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3평짜리 지하 작업실에 살아
빌어먹을 음악들도 다 거기서 나온거야
중학교때 랩 한다며 머리 밀던 놈들
big shout out to my hommies 여긴 나의 동네 암사
sorry to my mama 절대로 안 변해
정상까지 갖고 갈게 내가 지킨 고집
또 내가 지킨 멋 내가 변했다면서 난리 피워
그럼 날려줄게 엿 영어로는 fuck
hey daddy i'm living good life
진짜 냄새 나는 놈들과 매일 술에 취해 살래
hey mommy i'm living good life
많은 여자를 쫓기보단 한 여자만 사랑할래
가난한 래퍼의 삶 but 아주 행복해 내가 챙길 건 딱 그 정도
배고프니까 살점 오른 배부른 래퍼들 씹어 버려야지 냠냠
네 귀에 탕탕 갈기지 총이 없어 목소리를 fake rappers 전부 내 먹잇감
어젯밤 꿈을 꿨지 무대 위에서 덩크 쏠 때처럼 하늘을 날아 fly
난 가짜는 안 팔아 내 얘기들만 써
흠 잡아 봐도 깔게 없는 내 계약서
한번 듣고 말 음악엔 내 돈을 못쓰죠
내 앨범을 명반으로 만드는 것 다른 음악장사는 난 관심 없어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m living good life
난 나름 잘해내고 있어
힘들어도 괜찮아 난
오늘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
it's all good it's all good 가끔 모든게 허무해도
it's all good it's all good 가끔 모든게 힘이 들어도
I'm living good life mofuckin good life
이제 이해돼? 난 죽이는걸 꿈꿔
오늘도 살아 숨쉬는 영감들을
호흡하기 위해서 나 또한 숨쉬어
내게 동정을 줄 바엔 동전을 줘
저기 막차를 못 타면 힘에 부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진짜 외로워 내 삶은
그래도 이겨내야지 마치 독도
hey daddy i'm living good life
놈들은 내게 맨날 물어 넌 대체 뭐 먹고 살래
hey mommy i'm living good life
미안하지만 내 여자가 주는 밥만 먹고 살래
얘들아 취한 건 좋은데 내게 네 삶을 더는 강요하지마
5년 전에 산 바지를 입고서 뮤비를 찍어도 난 행복하니까
나를 올려줘 위로 더 올려줘 위로 난 하늘을 날고파
전에 말했지만 절대로 관심 없지 차트에 내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엔 내 청춘 못 팔어 mofuckers i'm ballin
난 시간이 아까워 my time is tickin
복권당첨 따위를 바라는게 아냐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삶 내 얘기를 해
내가 죽었다는 애들에겐 더는 해줄 말이 없지 평생 너넨 그런 얘기나 해 god damn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I live like mofuckin good life
I'm living good life
난 나름 잘해내고 있어
힘들어도 괜찮아 난
오늘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
it's all good it's all good
가끔 모든게 허무해도
it's all good it's all good
가끔 모든게 힘이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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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4 June 2015
Friday, 29 May 2015
Artisan Beats(아티슨비츠) – 별밤 (Feat. 샛별,본 킴)
옷걸이에 걸어놓은 목이 늘어진 옷을 아무렇게나 걸쳐도 너는 감출 수 없어 가녀린 목
은은하게 번지는 향 라벤더가 코 끝을 간지럽게 만들어
정신이 혼미해 지진이 난 것처럼
온몸의 세포가 분열을 일으켜
조금만 기다려봐 할 말을 잃을 걸
DAMN 넌 어떤 MC보다 더
잘 알아 텅트위스팅 (tongue-twisting)을 하는 법
숨기지 말고 해 마음껏
Show me what U got 너만 아는 걸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차갑던 목소리가 나에게만 다정해
어제 먹은 립스틱이 맛있다며 딴청 해
넌 귀 뒤까지 빨개져 난 다 컸어. 원하는 걸 말해줘
원하는 걸 꼭 말해야만 알아?
이미 다 가졌잖아 내가 원하는 걸
왜 울어? 나 안 울었어.
너 울었잖아 침대가 다 젖었어.
언젠가 우리 심하게 다투고
헤어질 듯 서로를 할퀴어도
잠이 들 때면 반드시 한 이불속
지금처럼 포개져 입술로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은은하게 번지는 향 라벤더가 코 끝을 간지럽게 만들어
정신이 혼미해 지진이 난 것처럼
온몸의 세포가 분열을 일으켜
조금만 기다려봐 할 말을 잃을 걸
DAMN 넌 어떤 MC보다 더
잘 알아 텅트위스팅 (tongue-twisting)을 하는 법
숨기지 말고 해 마음껏
Show me what U got 너만 아는 걸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차갑던 목소리가 나에게만 다정해
어제 먹은 립스틱이 맛있다며 딴청 해
넌 귀 뒤까지 빨개져 난 다 컸어. 원하는 걸 말해줘
원하는 걸 꼭 말해야만 알아?
이미 다 가졌잖아 내가 원하는 걸
왜 울어? 나 안 울었어.
너 울었잖아 침대가 다 젖었어.
언젠가 우리 심하게 다투고
헤어질 듯 서로를 할퀴어도
잠이 들 때면 반드시 한 이불속
지금처럼 포개져 입술로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Friday, 22 May 2015
Boni(보니) – 위험해 (Feat. 샛별)
이 밤은 우리 둘만을 남겨놨어아무도 올 수 없게 문을 잠궈뒀어
결국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요즘 너의 태도가 나를 긴장하게 했으니까
이 사실을 알리 없는 너의 그녀에게 죄책감은 들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우린 서로 눈과 귀가 멀었어 오 미쳤어
위험해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우린 지금 위험해
단추를 채우고
가방을 챙기고
이 방을 나가야 하는데
이 방을 나가야 하는데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보여
날 쳐다보는 눈빛이 불안해 보여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내일 아침이면 후회해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보여
내 뺨을 쓸어내리는 니 손이 떨려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내일 아침이면 후회해
난 먼저 술을 좀 마셔야 겠어
목 위까지 차오르는
숨소리와 이 떨림을 들키지 않게
이 사실을 알리 없는 너의 그녀에게 죄책감은 들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우린 서로 눈과 귀가 멀었어 오 미쳤어
위험해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우린 지금 위험해
돌이킬 수 없을 지도 몰라
(I don’t give a damn, I don’t give a damn)
다시 예전의 우리는 없는거야
늦었어 이미 되돌릴 방법을 몰라
(I don’t give a damn, I don’t give a damn)
아침이 올 때까지
이 밤을 다 쓸 때까지
모두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보여
날 쳐다보는 눈빛이 불안해 보여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내일 아침이면 후회해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보여
내 뺨을 쓸어내리는 니 손이 떨려
우린 지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내일 아침이면 후회해
Monday, 13 April 2015
Deepflow(딥플로우) – 개로(開路) (Feat. 샛별, Dragon A.T)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길을 열어줘 길을 열어줘 길을 열어줘
1984 한여름 밤 던져진 주사위
서울서 태어나 곧 내려갔던 울산
우리 아버지는 날 위해 돈을 벌어야 해
붓을 잡던 서울 남자의 불투명했던 출장
육 남매 중 딱 가운데 끼었던 엄마는
아버지를 만나 팔자 고칠 줄 알았겠지만
그는 사업보다 낭만적 예술가였지
그래서 난 이걸 하네. 미리 레슨 받았지
내가 여섯 살 되던 해 다시 상경
우리 네 가족이 누워서 남는 공간은
한 뼘 딱 그쯤 되는 방. 우리 누난 사춘기였고
누나의 방이 생기기까지는 아주 길었어
내가 책가방을 메기 시작할 무렵에
엄마는 밤마다 술에 취해서 울었네
그때 난 영문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슬픔보단 두려움이었네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안이나 밖이나 내 집은 언더그라운드
햇빛이 들지 않아 눅눅한 반지하 방
난 이유를 몰랐지 셋이 한방에서 자도
대학에 붙고 나니 없어진 아버지 차도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버거워져
난 꽤 늦게 알아챘어 현실은 무거워서
쉽게 올라가지 못했던 우리 집 층수
결국에 난 선택했지 스스로 가방 줄 끊고
안개 낀 스무 살의 기억
쳇바퀴 같던 매일 밤 막차가 끊기기 전
엄마가 흐느끼는 소리가 싫어
두 귀를 막고 모른 척 밖을 나가 전화번호나 뒤져
난 기적 안 믿어. 신 앞에 손 안 빌어
천국을 모르는 내게는 별 의미 없는 기도
허나 믿음 가는 구절은 있어
'하느님, 그는 이기지 못할 시련 주시지 않으리'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1984년도 강원도에서 울산
풀발기된 꿈을 싸봤지만 불발
한탕치는 걸로는 부족해 시발
난 두탕 투잡 뿐이었던 서울은 어두운 밤
Who running? 창문을 넘지 도망치듯
새벽 공터는 내 랩을 들어주는 친구
레코드샵을 한바퀴 돌면 내 손은 더럽지
교복을 입기 시작할 즈음에 손 털었지
집은 빚더미에 어린 날 등 떠미네
남의 건물 올려 내 옷은 흙더미네
Fuckin 지옥 같은 비명 너무 싫어
귀를 때려 집에서 나가 천국은 밖에서 쌔벼
부르르 떨던 피로 범벅 된 주먹을 또 뱉어
겁이나 괜히 먼저 시비 걸어 motherfucker
PDC 친구들과 태화강변에서 팩소주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져 눈이 감겨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Tuesday, 24 March 2015
Andup – 괜찮아 (Feat. 샛별)
간만에 본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또 한숨을 쉬어 십분 후 일어나야 한다면서
시트콤의 대학생활 스무살 때 잠깐
고3때 보단 낫지만 이젠 생각할 게 많아
학점 관리, 과제, 인턴, 자격증에 공모전
다 해내는 널 보면 매번 존경스러워
너까지 불안해할 줄은 몰랐어
언제나 한 발 앞서 해낸다 생각한 너라서
그래 위를 봐야 발전하지 하지만
언제까지나 쫓기며 사는 건 원하지 않지 않아?
네 주변 애들도 너만큼 한다 해도
불안해 마 대단한거지 걔네도
절대 네가 보잘 것 없는 게 아냐
너 빼고 다들 알아 요새 살도 빠졌잖아
넌 항상 빛나고 있어 그 빛의 뒤에 서있을 뿐
걱정마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게 좋아질 수 없다는 건 알아
다만 우리 생각보다 모든게 괜찮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간만에 본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했지 그 때 음악한다 하는 게
그 후 연락도 조금 뜸해지고 가끔 약속 잡아도
네 알바 시간에 맞춰 잠시 보고
오랜만에 들은 네 얘긴 취업 소식
음악은 아예 멀리한다며
쉽게 포기할 네가 아니였어서 잠깐 벙쪘어
어머니가 울며 부탁했단 얘기
할 말이 없었지 네 두 어깨 위의 짐
내가 감히 가늠할 길 없으니
희망이 돼줬던 말 'live for your dream',
랩퍼들의 swaggin. 무력하고 비참해진
자신을 보기 싫어 음악을 껐다는 너
괜찮아 다 알아 네 결정 최선이었단걸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게 좋아질 수 없다는 건 알아
다만 우리 생각보다 모든게 괜찮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간만에 본 넌 약간은 멍해져 있는 표정
내려앉은 어깨 뭔일있냐 물어보면
비지도 않은 술잔을 채우며
쓴 미소를 띄우다 무겁게 입을 떼는 너
꿈을 뒤쫓는 과정까지 꿈결같은 거란 착각
맞닥들인건 버티는 삶, 일상적 압박
바깥에서 보면 폼나지 앨범 작업 중
방구석에 숨어 꿈을 더 깊게 품어
어른들이 말하던 좋을 때
남들이 뭐라던 맘대로 해도 좋을 때
그 때가 지금인데 생각보다 많은 게 날 가로막네
밀린 숙제 같은 군대, 빵꾸난 작업실 월세
이런 것들이 언젠가 가사의 한 줄이
아니 내 drama가 되어 듣는 사람들에게 꿈이 될
그 날을 상상하네. 그래 아직 상상만해 몰라 한잔해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또 한숨을 쉬어 십분 후 일어나야 한다면서
시트콤의 대학생활 스무살 때 잠깐
고3때 보단 낫지만 이젠 생각할 게 많아
학점 관리, 과제, 인턴, 자격증에 공모전
다 해내는 널 보면 매번 존경스러워
너까지 불안해할 줄은 몰랐어
언제나 한 발 앞서 해낸다 생각한 너라서
그래 위를 봐야 발전하지 하지만
언제까지나 쫓기며 사는 건 원하지 않지 않아?
네 주변 애들도 너만큼 한다 해도
불안해 마 대단한거지 걔네도
절대 네가 보잘 것 없는 게 아냐
너 빼고 다들 알아 요새 살도 빠졌잖아
넌 항상 빛나고 있어 그 빛의 뒤에 서있을 뿐
걱정마 잘 하고 있어 충분히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게 좋아질 수 없다는 건 알아
다만 우리 생각보다 모든게 괜찮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간만에 본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했지 그 때 음악한다 하는 게
그 후 연락도 조금 뜸해지고 가끔 약속 잡아도
네 알바 시간에 맞춰 잠시 보고
오랜만에 들은 네 얘긴 취업 소식
음악은 아예 멀리한다며
쉽게 포기할 네가 아니였어서 잠깐 벙쪘어
어머니가 울며 부탁했단 얘기
할 말이 없었지 네 두 어깨 위의 짐
내가 감히 가늠할 길 없으니
희망이 돼줬던 말 'live for your dream',
랩퍼들의 swaggin. 무력하고 비참해진
자신을 보기 싫어 음악을 껐다는 너
괜찮아 다 알아 네 결정 최선이었단걸
뻔한 위로 하려는 게 아냐 잘하고 있어 충분히
모든게 좋아질 수 없다는 건 알아
다만 우리 생각보다 모든게 괜찮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간만에 본 넌 약간은 멍해져 있는 표정
내려앉은 어깨 뭔일있냐 물어보면
비지도 않은 술잔을 채우며
쓴 미소를 띄우다 무겁게 입을 떼는 너
꿈을 뒤쫓는 과정까지 꿈결같은 거란 착각
맞닥들인건 버티는 삶, 일상적 압박
바깥에서 보면 폼나지 앨범 작업 중
방구석에 숨어 꿈을 더 깊게 품어
어른들이 말하던 좋을 때
남들이 뭐라던 맘대로 해도 좋을 때
그 때가 지금인데 생각보다 많은 게 날 가로막네
밀린 숙제 같은 군대, 빵꾸난 작업실 월세
이런 것들이 언젠가 가사의 한 줄이
아니 내 drama가 되어 듣는 사람들에게 꿈이 될
그 날을 상상하네. 그래 아직 상상만해 몰라 한잔해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봐도 돼
Thursday, 5 February 2015
The Quiett(더 콰이엇) – Nothing (Feat. Saet Byul(샛별))
I started from nothing
made more than something
너희들이 내가 곧 망할 거라고 말했던 거 나는 다 기억해 yea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 나를 보면 어때
입만 살았던 hunnid motherfuckas ain't say nothing
cuz they're nothing yea
광명 city representer seoul city's finest
내 위론 없는 거 알잖아 to be honest
더 벌기 위해서 더 빡세게 사네
그래서 지금 이 가사를 쓰지 차 안에서
bigger ambition. gettin bigger money
you know my style i don't spend it 천천히
저번 달엔 캐나다 이제 더 멀리
1llionaire life livin' 영원히
노력하는 천재, rapper producer
네번째 손가락 반지 위엔 medusa
웬만한 여자들은 알고 있지 who's the
baddest motherfucker alive 내 뒤로 줄 서
new mercedes got two fuckin doors
주차장 내 옆 자리는 도끼의 ghost
예전에 우린 같이 타곤 했지 시내 bus
여기서 멈출 수 없어
I started from nothing
made more than something
너희들이 내가 곧 망할 거라고 말했던 거 나는 다 기억해 yea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 나를 보면 어때
입만 살았던 hunnid motherfuckas ain't say nothing
cuz they're nothing yea
걔넨 아무 말도 못 해. 아무 말도 못 해
걔넨 날 따라잡을 수 없어. 약속해
걔넨 내가 잘 나갈 수록 그저 도태해
걔넨 사실 그 정도에서도 만족해
커져가는 돈 난 더하지 않아 곱해
난 니들보다 내 과거를 선명히 기억해
back in the day I was motherfuckin' hopeless
돌아가지 않기 위해 날아가지 높게
thank god for this life cuz it wasn't like this
난 언제나 믿어 왔어 나의 방식
어차피 세상의 논리는 약육강식
money & the 힘 fuck 대중의 관심
나도 TV에 나왔지만 aiiy motherfucker listen
전혀 하지 않았잖아 쪽 팔린 짓은
점점 늘어난 건 ass motherfuckin kissin
지금 내게 필요한 건 motherfuckin 진실
say it's lonely at the top, whatever you do
you always gotta watch motherfuckers around you
언제나 함께였던 친구들 where are you
한때 동료들도 다들 하고 있지 가요
I don't really give a fuck about y'all
우리 집 화초처럼 닥쳐
난 니가 벌 동전 한 푼까지 가져 가지
Illionaire Gang yea we outchea
Thursday, 26 June 2014
So Ji Sub(소지섭) – 18 Years (feat. Saet Byul(샛별))
답답한 매일의 반복에서
깜깜한 tv란 방 속에서
잠깐만 벗어나길 난 원했어
이게 욕심일까? 과연 이뤄질까?
18년 동안 난 연기하며 살았어
18년 동안 난 가면을 쓴 채 살았어
18년 동안 현실과 허구가 헷갈려
거울을 보며 묻곤 하지 너 누구야 너 huh?
Deux로 시작했던 hip-hop 우연이 끌었던 직장
돈벌인 살기 위함일까? 난 마치 텅 비워버린 빈잔
처럼 카메라 앞에 서도 씁쓸한 미소가 잡히네 요란해 보여도
확 물살을 갈라버린 어린 시절처럼 시원 하고파 답답함에 매일 지쳐
네모난 박스 안에 포장이 된 난 어서
세상 밖으로 날고픈데 제자리에서 발버둥
죄진 사람인듯해 항상 고개 숙여 있는
하늘을 올려 보고 싶은 매일이 답답한 기분
Now 상황은 바뀌었지만 미사 와 함께
외로움은 더 깊어졌지 숨쉬기도 벅찼네
너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시선이 숨이 차고 힘들어도 아픈 시간은 잠시뿐 yeah
(모두가 날 기다려줘)
Oh~ 숨이 차고 힘들어도
Oh~ 나를 찾고 싶어
18년 동안 웃는 얼굴만을 원해
18년 동안 내 맘은 울고 있어 몰래
18년 동안 난 혼을 파는 광대
나도 모르게 조금씩 더 지쳐갔네
"영화는 영화다” 부터 영화에 눈을 떴어
그치만 세상의 눈길은 더 부담스러워 졌어
친근하게 다가가면 so 쿨하고 nice해 또
말 안하고 무뚝뚝하면 싸가지 없는 actor
듣고 싶은걸 듣고 보고 원하는 것만 바라봐
그런 게 아니면 싸늘하게 손가락질 하며 날 떠나가
내가 궁금한 건 아니지 재밌는 가십이 필요한 거잖아
두 눈과 두 귀를 닫고 지내 어차피 늘 그랬었잖아
난 남들에게 상처를 조금도 줄 수 없어 대신에
그 상처로 물이든 문신을 내고 몸으로 고통을 되새기네
멋진 척 있는 척 대단한 척 그런 척
그런 거 더는 싫어 솔직한 나를 찾고 싶어
너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시선이 숨이 차고 힘들어도 아픈 시간은 잠시뿐 yeah
(모두가 날 기다려줘)
Oh~ 숨이 차고 힘들어도
Oh~ 나를 찾고 싶어
답답한 매일의 반복에서
깜깜한 tv란 방 속에서
잠깐만 벗어나길 난 원했어
이게 욕심일까? 과연 이뤄질까?
너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시선이 숨이 차고 힘들어도 아픈 시간은 잠시뿐 yeah
(모두가 날 기다려줘)
Oh~ 숨이 차고 힘들어도
Oh~ 나를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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