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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6 July 2014

박재정(PARC JAE JUNG) – 도도한 GirL

차가운 너의 표정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너의 몸매
뜨거워 널 볼 때면
쉽지 않아서 더 타오른 fantasy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물러서서 나를 밀치지
아닌 척 모른 척 나를 뒤로 밀어두고
자신을 가둬두려 하지

난 조금 달라 뻔하지 않아
감추려 하지 마
너의 태도를 애써 바꾸려는 게 아냐
그대로도 좋아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은 넌 도도한 girl
닿을 듯 닿지 않아 뜨거워져
예쁜 새장 속에 널 가둘 순 없어
너는 도도한 girl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도 도 도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가끔씩 나를 보며 웃어 줄 때만 볼 수 있는 너의
귀엽게 쏙 들어간 보조개
뜨거워 웃어주면
네 빨간 그 입술을 훔치고 싶어

한 발짝 물러서면
두 발짝 다가와서 나를 당기지
이미 넌 벌써 날 네 손위에 올려두고
내 맘을 확인하려 하지

난 조금 달라 뻔하지 않아
감추려 하지 마
너의 태도를 애써 바꾸려는 게 아냐
그대로도 좋아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은 넌 도도한 걸
닿을 듯 닿지 않아 뜨거워져
예쁜 새장 속에 널 가둘 순 없어
너는 도도한 girl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도 도 도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지금 이 시간 우리 단둘이
눈이 마주치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내 마음을 느껴봐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은 넌 도도한 걸
닿을 듯 닿지 않아 뜨거워져
예쁜 새장 속에 널 가둘 순 없어
너는 도도한 girl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도 도 도 도도한 girl girl 도도한
넌 나의 도도한 girl girl girl

박재정(PARC JAE JUNG) – ICE ICE BABY (얼음땡) (Feat.Beenzino)

니 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들 다 잊어버려
너의 아름다운
그 미소 앞에 서면 난 얼어

너의 뒷모습
마치 그린 것처럼 완벽한 걸
너에게 어울릴 만한
빨간 구두를 난 샀어

세상에 많은 여자들이 있지만
넌 그 중에 제일 빛나 보석처럼 baby

난 얼음 얼음이 돼
니 앞에 서면 그냥 멍청해져
오늘 밤 우린 어른이 돼
너와 나 오늘밤 저 끝까지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니가 날 알지 모르겠지만,
내 소갤 할게 딱 16마디까지만
스물여덟 살에 외제차를 차지한
한국힙합의 유망주 넘버 이치반
하지만 티비에는 안 나가 왜냐면 난 짜인 각본이 좀 별론 거 같애
난 이빨보다 음악이 좋은 뮤지션이 되는 게 내 어릴 적에 꾼 꿈이었고,
요즘 난 정말 그렇게 사는 중
Baby, Can you feel my swag and all these chains, and designer brand girl
But u never gave me attention baby 대체 왜 그래 넌
그 어떤 무대에서도 얼은 적이 나는 없는데
왜 너의 앞에만 서게 되면 어는지 I need your 얼음땡 girl

난 얼음 얼음이 돼
니 앞에 서면 그냥 멍청해져
오늘 밤 우린 어른이 돼
너와 나 오늘밤 저 끝까지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내 눈 속에 네 모습이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너의 두 손이 내 두 뺨을 스칠 때
내 심장은 녹아들어
이대로 멈춰 줘

난 얼음 얼음이 돼
니 앞에 서면 그냥 멍청해져
오늘 밤 우린 어른이 돼
너와 나 오늘밤 저 끝까지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박재정(PARC JAE JUNG) – 너때문에

계속 늘어가는 너의 잔소리
하나도 들리지 않아
내가 변했다고 넌 달라졌다며
내 말은 듣지 않아

니가 원하는 것들 다 나는 해줬잖아 넌 뭐가 그리 부족하니
난 매일 니 눈치를 봐 뭘 잘못한 걸까 오늘은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점점 희미해져 우리 뜨거웠을 때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었지
너라서 좋다고 참 다행이라며
아이처럼 웃었어

네가 원하는 것들 다 나는 해줬잖아 넌 뭐가 그리 부족하니
난 매일 니 눈치를 봐 뭘 잘못한 걸까 오늘은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아직도 니가 해준 말들로 고민하는 나인걸
널 갖고 싶은데 난 널 떠나기 싫은 걸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박재정(PARC JAE JUNG) – Stalker (첫눈에‚ The Platonix Remix)

첫눈에 첫눈에 첫눈에 첫눈에
가만히 머리를 매만진다
따뜻한 라떼를 주문한다 지금 그녀는
한동안 거리를 바라본다
이어폰 볼륨을 높여본다 혼자인 걸까

까만 치마 울스웨터는 그레이 포근하게 보여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어 숨죽이고 바라본다

어떤 노래를 들을까 어떤 남자를 만날까
난 그냥 멍하니 상상에 빠져본다 말을 건네볼까
시간 좀 내줄 수 있냐고 한눈에 알았다고
바보 같지만 반한 거라고 첫눈에

살며시 다리를 꼬아본다
전화기 화면을 매만진다 누굴 기다릴까

까만 치마 울스웨터는 그레이 포근하게 보여
아주 잠깐 눈이 마주치고 숨막힐 듯

어떤 노래를 들을까 어떤 남자를 만날까
난 그냥 멍하니 상상에 빠져본다 말을 건네볼까
시간 좀 내줄 수 있냐고 한눈에 알았다고
바보 같지만 반한 거라고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커피는 어느 사이 식어가고
난 내내 머뭇거리다
말을 건넨 그 순간 흐린 창 밖으로 영화처럼 첫눈이

함께 영화를 본다면 함께 첫눈을 본다면
난 그냥 멍하니 상상에 빠져본다
열아홉 아직은 어려도 한눈에 알았다고
바보 같지만 좋아한다고
사랑할 것만 같다고 반한 거라고 첫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