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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9 August 2014

Lee Go Eun(이고은) – Cry


너를 보내고 나서
너무 많이 울었어
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서
미치겠어
미치겠어

왜 자꾸 니가 생각나
내 맘을 망쳐놓고가
하지마 하지마
이젠 끝내고 싶어
너를 버리고 싶어
사실은 자신이 없어 난

cry cry cry 미워해도
아무리 미워해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너를 cry cry cry 지우려해도
지울 수가 없어
내맘 속에 있는 너를 Baby

니가 떠나고 나서
틈만 나면 울었어
울다가 웃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서
조금씩 난
널 지웠어

왜 자꾸 니가 생각나
내 맘을 망쳐놓고가
하지마 하지마
이젠 끝내고 싶어
너를 버리고 싶어
그런데 자신이 없어 난

cry cry cry 미워해도
아무리 미워해도
널 잊을 수가없어
너를 cry cry cry 지우려해도
지울 수가 없어
내 맘속에 있는 너를 Baby

사랑을 하다 추억을 만들다가 오 난
미로 속에 길을 잃어버렸어
너없이 난 어떡해 제발 좀 나를 울리지마

cry cry cry 미워해도
아무리 미워해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너를 cry cry cry 지우려해도
지울 수가 없어
내 맘속에 있는 너를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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