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난 기다려 기다림은 아프고 설레인다 온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난 꿈을 꿔 꿈은 참 길고도 행복하다 널 그냥 맘속에 두고서 사는 것 익숙해 그리 힘들지 않구나 내 노래에 널 담고 살아갈 수 있으니 그것만도 축복이라고 그리 많이 아프진 않으니 걱정말길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돼..
아프게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슬프게 아름다운 별을 밤 하늘에 수놓인 별이 참 아름답다 그래서 내 삶도 아름다워 수많은 별만큼 많은 날들을 널 그리워하며 지새웠었지 내가 느꼈었던 날 향한 마음들을 붙잡고 고개 젓고 붙잡으며.. 행복을 빌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도 괜찮은 것 같구나 이것도 괜찮은 것 같구나
그대여 이젠 힘겨워 말아요 멀리서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응원해 슬픈 생각도 하지 마요 그대의 눈물에 난 잠도 잘 수가 없어 뒤척여 그대의 등을 도닥여주고픈 어깨를 감싸주고 싶은 맘 가득하고 또 가득해 그댈 위해 이 노랠 불러요 하늘이 있다면 그대 맘에 닿을 테니까
부족하다고 말하는 그대가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란 걸 아나요 그대가 생각한 그대 보다 멋지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아나요 그대 다친 맘 다 낫게 할게요 그대의 머리를 내게 기대어도 좋아요 어서요 그대 지친 맘 모두 쉬어요 눈 감고 걸어도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
마음 다해 노래 부를게요 그대 마음속에 빛이 비치도록 말로 전할 수는 없다 해도 그대 맘에 닿아 눈물이 멈추도록
그대여 이젠 외로워 말아요 멀리서 이렇게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해 슬픈 눈물은 흘리지 마요 그대 그 모습에 내 맘도 울고 있네요. 아프게 그대 어깨를 감싸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나를 위해라도 웃어주어요 어서요 이 노랠 그댈 위해 불러요 하늘이 있다면 그대 맘에 닿을 테니까
마음 다해 노래 부를게요 그대 마음속에 빛이 비치도록 말로 전할 수는 없다 해도 그대 맘에 닿아 눈물이 멈추도록 온 마음 다해 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부를게요
끝없이 바닥만 바라봤었죠 쓰러져 있었죠 적막한 이 곳이 더 편안하다며 갇혀 있었죠 충분하네요 아플 만큼 아팠네요 이젠 눈을 떠야죠 더 내려갈 수도 없다는 걸 알게 되니 두려워할 것도 없이 이젠 온 힘을 다해 조금씩 몸을 일으키고 있죠 난 바닥을 박차면 떠오를 수 있죠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향해 다시 위로 위로 위로
슬픈 마음도 기쁜 마음도 막아버렸죠 적막한 마음이 더 편안하다며 닫아버렸죠 하늘을 향해 고함을 치던 날들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날들도 모두 지나간 일 조금씩 몸을 일으키고 있죠 난 바닥을 박차면 떠오를 수 있죠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향해 다시 위로 위로 위로 조금씩 그 빛은 밝아지겠죠 난 아픈 이야기는 모두 잊을래요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향해 다시 위로 위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