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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8 June 2014

Timber(팀버) – Hey My Girl


hey my girl 오늘도 멋진 하루가
hey my girl 이렇게 시작되네요
hey my girl
조금은 쑥스러운 듯 다가와
인사를 하는 그대란 사람 um
점점 더 맘에 들어와 조금씩
익숙해져요 이제는 낯설지 않아
지루했던 하루가 점점
변해가네요 이게 무슨 일일까
hey my girl 해맑은 너의 미소가
hey my girl 어색한 너의 표정도
hey my girl ooh yeh
나를 웃게 하는
그대만 생각하면 설레이는 나
hey my girl
눈 뜨면 생각나는 건 그대의
쌩얼이네요 어떡하죠 ah
눈 감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한
상상을 해요 매일 함께하는 꿈을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나를 보는
모습에 자꾸 두근대는 나
hey my girl 달콤한 너의 향기가
hey my girl 토라진 네 목소리도
hey my girl ooh yeh 나를 웃게
하는
그대만 생각하면 설레이는 나
hey my girl
새벽에 달려온 그대의 지친 듯한
모습이 많이 힘들어보여
어떡해 ooh
hey my girl
세상이 전부 환하게 눈부셔
hey my girl oh 이렇게
시작하나요 우리
hey my girl ooh
hey my girl 그대가 내 주윌 맴돌아
hey my girl my girl
나를 웃게 하는
그대만 생각하면 설레이는 나
hey my girl 햇살에 비친 그대와
hey my girl 하루를 시작하는 날
hey my girl ooh yeh 바로
이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 그대와 함께면
hey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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