 놓여
몇 년이 걸린 건지 이제야 길이 보여
난 대인배가 아니야 내 앞길을 막지마
딴 애들 잘되는 거도 배 아픈 나니까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날 무시해도 위에선 누르고 밑에선 계속 치고 올라와도 길이 보여 Yeah 이젠 길이 보여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잘난 척 하지마 Yeah!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것은 끈 묶여있는 에어 이지하나
걷다가 또 쉬고 쉬고 난 뒤에는 기어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어 한계를 넘어 뛰어
밑에서 치고 올라올 틈이 없게
위에서 누르는 유명에게 말했지
“대체 네가 뭔데 내 앞길을 막고 발을 걸어”
인간관계에서 넘어 져도 내 예술은 똑바로 걸어
그래서 보여주려 했어 쇼미더머니
너 힙합 좋아한다며 그래서 얼마 줄 거니
결과는 의욕 잃고 안경을 벗었지만
경쟁을 똑바로 알고 무지티를 벗었지 다
이건 세컨라운드 이제 셋째 길을 열어
내 안경 끼는 사람들은 대세 길이 보여
지금 나는 내 영웅들과 함께
주문을 외우고 있지 하늘을 향해 열여라 참깨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날 무시해도 위에선 누르고 밑에선 계속 치고 올라와도 길이 보여 Yeah 이젠 길이 보여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잘난 척 하지마 Yeah!


역마살이 껴서 아직 집에 가긴 일러
열여섯 마디면 난 충분한 신스틸러
모기 같은 새끼들 잡는 Fuckin 킬러
장애물 없애고 내 길을 봐 네 목을 찔러
넌 패배자
돌잡이 때 삽 들었지
널 생매장
눈앞에 나무만 봤어 백내장
근데 지금은 숲을 가꾼 사자
내 미랜 눈부신 백사장
열정을 태닝해 까맣게 불태워
선글라스 껴도 보여 목을 조여와도 Spit It Out
폐 속부터 뱉었더니 이제 길이 보여
Silk Road. Royal.
평가해봐 계속 나 오히려
내가 나를 대변하고 검은 벤을 타는 Lawyer
기리보이와 불태워버려 폭염
한겨울에도 우린 어떤 것도 모두 녹여

꼬여버린 애들의 편견을 풀어
잘못된 문화로 변질 돼버리고 오염
열여섯 마디면 충분한데
ASSBRASS가 기회를 더 줘 Loop을 계속 돌려
어떤 비트든 삼키는 잡식성
니 이력서는 곧 사직서
싸인 받고 가 퀵서비스
질서는 없어 내가 먼저 갈 테니 길 터 길이 보여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날 무시해도 위에선 누르고 밑에선 계속 치고 올라와도 길이 보여 Yeah 이젠 길이 보여
걸리적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잘난 척 하지마 Yeah!

Tuesday, 28 October 2014

Swings(스윙스) – 괜찮냐? (Feat. Black Nut, Giriboy(블랙넛, 기리보이))


경상도가 들리네 대구서 올라왔니
거기서 온 친구들을 나름 좀 만났지
너는 어디 살어? 그래 저기 역삼역?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방을 잡았어?
나도 그래봤지, 거의 얹혀 산 듯
집이 제일 편해 그치 훨씬 더 편하고
밥은 니가 사 줘, 술은 내가 낼게
숙취음료 한 병씩 하자 꼭 필요한 에어백
여기서 무슨 일 해? 나는 그냥 음악
너도 하고 싶은 거 해 왜 표정이 죽냐
쉬운 건 없지, 실패도 두렵고
가끔 숨고 싶을 때가.. 깊은 구멍 속
차가 되게 좋네, 일종 땄나 봐
여기 골목이야, 춥다 들어가자
근데 술 먹는 대신에 대리로 만족하자
뭘로 먹을래, 내일 쉬니 맘껏 마샤~

그래 살기 싫어? 문제도 있고
술에 취해도 내일만 되면 더 힘들어
나도 그 느낌 알지 baby yea,
부축해줄게 괜찮니 baby oh
엄마가 보고 싶고, 아빠는 미워
전 남친 때문에 이젠 남잘 못 믿어
나도 그 느낌 알지 baby yea,
부축해줄게 괜찮니 baby oh

침대는 너무 좁아 내 꿈을 펼치기엔
일어났어 이젠 이 세상이 내 침대
근데 침대에서 꿨던 내 꿈은 거창했는데
내 옆에 지나가는 차가 몰고 왔던 바람에
가볍게 날아다녀 난 두 손을 뻗어
잡으려고 바둥거릴 때 봤던 사람들의 표정
난 고개를 숙여 더욱 더 작아지는 몸
여드름은 늘어 햇빛을 똑바로 못 보고
감싸안아준 엄마의 품도 차가운 온도
양복입은 너는 하찮아 보이니 내 목표
할머니 여기 와서 가져가요 나는 폐품
현실과 나 사이에서 생기는 김혜수보다 더 깊은 골
눈에 힘은 풀고
소주 몇 잔 같이 하면 끄덕일거야 내 고통
그러니 상처는 그만, 너도 힘든 거 알아
혹시 내가 먼저 말 할 수도 있잖아 그 말...
"괜찮냐"

그래 살기 싫어? 문제도 있고
술에 취해도 내일만 되면 더 힘들어
나도 그 느낌 알지 baby yea,
부축해줄게 괜찮니 baby oh
엄마가 보고 싶고, 아빠는 미워
전 남친 때문에 이젠 남잘 못 믿어
나도 그 느낌 알지 baby yea,
부축해줄게 괜찮니 baby oh

어 나도 그느낌 잘 알어 시간이 부족해 뭔가에 쫒기는 니 마음 집에
가고싶어도 너를 붙잡는 야근 때문에 너의 청춘을 다 잊어? 그냥 말어
오늘은 다 잊고 옷을 갈아입어 정장을 벗으니까 다른사람 같아 이뻐
회식 뺴곤 한번도 안마셔본 술
그 래 안말릴께 내일 출근은 우리집으로 아니 자고 가도되
또 한잔 더할꺼면 그리고 우리 바로해 빨리 내앞에 서줘
이제 다컷어 과정은 건너뛰어
이것은 너의 지루한 일주일을 막을내리는 종점

Swings(스윙스) – 양아치 2014 (Feat. Black Nut, Giriboy(블랙넛, 기리보이))


그냥 멋있어 보일 줄 알았어
날 쳐다도 안 봤던 그 망할 년들에게
소리치면 내가 달라져 보일까 봐
난 더 꽉 마이크를 잡았어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아도
끝까지 난 니 얼굴에다 똥을 싼다고
너를 생각하며 쓴 가사들 속에
넌 언제나 나쁜 년, 나는 강간범
그래 할 말 없어 나는 양아치
뜨고 싶어서 너를 팔았지
너와 했던 술자리 속에선 한 마디도 못하고
집에 와 혼자 쓴 판타지
괜히 가만히 있는 너를 망가뜨리고
공연장에서 노래 불러 당당히
내가 피해자인 척 랩으로 연기하고
사람들은 위로해, 힘내 멋진 놈
왜 내 곁에 니가 없는 거지
왜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거지
스스로에게 물어, 문제는 내게 있었지
다가가려 하면 덜컥 났어 겁이
내 마른 몸이, 내가 입은 옷이
맘에 들지 않아서 나를 숨겼지
항상 니 주위를 맴도는 주변인
되고 싶어 네 세상 속 주연이
넌 걸레도 또 꽃뱀도 아니고,
어장 주인도 또 성괴도 아닌데
널 얻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험한 단어들로 너를 표현해
날 더럽다 욕해 너는 그래도 돼
나한테 웃지마 날 더 괴롭게 해
다른 여자들한텐 찌질한 남자지
너에겐 그냥 난 더러운 양아치

나는 염색 안한 양아치, 개양아치
니 뒤에서 할 거 다 하고
간지러웠어 내 가랑이. 가만앉지
못하니 맨날 딴짓 하고
무겁게 느껴져 이 가랑비. 이 바람이
나를 저주하는 것 같아
어떻게 그렇게 해 사람이. 난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
그래 나는 쳐 죽일 양아치요
나는 날라리요, 때려 귓방망이 좀
맨날 장난만 치고. 죽여 내 자만심 좀
죽여 내 자만심 좀

갈길이 다르자나 우리 둘은 서로
처음부터 모른사인거야 앞으로도
넌 그냥 내 팔에낀 장식품이였고
난 그냥 너가 만난 호구 한명이였어

우는척하지마 하품하는거다 봤으니까
아쉬울거없자나 우린서로 재미 다 봤으니까
니 일 다이해 한다니까 너는 바쁘니까
난이 모든것들을 가사로 써 띄울게 가수니까

그래 난 개념이없어 양아치
너도 똑같아 뒤에서는 할꺼 다하지
눈에보여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고
내욕을하고 피해자인척 넌 울고불고

이제알았어? 나는 말을해도 이런방식으로 밖에 못해
나란 쓰래기새끼는 항상니 상식 밖에
너가 잘못했다 빌고 손목 그어 자해해도
난 친구들과 그런 너를 보면서 박장대소

나는 염색 안한 양아치, 개양아치
니 뒤에서 할 거 다 하고
간지러웠어 내 가랑이. 가만앉지
못하니 맨날 딴짓 하고
무겁게 느껴져 이 가랑비. 이 바람이
나를 저주하는 것 같아
어떻게 그렇게 해 사람이. 난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
그래 나는 쳐 죽일 양아치요
나는 날라리요, 때려 귓방망이 좀
맨날 장난만 치고. 죽여 내 자만심 좀
죽여 내 자만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