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we dont need a car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we dont need a money
Look 멈추지 않아
Woo 좋은 느낌이야
처음부터 함께 party tonight
끝까지 함께 Let's go Fly
Baby dont stop the music
let me song for ya
baby dont stop the music
oh girl
baby dont stop the music
let me song for ya
좀더 크게 소리쳐
oh ma lady 집에 가지마 girl
붙잡아 주길 바래 다 알고있어
내 눈을 바라봐 너 너
함께 나가 여기 All night long
오늘밤 딱히 뭐 있겠어
또 다른 남자 여긴없어
Let me dance Shall we dance
ma shawty
음악에 맞게 Move yo body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we dont need a car
gimme somethin
gimme somethin
gimme...
Look 멈추지 않아
Woo 좋은 느낌이야
처음부터 함께 party tonight
끝까지 함께 Let's go Fly
Baby dont stop the music
let me song for ya
baby dont stop the music
oh girl
baby dont stop the music
let me song for ya
좀더 크게 소리쳐
모두 들떠 있는 표정이 보여
다섯밤이나 참아 오늘이 와
금요일 밤의 꿈 Let me show ya
근데 그녀는 지금 졸음이 와
다들 널 보고있지만 니 눈 밖
신경쓰여 높은 힐때문에 부운발
빠른 템포에 지금 음악이
널 더 짜증나게 하는거 같애 Hold up
Stop yo 디제이 음악을 바꿔
그녀 취향은 Black Hova 의 Tom Ford
이제야 번지는 그 미소가 예뻐
분위긴 바뀌고 그녀와 난 Make up
Showing posts with label 딥플로우.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딥플로우. Show all posts
Monday, 29 June 2015
Monday, 4 May 2015
Lee Na Kyeum(이나겸) – DEEP SLEEP (Feat. Deepflow(딥플로우))
한줄기 빛조차 들지 않는 굳게 잠긴 문 손에 닿질 않아발버둥 칠 수록 더욱 더 조여오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
나를 애타게 부르던 너의 목소리 더는 들을 수 없겠지
차갑게 식어 버린 채 고갤 돌릴 때 이미 알고 있었어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사랑스러운 네게 달콤히 입맞출래
사랑스럽던 너의 가식적인 속삭임
어둠 속에서도 이제 널 볼 수 있어 감정없는 척 하지마
가엽지 않아 이제 너를 보낼게 영원히 두 눈 속에서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이렇게는 잠들지 못해 절대 눈 감지 못해
네 관심도 내 pain 에게는 무뎌진 몰핀
엉킨 네 머리카락이 내 손가락 사이에
잠깐의 비명과 적막 또 공기는 싸 해
네 옆에 누울 수 있게 내 자리를 비워놔
예전에 우리처럼 다 생생히 기억나
이젠 서로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
난 아직 잠들기 싫어 노래하는 네 목을 눌러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Monday, 13 April 2015
Deepflow(딥플로우) – 가족의 탄생 (Feat. 우탄, Don Mills)
우린 다 다른 젖을 먹고 컸지 근데 지금은 같은 신발을 신고 걷지
피는 조금도 섞이지 않았어 아무도
근데 널 안은 팔은 굽지 늘 안으로
이건 가족의 탄생
새로운 가족의 탄생
불가항력의 선택
Yeah, We gonna pop champagne
내 속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은 자꾸 변해
나이 앞자리 수와 또 서너 번의 긴 연애
한 크루의 막내에서 이제는 한 회사의 머리
배다른 동생까지 생겼지. 여덟 살이 어린
어떤 누군가에게는 소꿉놀이
그 걱정과 달리 내 인내심은 석가모니
가장이 된다는 건 어른과 또 다른 기분
난 너를 가르치지 않아 그저 가리킬 뿐
시간은 신발을 신고 도망가 바삐도
내가 처음 울고 나서 강산이 세 번 바뀌고
멋있던 형들이 이제는 꼰대라 불려
근데 날 형이라 할 땐 앞에 붙여 '현재진행' 형
전혀 힘들지 않아 넌센스하지 I'm good
날 키워준 빅딜형들 전해줘 안부
난 비로소 잘 익은 책임감의 맛을 음미
이건 진정한 가족의 탄생을 의미
우린 다 다른 젖을 먹고 컸지
근데 지금은 같은 신발을 신고 걷지
피는 조금도 섞이지 않았어 아무도
근데 널 안은 팔은 굽지 늘 안으로
이건 가족의 탄생
새로운 가족의 탄생
불가항력의 선택
Yeah, We gonna pop champagne
정확히 알고 있어 난 그때 온도
그때 온도만큼이나 차갑던 표정
날 날카롭게 쳐다만 보던 어디서 본듯한 눈빛
손 내밀어 그 손 바닥 위로 청춘을 쏟아 붓지
주변 내 친구들의 관심사는 대학 혹은 취업
난 아무 관심 없었어 미래 얘기에 돌을 던지던
난 확고했어. 그때도 더 낮춰 걸음걸이 템포
점점 쌓여갔지 나의 Track도
With 4 mixtapes i came back home
서울. 10년을 기다렸지 오늘 아침
내 옆 친구들을 봐 내 인생은 폈지
I told u this is right
This is ma time to pop champagne
우주의 기운 Vis one 자연스럽게
이건 가족의 탄생. 생김새는 다르지
퍼즐의 조각들 같아
모두 모여서 꽤 폼나는 그림이 완성돼
그린 색은 까만색
우린 서로의 색을 섞어 결국 하나지
방금 내 말은 뻔해 진부하고 유치해
유치해도 너희들이 즐겨볼 만한 짝패
출신은 영등포 Toronto와 Lafesta
빌어먹을 안도감 홍대는 엄마 뱃속이야
VMC는 탯줄을 잘라준 아버지의 가위야
우린 와우산에 산불을 내 애새끼들 불장난이 아니야
Mothefuckas 우리 팀의 상태는 영화로는 300
네 바램과는 다르게 난 계속 올라 담뱃값
우린 단칸방에서 이제는 한 층짜리 스튜디오
이건 가족의 탄생이고 lookin' so beautiful
우린 다 다른 젖을 먹고 컸지
근데 지금은 같은 신발을 신고 걷지
피는 조금도 섞이지 않았어 아무도
근데 널 안은 팔은 굽지 늘 안으로
이건 가족의 탄생
새로운 가족의 탄생
불가항력의 선택
Yeah, We gonna pop champagne
Deepflow(딥플로우) – Bucket List (Feat. 우혜미)
난 마지막 순간을 상상한 적 있지
정말 소중한 것들과의 작별을
뭐 다들 자기는 나중 일 일 거라 믿지
우린 시간 앞에 한없이 작거든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늘 기대했던 오늘이 썩 좋지 않아
난 그냥 서 있고 어제보다 젊지 않아
난 상상했지 '그맘때쯤에 아마 난'
이제 평범한 것도 어렵다는 걸 알아
난 아버지께 노래를 들려준 적 없지
안방에 켜진 티비속에도 난 없지
당신은 대체 내가 뭘 하는지
대체 뭘 원하는지 안 물어
Yes 아니면 No 라던지
날 방관하셔 또. 그 이유를 알만해
늘 방황하셨고 당연히 엄마는 화만 내
쭉 평생을 말이야. 내가 산 날보다
두 배 그 이상의 날들을 움츠려 지냈던 그대
아들에게도 작아져.
난 키도 커져서 내려다볼수록 고개만 숙여졌어
절 봐요. 이름처럼 그 속도 깊어져서
이제는 당신을 헤아릴 것만 같은데
근데 이제는 왜 그리 힘이 없는 거죠?
수저를 쥔 손을 왜 그렇게 떠는 거죠?
어눌해진 말투, 초점 잃은 눈으로
내가 아기일 때보다도 천천히 걷는 거죠?
난 이제서야 제대로 살 마음을 구역거리며 삼키네
더 가져와 쑥, 마늘
아버지 나도 진짜 사람이 됐죠
꼭 흉내 내고 싶었어. '꽤 자랑스러운 아들'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난 당신의 떨리는 손을 잡고
대신 한 줄씩 써나가네
작고 어렸던 내게 해주신 걸 이제는 내가 할 뿐
당신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걸어갈 뿐
이제는 내가 할 뿐. 받았던 전부를 다
이 모자란 시간은 왜 그리도 서두를까
난 당신께 뭘 바라시는지 물었지
그러자 내게 보여주셨어. 아무 말 없이
내 아버지의 Bucket List
내가 이뤄드릴 그 첫 장의 맨 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Yes I do it. 난 맹세해 I promise
내 아버지의 Bucket List
당신이 바라신 두 번째자 마지막인
늘 꿈을 꾸고 지켜내길
Yes I do it. 난 맹세해 I promise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정말 소중한 것들과의 작별을
뭐 다들 자기는 나중 일 일 거라 믿지
우린 시간 앞에 한없이 작거든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늘 기대했던 오늘이 썩 좋지 않아
난 그냥 서 있고 어제보다 젊지 않아
난 상상했지 '그맘때쯤에 아마 난'
이제 평범한 것도 어렵다는 걸 알아
난 아버지께 노래를 들려준 적 없지
안방에 켜진 티비속에도 난 없지
당신은 대체 내가 뭘 하는지
대체 뭘 원하는지 안 물어
Yes 아니면 No 라던지
날 방관하셔 또. 그 이유를 알만해
늘 방황하셨고 당연히 엄마는 화만 내
쭉 평생을 말이야. 내가 산 날보다
두 배 그 이상의 날들을 움츠려 지냈던 그대
아들에게도 작아져.
난 키도 커져서 내려다볼수록 고개만 숙여졌어
절 봐요. 이름처럼 그 속도 깊어져서
이제는 당신을 헤아릴 것만 같은데
근데 이제는 왜 그리 힘이 없는 거죠?
수저를 쥔 손을 왜 그렇게 떠는 거죠?
어눌해진 말투, 초점 잃은 눈으로
내가 아기일 때보다도 천천히 걷는 거죠?
난 이제서야 제대로 살 마음을 구역거리며 삼키네
더 가져와 쑥, 마늘
아버지 나도 진짜 사람이 됐죠
꼭 흉내 내고 싶었어. '꽤 자랑스러운 아들'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난 당신의 떨리는 손을 잡고
대신 한 줄씩 써나가네
작고 어렸던 내게 해주신 걸 이제는 내가 할 뿐
당신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걸어갈 뿐
이제는 내가 할 뿐. 받았던 전부를 다
이 모자란 시간은 왜 그리도 서두를까
난 당신께 뭘 바라시는지 물었지
그러자 내게 보여주셨어. 아무 말 없이
내 아버지의 Bucket List
내가 이뤄드릴 그 첫 장의 맨 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Yes I do it. 난 맹세해 I promise
내 아버지의 Bucket List
당신이 바라신 두 번째자 마지막인
늘 꿈을 꾸고 지켜내길
Yes I do it. 난 맹세해 I promise
I have a dream. Don't close your eyes
당신의 목소리 아직 들려와
준비된 이별이 믿기지 않아
늘 못다 한 내 마음 써내려 갔지
나의 Bucket List
당신의 Bucket List
Deepflow(딥플로우) – 개로(開路) (Feat. 샛별, Dragon A.T)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길을 열어줘 길을 열어줘 길을 열어줘
1984 한여름 밤 던져진 주사위
서울서 태어나 곧 내려갔던 울산
우리 아버지는 날 위해 돈을 벌어야 해
붓을 잡던 서울 남자의 불투명했던 출장
육 남매 중 딱 가운데 끼었던 엄마는
아버지를 만나 팔자 고칠 줄 알았겠지만
그는 사업보다 낭만적 예술가였지
그래서 난 이걸 하네. 미리 레슨 받았지
내가 여섯 살 되던 해 다시 상경
우리 네 가족이 누워서 남는 공간은
한 뼘 딱 그쯤 되는 방. 우리 누난 사춘기였고
누나의 방이 생기기까지는 아주 길었어
내가 책가방을 메기 시작할 무렵에
엄마는 밤마다 술에 취해서 울었네
그때 난 영문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슬픔보단 두려움이었네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안이나 밖이나 내 집은 언더그라운드
햇빛이 들지 않아 눅눅한 반지하 방
난 이유를 몰랐지 셋이 한방에서 자도
대학에 붙고 나니 없어진 아버지 차도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버거워져
난 꽤 늦게 알아챘어 현실은 무거워서
쉽게 올라가지 못했던 우리 집 층수
결국에 난 선택했지 스스로 가방 줄 끊고
안개 낀 스무 살의 기억
쳇바퀴 같던 매일 밤 막차가 끊기기 전
엄마가 흐느끼는 소리가 싫어
두 귀를 막고 모른 척 밖을 나가 전화번호나 뒤져
난 기적 안 믿어. 신 앞에 손 안 빌어
천국을 모르는 내게는 별 의미 없는 기도
허나 믿음 가는 구절은 있어
'하느님, 그는 이기지 못할 시련 주시지 않으리'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1984년도 강원도에서 울산
풀발기된 꿈을 싸봤지만 불발
한탕치는 걸로는 부족해 시발
난 두탕 투잡 뿐이었던 서울은 어두운 밤
Who running? 창문을 넘지 도망치듯
새벽 공터는 내 랩을 들어주는 친구
레코드샵을 한바퀴 돌면 내 손은 더럽지
교복을 입기 시작할 즈음에 손 털었지
집은 빚더미에 어린 날 등 떠미네
남의 건물 올려 내 옷은 흙더미네
Fuckin 지옥 같은 비명 너무 싫어
귀를 때려 집에서 나가 천국은 밖에서 쌔벼
부르르 떨던 피로 범벅 된 주먹을 또 뱉어
겁이나 괜히 먼저 시비 걸어 motherfucker
PDC 친구들과 태화강변에서 팩소주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져 눈이 감겨
Yo 길을 열어줘
겹겹이 쌓인 문이 잠겨있어
knockin the door 길을 열어줘
아니면 내가 박차고 나가겠어
다 부숴버려. 개로(開路)
난 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내 길을 열어. 개로(開路)
Deepflow(딥플로우) – Cliche (Feat. 차붐, 케이온)
똑같은 나이에 똑같은 학교를 나와 똑같지 못한 삶에 넌 욕이 입 밖에 나와
쟤는 고등학교 때 너보다 등순 낮았지만
부모는 잘 만나 여권을 쥐고 날아
'난 언제 비행길 타보려나?'
쟤는 방학 때만 되면 여기를 왔다 돌아가
그래도 미리 군대를 간 건 네가 먼저
알고 보니 쟤는 원래 거기 시민권자
불공평함. 또 무력감
네 입버릇이돼 '로또가 되면 모를까'
넌 30년을 채점 받고 직장을 얻어
그 친구는 귀국해 강남 어느 커피숍 Owner
불공평함. 또 무력감
일요일마다 손 모으고 되물어봐
제게 평범한 삶은 언제쯤 오냐고
그 새끼와 내 거리는 얼마나 머냐고
불공평함. 또 무력감
그렇게 젊음이 저물어가
허공에 욕을 하며 소주잔에 키스해
삼류소설 같은 인생
삼류소설 같은 인생
왜? 누구 얘기랑 좀 비슷해?
수많은 작가들의 똑같은 필체
하품 나지 Your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늘어놓는 썰이 다 전부 비슷해
Your life is a cliche
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Ma life is a cliche
값비싼 차 어깨에 멘 Bag
그녀의 손이 Price tag 을 떼어낼 때
어느 청담동의 Bar 그 건물 호텔
그가 남들의 월급만큼 긁어댄 데이트
스무 살이 된 그녀를 불러낼 땐
자기 와이프에게 출장이라 둘러댈 때
그녀가 진한 향수를 뿌려댈 땐
마법 같은 일을 창조해. Prometheus
From Hermes to Cartier
몇 개의 Bag 과 원피스 구두와 시계
약간의 돈뭉치와 학비를 위해
한 달에 네 번씩 그를 만날 준비를 해
그는 늘 말해 "넌 마법 같아"
마법이라 치면 이건 저주겠지 나에겐
숨어 죽고 싶을 때마다 눈앞에
찍혀 들어온 숫자들이 또 날 살게 해
어리고 더러운 나
스스로 걸어간 나락에서 또 다른 나를 봐
그건 다름 아냐, 바로 가난한 Mom
난 그녀처럼 살고 싶진 않아
삼류소설 같은 인생
다 이미 늦었어 모든 걸 바로 잡기엔
오늘도 그의 박자 맞춰 흔들리는 Chandelier
Yeah, Ma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늘어놓는 썰이 다 전부 비슷해
Your life is a cliche
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Ma life is a cliche
원하는 모든 것을 죄다 주워담아 나를 채워
그게 내가 배운 유일한 날 지우는 법 내 Power
남 앞에 내 이미지를 하나 둘씩 그려갔지
보다 값진 살찐 돼지같이
빨간딱지 그래 사실 그게 내 콤플렉스
TOEIC, TEPS 한 장 없이 날아온 LAX
있는 자식 년놈들 매일 열던 파티
부모 돈 쥐어짜온 내게 풍기던 촌티
씨발 죄다 벗겨내고파
남의 삶을 오마주에 맨살에 새겨가
Mercedes, Gucci, Coogi & Rolex
마법처럼 변할 인생을 꿈꿨지만
삼류소설 같은 인생
늙고 더러운 나. 모두 질려 떠나
혼자 남은 난 돈으로 산 젊음을 다리 사이에 끼지만
But,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Y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늘어놓는 썰이 다 전부 비슷해
Your life is a cliche
Our life is a cliche
삼류소설 같은 인생
Ma life is a cliche
Deepflow(딥플로우) – 역마
안양, 울산, 구리, 청량리 그리고 다시 구리, 면목동, 영등포
역마살 낀 내 Life
역마살 낀 내 Life
내가 사는 이곳 한국 서울시의 강북
강서와 강동 부자들의 강남구
이곳의 뭇 젊은이들이 일찌감치 관둔
내 집 장만의 꿈. 다음 생애로 반품
삐까번쩍한 신세계 타임스퀘어
그 바로 옆 빨간 집 아가씨의 호객
영등포역 노숙자 아저씨한테 돛대를
빼앗겨버렸지. 내 귀갓길은 혼 빼
영등포 신길. 그래 여긴 내 동네
한자 간판이 많고 애들도 중국말로 우네 "呱呱, 皇皇"
꽤 어두컴컴한 밤에는 밖에 나가기 무서워 문을 잠가
엄마는 입버릇처럼 이사가 쟤 빨리
난 그럴 때마다 혹시 새 앨범이 잘 팔리면
그때가 얘기하자고. 생각만 해도 신나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
내 어릴 때가 기억나. 떠돌고 돌고 돌아
뭐 역마살이 끼었나. 떠돌고 돌고 돌아
주소는 어쨌든 '서울'로. 떠돌고 돌고 돌아
그래 난 곧 죽어도 서울놈. 떠돌고 돌고 돌아
가끔은 강 건너 남쪽에 일 보러 가
신사, 청담 사거리 막힌 도로와
늘씬한 아가씨들 늘씬하게 빠진 차
치솟은 빌딩 숲의 높이는 바벨탑
난 관광객이 된 기분
부럽다기보다는 덤덤해지는 이유
성공이라는 기준. 조이기에는 헐렁한 내 허리띠
이 많은 집들 중에 내 것은 어딨지?
어릴 때는 당연할 것 같던
지금 내 나이쯤의 난 기대했던 모습의 반쪽
20년 전 나에게 왠지 사과하고파
'넌 인마 서른 살 돼서도 장가 못 가'
내 사랑스러운 그녀가 도망치기 전에
우리 늙은 엄마 아버지 떠나시기 전에
해내야 될 건 많지만 내 지금의 현실감
그게 말처럼 쉽나?
Ya boy, where you from? 딱 짚어서는 말 못 해줘
내가 거쳐 간 동네 주소, 거쳐 간 여자 번호 I don't remember
Yeah I'm from 면목동, 청량리 거쳐 영등포
그 외 셀 수 없어. 난 역마살 껴 떠도는 서울놈.
내 어릴 때가 기억나. 떠돌고 돌고 돌아
뭐 역마살이 끼었나. 떠돌고 돌고 돌아
주소는 어쨌든 '서울'로. 떠돌고 돌고 돌아
그래 난 곧 죽어도 서울놈. 떠돌고 돌고 돌아
Deepflow(딥플로우) – 양화 (Feat. Soulman)
영등포 사거리를 지나서 노들길 저 멀리 보이는 여의도 빌딩 숲 불빛
흐느끼는 듯한 차들의 경적들이
느릿하게 들려 목적진 더 멀었지
붉은 가로등이 줄 서 내 눈앞에
'Welcome' 날 환영하는 레드카펫
그럼 난 손 흔들어줬지 '그래 나야, 나'
내 꿈을 이어주는 다리. 양화
한강을 가로지른 서른 줄의 땀
그 중 하나를 따라간 내 젊음의 반
환락의 밤, 또 누군가에게는 성공의 땅
내 처음 해본 섹스, 랩, 처음 본 우탄
다 여기서 시작됐지 10년 전에
그 형들처럼 난 겁 없이 결정해
나랑 비슷했던 친구들 중 몇몇은
TV에 나왔고 여길 떠나갔지 영영
다 같은 변명. 어른이 된 거라고?
넌 이제 낄 자격이 없어 여길 맴돌아도
난 거짓말을 했지. "다음에 한잔해"
역시 언제쯤 어디서 같은 건 안 정해
수백 번은 건너온 이 양화대교가
오늘도 한껏 취한 날 집으로 데려가
내 꿈에게 작별인사를 보낼 시간
Good night 홍대. 내일도 다시 만나
할 수 있다면 같은 그림 안에서
아름다운 점에서 선으로 화려하지만 않은 색으로
할 수 있다면 다른 공간 속에서
너에게서 내 맘으로 연결된 관으로 살 수 있게
검푸른 멍이든 새벽하늘의 도시
내 귀갓길 Scene의 제 역할을 해줬지
집에 도착한 다섯 시
누가 깰까 봐 난 숨죽여서 옷을 벗지
난 분명 잘못한 게 없어
아니 되려 쭉 잘해냈다고
근데 꼭 택시에서 내려 집 앞에 다와 현관문을 열 때면
갑자기 무너질듯한 죄책감이 내 뒤통수를 때려
'꿈에서 빨리 깨렴'
날 마주한 진짜 내 현실과의 대면
구역질 나는 취기가 올라와
가지런히 펴진 이불에 내 몸뚱일 포개며
난 눈을 감았지 다시 꿈을 꾸기 위해
영광의 무대에서 계속 춤을 추기 위해
좌표를 찍어 드라이브해. 양화대교 방면
그곳에는 모두 날 웃으며 반겨. 안녕
할 수 있다면 같은 그림 안에서
아름다운 점에서 선으로 화려하지만 않은 색으로
할 수 있다면 다른 공간 속에서
너에게서 내 맘으로 연결된 관으로 살 수 있게
늘 망각해 문득 거울을 보기 전에는
내 꿈속 안에 난 여전히 어리고 젊네
난 누군가의 형이자 또 누군가의 동생
내 가족의 가장이자 때로는 아들
내 본색은 흑과 백이 섞인 콘크리트
이 도시와 잘 어울려. 회색빛 공기
서울의 달처럼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핸들을 꺾어 내 진짜 안식처를 향해서
영등포 사거리를 지나서 노들길
저 멀리 보이는 여의도 빌딩 숲 불빛
흐느끼는 듯한 차들의 경적들이
느릿하게 들려 목적지는 더 멀었지
붉은 가로등이 줄 서 내 눈앞에
'Welcome' 날 환영하는 레드카펫
그럼 난 손 흔들어줬지 '그래 나야, 나'
내 꿈을 이어주는 다리. 양화
할 수 있다면 같은 그림 안에서
아름다운 점에서 선으로 화려하지만 않은 색으로
할 수 있다면 다른 공간 속에서
너에게서 내 맘으로 연결된 관으로 살 수 있게
Deepflow(딥플로우) – 나 먼저 갈게
안부를 묻는 네가 되려 서운해 난
대체 내가 뭘 하고 살겠냐 인마
우리 동네에는 이미 다 소문이 났어
저 집 저 총각 나이가 올해로 서른이나
어깨가 뭉치고 고달프니?
넌 너무 높은데만 보느라 목 아프겠지
다 살 궁리들에 도가 트니
너네들이 치는 대사들 어찌나 똑같은지
하품 나와 죽겠어
그냥 집에 갈게 나 좀 놔줄래?
내 일기장에 맞춤법 교정은 됐어
난 웃는데 네가 왜 다 죽은 표정을 해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 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스무 살 이었던 그녀는 어느새
20대 중반이네 난 그 의미도 모른 채
늘 변함없는 나 야. 꼬박 4년째
근데 변함없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었지
네 친구 남자보다는 유명해도
너랑 살 집을 살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서
나도 랩 오디션이나 나갈까?
웃기지 말라는 너도 이제 보니 참, 나 같다
또 정신이 확 깨
작업실 갈게 다음에 같이 잘래?
섭섭해도 씨를 뿌려야 꽃이 피지
기다려 3년 안에 왕비처럼 모실 테니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주말이 되고 밤이 된 홍대
우쭐함 마저 가미돼
왠지 Up 돼 있는 한국 힙합 아무개 그들의 건배
내게는 불안해 보이네 'Pompeii'
목메네 잘나가는 선수
눈도장 찍으며 악수하려고 선줄
오늘 이 파티에 몇백 명이 왔던
어젯밤 그 여자가 너한테 엎여서 나갔던
난 하품 나와 죽겠어
그냥 집에 갈게 나 좀 놔줄래?
네 VIP 석에 난 앉아있기 불편해
이 파티에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면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대체 내가 뭘 하고 살겠냐 인마
우리 동네에는 이미 다 소문이 났어
저 집 저 총각 나이가 올해로 서른이나
어깨가 뭉치고 고달프니?
넌 너무 높은데만 보느라 목 아프겠지
다 살 궁리들에 도가 트니
너네들이 치는 대사들 어찌나 똑같은지
하품 나와 죽겠어
그냥 집에 갈게 나 좀 놔줄래?
내 일기장에 맞춤법 교정은 됐어
난 웃는데 네가 왜 다 죽은 표정을 해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 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스무 살 이었던 그녀는 어느새
20대 중반이네 난 그 의미도 모른 채
늘 변함없는 나 야. 꼬박 4년째
근데 변함없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었지
네 친구 남자보다는 유명해도
너랑 살 집을 살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서
나도 랩 오디션이나 나갈까?
웃기지 말라는 너도 이제 보니 참, 나 같다
또 정신이 확 깨
작업실 갈게 다음에 같이 잘래?
섭섭해도 씨를 뿌려야 꽃이 피지
기다려 3년 안에 왕비처럼 모실 테니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주말이 되고 밤이 된 홍대
우쭐함 마저 가미돼
왠지 Up 돼 있는 한국 힙합 아무개 그들의 건배
내게는 불안해 보이네 'Pompeii'
목메네 잘나가는 선수
눈도장 찍으며 악수하려고 선줄
오늘 이 파티에 몇백 명이 왔던
어젯밤 그 여자가 너한테 엎여서 나갔던
난 하품 나와 죽겠어
그냥 집에 갈게 나 좀 놔줄래?
네 VIP 석에 난 앉아있기 불편해
이 파티에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면
나 먼저 갈게
나 먼저 갈게 미안
더 마실 기분이 아니야
분위기 깨서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나 먼저 갈게 미안
지금 놀 기분이 아니야
난 할게 많아 미안
그냥 다음에 보자고 See ya
Deepflow(딥플로우) – 빌어먹을 안도감 (Feat. ODEE)
머리가 아픈 건 내려놔 오늘은 어디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약속 안 해도 모인 주말의 수컷들 VMC
까먹었어. 지난주 밤의 술 값쯤
자 오늘 밤의 껍질을 벗기자고 츄파춥스
'Peekaboo' 돌려 따 이건 날 위한 축하주
줄 맞춘 NB 앞 늘어선 추녀 추남들
쯧쯧 냄새나 이 거리의 주가는 추락 중
허나 나 역시 Black out 깜빡대는 주마등
닻을 올려 내 기억의 돛단배는 이미 출항 중
"Wassup 헉피" 반갑다. 오늘은 어디로 가 bro?
아마도 내일 넌 우리가 만난걸 기억 못할걸
맨날 똑같은 여기는 RPG 게임에 MAP
맨날 똑같은 친구들 NPC 캐릭터 같아
머리가 아픈 건 내려놔 오늘은 어디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이태원, 신사, 강남역, 압구정 거리가 낯선 이유
오늘도 난 씨발 또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What time is it? '2 clock'
이 새벽의 딱 중간.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미개척지를 향해 출발. 택시를 타고 We ride. 이태원 아니면 강남
상기된 넷을 구겨 넣은 바퀴는 강변북로 위를 밟아
말이 달리네. 말이 달려
택시비는 지가 낼 거라던 우탄이는 자는군. 아까랑 말이 달라
우리는 이미 좀 많이 달렸어. 여기는 갑자기 왜 온 거지?
총대는 누군가 매는 거지. 그 매는 놈이 Man of the year
매력적인 신사동 밤거리 샤넬을 걸친 그녀들
이태원 거리를 메운 건 술 한잔 걸친 흑형들
그 어딜 가던 불청객 같은 기분이 들어. 왜일까?
데자뷰 같은 매일 밤. 해 뜨고 있어 Wake up
주말엔 뭐하냐고? 뭐 저번 주에 하던 거
다음 주말에는 뭐하냐고? 씨발 이번 주에 하는 거
삼거리, 칠성, 광동포차 이름만 듣고 한숨이나
거기를 또 가느냐는 생각보다 또 간다는 말에 든 안도감
저마다 손목엔 Stamp 오줌 대신 각자의 영역표시
내 도장은 'M' 이곳에서 매주 열리는 동서지간끼리의 모임회
길에서 만난 누군 내게 묻네
"봤지 그때?" "네 형" 대답을 해 누군지도 모른 체
상상마당 앞에는 무용지물인 횡단보도
인도에 소로 변한 무리들 차도를 걸어
빈 차인 택시 날 물로 봤어 또 기름만 태우고서는 지나쳐
집에 갈 방법 머리를 굴려봐도 홍대의 쳇바퀴는 못 도망쳐
머리가 아픈 건 내려놔 오늘은 어디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이태원, 신사, 강남역, 압구정 거리가 낯선 이유
오늘도 난 씨발 또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약속 안 해도 모인 주말의 수컷들 VMC
까먹었어. 지난주 밤의 술 값쯤
자 오늘 밤의 껍질을 벗기자고 츄파춥스
'Peekaboo' 돌려 따 이건 날 위한 축하주
줄 맞춘 NB 앞 늘어선 추녀 추남들
쯧쯧 냄새나 이 거리의 주가는 추락 중
허나 나 역시 Black out 깜빡대는 주마등
닻을 올려 내 기억의 돛단배는 이미 출항 중
"Wassup 헉피" 반갑다. 오늘은 어디로 가 bro?
아마도 내일 넌 우리가 만난걸 기억 못할걸
맨날 똑같은 여기는 RPG 게임에 MAP
맨날 똑같은 친구들 NPC 캐릭터 같아
머리가 아픈 건 내려놔 오늘은 어디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이태원, 신사, 강남역, 압구정 거리가 낯선 이유
오늘도 난 씨발 또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What time is it? '2 clock'
이 새벽의 딱 중간.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미개척지를 향해 출발. 택시를 타고 We ride. 이태원 아니면 강남
상기된 넷을 구겨 넣은 바퀴는 강변북로 위를 밟아
말이 달리네. 말이 달려
택시비는 지가 낼 거라던 우탄이는 자는군. 아까랑 말이 달라
우리는 이미 좀 많이 달렸어. 여기는 갑자기 왜 온 거지?
총대는 누군가 매는 거지. 그 매는 놈이 Man of the year
매력적인 신사동 밤거리 샤넬을 걸친 그녀들
이태원 거리를 메운 건 술 한잔 걸친 흑형들
그 어딜 가던 불청객 같은 기분이 들어. 왜일까?
데자뷰 같은 매일 밤. 해 뜨고 있어 Wake up
주말엔 뭐하냐고? 뭐 저번 주에 하던 거
다음 주말에는 뭐하냐고? 씨발 이번 주에 하는 거
삼거리, 칠성, 광동포차 이름만 듣고 한숨이나
거기를 또 가느냐는 생각보다 또 간다는 말에 든 안도감
저마다 손목엔 Stamp 오줌 대신 각자의 영역표시
내 도장은 'M' 이곳에서 매주 열리는 동서지간끼리의 모임회
길에서 만난 누군 내게 묻네
"봤지 그때?" "네 형" 대답을 해 누군지도 모른 체
상상마당 앞에는 무용지물인 횡단보도
인도에 소로 변한 무리들 차도를 걸어
빈 차인 택시 날 물로 봤어 또 기름만 태우고서는 지나쳐
집에 갈 방법 머리를 굴려봐도 홍대의 쳇바퀴는 못 도망쳐
머리가 아픈 건 내려놔 오늘은 어디가?
오늘 밤도 결국 발 닿는 곳은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이태원, 신사, 강남역, 압구정 거리가 낯선 이유
오늘도 난 씨발 또 여기야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빌어먹을 이 안도감 '홍대로 가'
Deepflow(딥플로우) – 작두 (Feat. 넉살, 허클베리 피)
난 작두 타지 네 박자 위에서 내 무대는 굿판이고 또 그분이 오셔. 정중히 모셔
판을 벌이자고 홍대 바닥에 박수들아 모여
Loyal rumble의 종을 울려 땡땡
이곳의 Back packers & ladies
옷 헐렁한 걸뱅이들이 뒤섞여 랩 Gang bang
냄새 풀풀 나 킁킁 That’s true true
여기는 공개 진품명품 쇼 I prove prove
난 꿀꿀대며 신명 나게 춤을 출 뿐
다 나가떨어지는 낙엽 내 Flow '추풍'
Blow 후후 오늘 내게 내린 걸신
다 쩝쩝쩝 먹어 치워 이 비트는 내 입가심
나를 보러 빨리 와
접신한 계집들은 교성 지르며 난리나
이번 굿판도 작두 위는 내 것
이 동네 잔칫상의 메뉴판 다 불가항력으로 메꿔
땀 냄새나 다 푹 젖어서
푹푹 찌네 어디 창문 좀 열어줘
지루한 래퍼들은 다 물러서
이제 그분이 오셔. 그분이 오셔
작두 타타타 그분이 오셔 자꾸
하하하 하품 나는 짝퉁
가가가 가짜들은 싹둑
Cut cut cut 싹둑
작두 타타타 그분이 오셔 자꾸
하하하 하품 나는 짝퉁
가가가 가짜들은 싹둑
Cut cut cut 싹둑
저 애들을 봐 온 동네 구경이라도 난 듯
내 춤을 구경하네 날이 선 무대 위에 내 정신은 아득
다들 무엇을 원하는지 손을 뻗은 체로 홀린 눈빛
날 보는 너와 내가 본 너는 이미 둘이 아닌 하나일지도
우린 다들 돈에 씐 체로 살아
필요한 건 그걸 걷어내는 살풀이 일지도
넉살아 넌 무엇에 눈이 돌아 갔냐
난 그저 흥이 좀 과한 놈이 아닐까
몇 년 전에는 또 뻔하게 펜을 굴렸었는데
그건 날 내린 그분의 뜻이 아닌 것 같아
개새끼들 잡아먹는 야차로 태어났어
난 모습 그대로 몽둥이를 들고
소매를 바짝 올려 붙여 그래 계속 북 쳐
찾지 마라 부처 싹 다 밀어내 불도저
상구 형 등짝엔 도깨비들이 춤춰
귀신이 씐 얼굴 작두 위에 악마들이 춤춰
땀 냄새나 다 푹 젖어서
푹푹 찌네 어디 창문 좀 열어줘
지루한 래퍼들은 다 물러서
이제 그분이 오셔. 그분이 오셔
작두 타타타 그분이 오셔 자꾸
하하하 하품 나는 짝퉁
가가가 가짜들은 싹둑
Cut cut cut 싹둑
래퍼들 굿판 싹 다 망치는 게 내 악취미
여기엔 날 그대로 빼다 박은 700. Bounce with me
네 눈엔 이게 아직도 공연으로 보이냐?
이 신 내림을 막기엔 이제 V Hall도 좁다
내가 뿌리는 물을 성수처럼 받아먹는 걔네들 때문에
난 거의 완전 신이라도 된 기분
나랑 비슷한 무당들이 다섯이나 대기 중
H.I.L.I.T.E '좆나 쩌는 무대'의 기준
난 자의 반 또는 타의 반으로 Hilite의 Highlight
공연 다음 날 Twit timeline 좀 봤냐? 죄다 Hilite
우린 다음 Time을 망가뜨려. 안타까운 상황
네가 암만 잘해봤자 넌 그냥 박사. 우린 아인슈타인
Now, Take it to the next level
이건 전혀 다른 차원의 해적질 난 Jack Sparrow
전 세계를 상대로 우리가 벌이는 춤사위
관심 없어. 연예인 병 걸린 놈들의 Dance Battle
땀 냄새나 다 푹 젖어서
푹푹 찌네 어디 창문 좀 열어줘
지루한 래퍼들은 다 물러서
이제 그분이 오셔. 그분이 오셔
작두 타타타 그분이 오셔 자꾸
하하하 하품 나는 짝퉁
가가가 가짜들은 싹둑
Cut cut cut 싹둑
Deepflow(딥플로우) – 당산대형 (Feat. 던밀스, 바스코, DJ Soulscape)
손을 들지 않고 뭐해? 여기 상구 형이 왔는데
손을 들지 않고 뭐해?
So you gotta say 'Deep is back'
I'm a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Yes I'm a fuckin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난 당산대형 Call me 'Big brother'
배다른 형제 VMC 내 뒤를 따라
홍대의 모기들 서로 피 빨아
다 귀찮아 입어 긴팔 옷
야 불 붙여 봐. 너넨 김판호
난 네 위야. 내려다보는 느낌 바로
절경이로군. 넌 몰라 진짜로
Yes I'm a fuckin Big brother
난 외둥이지만 넌 형이라 불러 날 10년째 굴러
난 존경을 먹고서 배가 더 불러
내 당파는 불가항력이지 경외로 무릎을 꿇어
자 말해봐 이제 날 뭐라고 불러?
I'm a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Yes I'm a fuckin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내 자존심 내 Career 계속 살쪄
Big Punisher, Notorious 구름 위를 춤춰
늘 북적대. 너네 밥상 위에서 난 불청객
Say ma name. I'm Heisenberg. Breaking Bed
난 Scorsese 명장의 Filmography
내 옆엔 좆되는 새끼만 픽업했지
열 다섯 명의 밥그릇 넌 의심해 "돈 안 되지?"
좆 까 내 유일한 관심사는 타케조 스타일 도장깨기 hah
손을 들지 않고 뭐해?
여기 상구 형이 왔는데
손을 들지 않고 뭐해?
So you gotta say 'Deep is back'
I'm a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Yes I'm a fuckin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C Jamm 은 Call me Big brotha cuz i'm a Big brotha
They call me Big. 왜냐면 난 Big brotha
Jiggy 없이도 Deep은 항상 내 Lil brotha
형 걱정하지 마 형은 오늘도 일 많아
난 여전해 태도는 10대가 땡기는 Citi100
난 역주행 따위는 몰라 일단 직진해
안전장비는 안 해 간지를 지키네
내 태도를 본 내 동생들은 말해 "저 형 간지 죽이네"
난 당산대형 그래 항상 내 옆에는 Bruh Bruh 들이
내 동생들은 전부 멍텅구리. 우린 패기든 객기든 싹 다 부림
내 동생들은 나랑 야자 텄어. 형 대접 따위는 상관없어
우린 항상 멋져. 우린 항상 멋져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Yes I'm a fuckin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Big brother, Big brother. Yes I'm a fuckin
Big brother, Big brother.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Ma homies call me
Deepflow(딥플로우) – 낡은 신발 (Feat. 태완, Sean2Slow)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아직도 똑같애 많은 질문들 앞에
내 목소리로 답해 나를 뱉어내 나답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오래됐지만 멋지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여기 진짜를 노래해 for my dream
때 묻은 신발 끈을 매고 깨끗이 닦아내도
새것은 아냐 R.I.P 승리의 여신 '애도'
왠지 나와 닮았지 넌 많은 날을 보내고 낡고 지쳐
그래도 가짠 아니지
lego 서둘러 헐렁한 끈을 조여
달릴 준비 해둬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자여
밑창은 닳고 닳아 더러운 바닥을 밟아도 돼
난 이젠 알 건 알아. 더는 신고식 안 해도 돼
마음대로 된 적은 없지만 난 마음대로 해
새 신은 안 사도 돼 난 신처럼 Scene을 만들어내
We made us 믿어 내 방식과 태도, 사고
내 자랑은 새로 산 것이 아냐. 날 제대로 산 것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아직도 똑같애 많은 질문들 앞에
내 목소리로 답해 나를 뱉어내 나답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오래됐지만 멋지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여기 진짜를 노래해 for my dream
행운을 빌어 내 가족과 형제 친구들
게을렀던 어제가 오늘 내게 준 심부름
더 빨리 일어나서 움직이지 뭐 피곤해 죽어도
가족들을 짊어지고 난 또 양화대교를 건너
나 여기 있어. 그래, 나 아직 여깄다고
네가 날 형 대접해? 그럼 고개 숙이진 말아
10년 차 래퍼 나도 뭐 베테랑 그런 거
좆 까고 띠동갑 애들 앞에 안 부끄러워
내 낡은 신발의 값어치
비포장로를 달린 흙먼지 덮인 Mercy
꽤 잘 어울리네 제법 TK가 만든 새 옷
난 네가 처음 목격한 목걸이 없는 Swagger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난 낡은 신발을 신고 나가
힘껏 날아 네가 진짜인걸 난 알아
이 노래 들으면서 뭐 듣고 와 닿는 거 없냐 나만 그래?
이젠 이 바닥 감성이나 감수성 따윈 여기엔 다 죽은거야
힙합이 돈벌이로만 전락해 목적을 상실했지
그 swag 타령하면서 과정 따위엔 모두 다 방심했지
대체 니 꿈이 도끼야? 자신으로 살기 포기한 채
그건 니가 로또 맞을 확률보다도 Unlucky 한거야 이 병신아
진짜 멋이 뭔지 모르는 이 현실 안에 그 힙합음악
남의 것들로만 덕지덕지 떡칠 할거면 이제 너 그만해라
뭔 할말만 없으면 꼰대 갖다 놓고 이빨을 까고 있어
내가 그 개꼰대다 씨발놈아 어서 니 좆을 까고 있어
그래 니 얘기로만은 절대 니 트랙이 빛나지 못하지
그거 샘플클리어 하고 따라해야 하는거 아니야 마찬가지로
음악을 눈으로 쳐들으니 보는 것들 밖에 절대 말을 못해
한 문장에 rhyme을 신경쓰기보다는 바쁜 니 옷차림새에 비해
난 아직 여전해, 내 스타일로 걸어 내낡은 신발을 신고도
I’m here rockin it, still keepin it fresh
난 아직도 똑같애 많은 질문들 앞에
내 목소리로 답해 나를 뱉어내 나답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오래됐지만 멋지게
Imma keep it real keep it trill 여기 진짜를 노래해 for my dream
Deepflow(딥플로우) – 불구경
활활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진짜 꿀잼이네
완전 불구경이네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딥플로우를 TV에서 볼일은 없지
But 날 안다면 올리는 엄지
멜론차트에 랩송 다 구려
난 그걸 불난 집 보듯이 구경
걔네 대부분이 구면
내게 인사해 그럼 난 소금 뿌려
맛있는 가사거리 아 배불러
난 계속 살찌네 벨트 풀러
너희는 파블로프의 개
입 좀 벌려봐 자 밥을 넣어줄게
VJ의 Flow 타블로의 Brain
F와 P의 Rhyme 가리온의 Fame
내 DNA 첨가물들의 레시피
네 자양분은 인스턴트 팬심
네 3분 요리에 회사가 때려 박은 Cash
그만 소리쳐 지금 몇 시야 몇 시
활활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진짜 꿀잼이네
완전 불구경이네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너의 영역을 더 넓히는 법
더 튀는 법 아닌 버티는 법
난 네 데모CD를 던져
넌 하고 싶은 것보다 되고 싶은 게 먼저
굴려 눈먼 돈
쟤넬 보면 확실해져 메이저로 못 간 언더
대체 부모님이 뭔 죄길래
하긴 구경하는 것도 꿀잼이네
진짜 꿀잼이네. 완전 불구경이네
활활 더 타올라라 활활
난 거기다 더 기름 부을 거야 콸콸
누구도 못 보여준 미래
홍대는 이제 그냥 술집 많은 미대
다 타오르고 하얀 재만 남지
그리고 누가 여기 남겠어? Nothing
활활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타올라라 활활
난 기름 부을 거야 콸콸
진짜 꿀잼이네
완전 불구경이네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활활 타올라라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타올라라 활활
Deepflow(딥플로우) – 열반
난 계속 떠도네 역마살 낀 내 삶의 여로 늘 정착하지 못해 난 곧 죽어도 여기 서울로
내 현실과 꿈 사일 갈라놓은 한강
난 아직 그 한가운데 서 있지 양화
난 열반의 경지
난 열반의 경지
난 좆도 신경 안 써 병신
난 지금 열반의 경지
난 이미 꿈을 이뤘다고 봐
늘 래퍼가 되고 싶었고 이걸 타고났어
11년째 안 지겹다고 난
넌 착해빠졌지만, 살짝 비겁하구만
난 이미 꿈을 이뤘다고 봐
처음엔 그저 객기로 머리를 밀었다고 난
진짜 래퍼들은 그랬거든
그들은 존나 변했고 지루해 주례 보듯
지금 한국 힙합은 연애 중
저마다 갖고 싶어 해 유희열 면회증
거짓말하지 마 네 장르는 멜로 드라마
난 먹던 걸 던져버려 죄 없는 브라운관
난 이미 꿈을 이뤘다고 봐
역겨운 정치놀이엔 미련 없다고 난
우린 나아갈 뿐. 또 어딜 올라가?
그 형들은 문을 잠갔지 "너희는 못 나가"
No role model. No Benz, Rolex
래퍼들이 차트에 가져온 노래
작부들은 몸을 팔고 넌 영혼을 파네
영업을 하네. 새 명함을 파네
You and you W.A.C.K
해석해줄게 너네들 다 존나 끔찍해
다 똑같이 안 하면 좆 될 거 같은 눈치 게임
다 질질 짰으니 힙합의 내일은 무지개
내가 왜 여태 열 받은 건지
이제 보니 꽤 볼만한 경치
내 알 바야 니들이 뭘 하든지
난 지금 열반의 경지
난 열반의 경지
난 열반의 경지
난 좆도 신경 안 써 병신
난 지금 열반의 경지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 여행은 끝났어
배낭을 내려놔 꽤나 긴 영화는 Fade out
아마 그때 난 무식하게 바윌 헤딩한 계란
이제 꿈에서 빨리 깨어나 이불을 개어놔
현실을 봐 래퍼들 다 벗어 선글라스
두 개의 동아줄 랩 오디션과 랩 레슨
그게 네가 원했던 거야? 씨발 진짜?
그게 네가 원했던 거냐고 진짜?
난 이미 꿈을 이뤘다고 봐
Nirvana 코베인 같이 열반
좆같은걸 다 모두 초월한 뒤
열망은 딱 하나지 내 영감을 채워 만든 명반
열반 이건 일종의 우월감
난 다음 꿈을 꾸기 위해서 다시 눈을 감아
보여줄게. 내 목표는 그들이 못했던
그 모든 것이 범위 진짜 힙합의 재채점
내가 왜 여태 열 받은 건지
이제 보니 꽤 볼만한 경치
내 알 바야 니들이 뭘 하든지
난 지금 열반의 경지
난 열반의 경지
난 열반의 경지
난 좆도 신경 안 써 병신
난 지금 열반의 경지
Tuesday, 17 February 2015
Deepflow(딥플로우) – 잘 어울려
도시 냄새 나는 서울 놈 난 여기가 참 어울려
매달 상납해 주인은 액수를 올려
허공에 날리는 돈 가끔씩 벅찰 때는
딴 동네 구경가지 뭐 '자 과녁판을 돌려'
강남 쪽보다 강북 세 비싼데는 말고
홍대랑 가까우면 좋지 영등포나 마포
괜히 멀미날 곳은 피해 압구 신사 논현
그쪽 여자들 향수냄새는 좀 꼴려
hah 그래도 아직 내가 제일 꼴리는 건 힙합
딥플로우는 빡빡머리지 10년째 Still 딥빡
난 이게 진짜로 잘 어울리니까
오늘도 예쁘게 밀고 나가 불타는 금요일 밤
난 내가 제일 잘하는걸 해
만져본 돈에 대해 늘어놓을 자랑은 없네
난 그저 내 옷 입고 못된 얘기나 떠벌려
그래 난 이게 참 어울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HEY 잘 어울리는걸 해
실은 널 놀리는 거지만 그럴 권리는 없네
난 다만 멀리를 내다볼 거야, 달리는 건 내 방식 아냐
천천히 가니 멀미는 없네
날 조르건 안 맞아 넥타이 FEEL
여자와 달라 헐렁한 것만 골라 입지
내 신발장 안에는 구두보다 나이키
내 레드박스 안에 수프림보단 나인틴
메이커 옷보단 내 FLAVA
다 ROCKY처럼 빼입어, 네 코스튬 FAKE THUG
걔들이 딱 어울리는 건 멜론 맛 게이 랩
또 하나 공통점은 꼭 앞머리 내린 스냅백
난 내가 제일 어울리는 걸 해
존나 안 어울리는 애들 골라 놀리는 거 잼
나랑 어울리고 싶다면 다 손 올려
그래 난 이게 참 어울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진짜 어울려 딥플로우와 힙합 말이야
진짜 어울려 나랑 지금 이 비트 말이야
진짜 어울려 내 말투 내 팔뚝에 타투
내 작품 내 크루 모두 전부
진짜 어울려 매드클라운, 산이, 배치기
진짜 어울려 팻두, 아웃사이더, 긱스
진짜 어울려 너희들 무대와 노래
네 회사와 맺은 거래 그 외 너희들의 모든 전부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YO YO YO 다 잘 보여
YO YO YO 넌 안 어울려
YO YO YO 난 참 어울려
LOOKIN GOOD 엄지나 올려
Sunday, 25 January 2015
Jang Hye Jin(장혜진) – Beautiful Days Part.2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Deepflow(딥플로우))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내가 되도
어쩌면 모두 그대로 그대로
정말 우리는 아름다웠던가
그저 그 시절 내가 그리운 걸까
많은 것이 변해있네
나의 사람도 사랑도, 어느새 저 멀리에
멈춰 서있네 날 향해 손짓하는 것만 같아서
한번만 그댈 만나 볼 수 있다면
잔상처럼 떠다니는 기억
잔잔했던 삶은 다시금 심장이 뛰어
그때는 왜 이 소중한 것들을 알지 못했나
순수하던 니가 생각나 그리고 못된 나
시계를 반대로 돌려놓을 용긴 없어
그저 오늘을 간직하려 해 몇 년 지나서
분명 지금을 또 그리워 할지 모름에
우린 늘 어제와의 작별인사를 거르네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내가 되도
어쩌면 모두 그대로 그대로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었던 마음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 순간도 그립겠지 언젠간
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내가 되도
어쩌면 모두 그대로 그대로
Monday, 27 October 2014
Deepflow(딥플로우) – Deadline (Feat. VEN)
누군가 그어놓은 실패한 삶의 Deadline
난 이미 밟았을지 몰라 젠장
만약에 생이 스물네시간 이라면
지금 내 시계침은 아직도 환한 대낮
다시 뛸 수 있어 멀었지 내 마지막은
서른쯤 됐다고 어른인척 좀 하지 말아
하긴 나이를 먹을수록 줄어든 이불 킥
날 괴롭힌 욕심들과 자만의 기름기를
쫙 빼버리고 Realize 를 썼지
기획사의 손짓 모두 손사례쳤지
어릴적 우상들이 하나도 안멋있어
티비를 껐지 그래 씨발 아직도 난 여깄어
내 동생들 말이 "형은 꼭 잘되야되"
잘되는게 뭔데? 지금 난 창피하니?
마지노선 발 비벼 다 지웠어
성공의 노예들이여 죽을때 까지 노 저어가
네가 목매던게 뭐야 ?
그려봐 네가 되고싶었던 모양
동그라미 세모 아니면 네모야
거울을 봐 니 모습이 좋아보여?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내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아직도 잠이오지 않아 눈 앞에 내가 그린 선
꿈을 꾸지 못해 그래서 지워 이젠 Deadline
믿음의 불감증을 어루 만져 반응하게
불가능에 물을 끼얹어 가능하게
move 다가서 나의 꿈
약속의 장소는 어쩌면 다름아닌 내 엄마의 품
어릴때 배웠어 참 많이 했던 호구짓
믹스테입 판 돈을 여자한테 다 갖다줬지
걘 결국 바람폈고 나는 줄 담배를 폈어
그날이 내 광복절 해방해 쭉 다릴펴
한때는 사람들을 계급처럼 나눴지
날 이긴놈과 내가 이긴 나머지로
이제서 깨달았지
내가 날 채점하기엔 꽤 젊다고 난 아직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기다린 쇼의 막이 올라가네 스탠바이
내 역은 서성거리던 주변인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비로소 난 주연이 됐어
네가 목매던게 뭐야 ?
그려봐 네가 되고싶었던 모양
동그라미 세모 아니면 네모야
거울을 봐 니 모습이 좋아보여?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내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지워 스스로 그어놨던 Deadline
내 인생의 시계는 아직 환한 대낮
아직도 잠이오지 않아 눈 앞에 내가 그린 선
꿈을 꾸지 못해 그래서 지워 이젠 Deadline
Subscribe to:
Pos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