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머 그러냐
술도 한잔 해야지
하나 못하던 술을
요즘 달고 살아
이런 청승도 없다
정신을 놓은건지
애궂은 친구들만
자꾸 괴롭혀
미친놈 이제 적당히 해라
친구들 모두 내게 하는 말
알잖아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정말
버튼을 한번만 꾹
눌러보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니 모습
요즘 이별도 참..
며칠을 참다가도
들려오는 소식에
애궂은 전화기만
자꾸 괴롭혀
이런 기분일 줄은 정말 몰랐어
미친놈 이제 적당히 해라
친구들 모두 내게 하는 말
알잖아 니가 아니면 안돼
널 사랑해 너도 잘 알잖아
정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도 잘 알잖아
정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