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짙어지는 차가운공기
손끝만 닿아봐도 시린 바람에
다시 아련해지는 밤
저기 반짝이는 조명아래서
거리위를 걷는 수많은 연인
그 곳 어디쯤 있나요
첫눈 오던 날에 찾아왔었던
그 시절 첫사랑도 이젠 잊혀져
추억 속 따뜻한 겨울은 왔는데
baby baby where's the love
baby baby where's my love
한땐 뜨거웠던 지난 사랑도
끝이 없을 것 같던 그때의 여름도
어느새 식어버렸죠
첫 눈 오던 날에 찾아왔었던
그 시절 첫사랑도 이젠 잊혀져
추억 속 따뜻한 겨울은 왔는데
baby baby where's the love
아름다운 영화 속
빛나는 누군가들 처럼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면
그 어떤 거센 추위도 두렵진 않죠
이제 마음을 열어봐
때론 허전함도 낯선 공기도
무언갈 향하는 이유가 되어줘
언젠가 다가올 나의 그대여
baby baby where's the love
baby baby where's my love
그때가 언제 인가요?
말 못하고 돌아서던
두 눈에 얼음 한가득 담은 표정이
가슴이 터질 것 만 같은
포근함 가득 안고서
뒤돌아 서서 뛰어요 멀리 저 멀리
그대 나의 첫사랑
그대 기억이 안나
그 놀이터 에서
그 계단 위에서
그 길 위에서
너의 뒷모습만 보여
그대 나의 첫사랑 이여
저 하늘에 저 바람에게 물어봐
어디에 있는지
잘 살고 있는지
행복한건지
묻고 또 물어봐
보이질 않아
너의 뒷모습 만 Um hmm
너 의 뒷 모습 만~~ ~ 자꾸
내 눈 에서 내맘에서
잊혀지질 않아
자꾸 생각나요
자꾸 생각나요
어릴적엔 몰랐던 (웃음)
나이들어 가며 느끼는 건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이
어떤 것이 었는지
사진을 보다가 (웃음)
무뎌진 마음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 그 바람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서
자꾸 생각나요
자꾸 생각나요
자꾸 생각나요 Um hmm
그시절, 그얼굴 들이
얼룩진 얼굴로 또 한 장
한 장 놓여진
그 기억, 그 사람
어디에, 어디에 있나?
비어진 마음에 또 한결, 한결
모아진 그 세월,
그 시간, 그 날들,
아~
아~
아~
자꾸 생각나요
자꾸 생각나요
자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