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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9 June 2015

MBLAQ(엠블랙) – 거울


오늘도 텅 빈 방에 쓸쓸히 들리는 시계바늘 소리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고 있어
이젠 웃는 것도 어색해 모든 게 다 허탈해졌어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났고 그토록 널 믿어왔던 내 맘이 무너져 내려
아직 아픈가 봐
누구보다 믿었었던 너였으니까 상처가 더 큰가 봐 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생각은 나겠지
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너없이도 괜찮다고 난
잘 살고 있어 행복한 듯이 내 주변인들 니 얘길 묻지
모르겠지만 잘살고 있겠지 바빠서 밀려있거든 내일
너를 신경 쓸 겨를 없어 더러운 옷을 벗고
이제서야 나다운 게 뭔지 깨닫고 시작해 밝은 내일
너도 적당히 좀 해 주변사람들에게 내 욕 내 귀에도 꾀나 들려 너의 가식적인 태도
하긴 내 앞에서 거짓말만 늘어놓다가 넌 떠났지 돌아오고 싶을 꺼야 다시
근데 이제 니가 필요 없어
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떠날 만큼 우리 사이는 멀어졌었나 봐
이제야 너의 맘이 다 느껴져
누구보다 닮았었던 너와 나였으니까 상처가 더 큰가 봐 미안해 한마디도 없이 넌
거울 앞에 니 모습이 보이니 너는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생각은 나겠지
누구보다 아낀 너였었는데 정말 아파 나는 어떻게 no
미친 사람처럼 웃다가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슬퍼 보인다고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슬픈 눈빛에 내 맘은 가릴 수가 없나 봐
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 잊겠지만 아직도 내 맘이 아파 나는 어떻게 no
너 없이도 괜찮다고 난

MBLAQ(엠블랙) – Hey U

오늘따라 왜 날씨가 완벽한 건지 딱 좋은 바람이 불어와
거리엔 나만 빼고 다들 행복한지 홀로 이 거리를 걷네
봄이 오긴 했나 봐 어디를 가봐도 나 혼자만 무채색 무덤덤한 표정 I Say
그냥 내 눈귀를 가릴래 오늘 하루도 자유로운 solo네
Hey U Hey U But I’m so lonely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어 (왜) 내게 어울리는 그런 여자 없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Girl it's you 어디 있나요
Hey U Hey U 난 어떤가요 부족한가요
Hey U Hey U hey U U
커플링 커플티 그게 뭔데 해본적 없어 유치한 설렘
독고다이 아니면 모태솔로 변태라서 이젠 즐겨 혼자만의 고독
편하잖아 매일 안씻어도되고 괜한 기념일 안챙겨도 되고 아니 도대체
나혼자 살기 바쁜 나라에서 굳이 여자친구가 필요할 것 같애요
나보다 못난 남자 다 연애하는데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I say
되고 싶어 like 짚신이라도 짝이 되고 싶어 멋진 Hey U Hey U Like U Like U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어 왜 내게 어울리는 그런 여자 없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Girl it's you 어디 있나요
매일 밤 통화 중 잠들고 싶어 하늘에 별까지 따준다는
그 뻔한 말도 할게 날 안아줄 그런 사람만 있다면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어 (왜) 내게 어울리는 그런 여자 없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Girl it's you 어디 있나요
Hey U Hey U 난 어떤가요 부족한가요
Hey U Hey U Hey U U U

MBLAQ(엠블랙) – I Know U Want Me

I know u want me 지금 이대로(So good)
아름다운 Dress code Baby It's so good(So good)
이제 바꿔볼게 분위기 작정하고 끼부리기
I know u want me Because I know u love me
부끄러워하지마 넌 이미 너무 화끈해 다른 여자와는 스케일이 너무 다르네
내가 보내는 눈빛을 무시하지마 넌 그 정도로 무지하지 않아
To the left To the right 두리번 대지 마 모른 척 하지마 I know u want me
지금 이 리듬 따라 슬쩍 네 팔을 감아 그냥 날 따라와줘 끌리는 맘 그대로
I know u want me baby I want u be my lady
네가 원하는 걸 모두 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둘만 느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말곤 어둠에 묻히게
아까부터 자꾸 너 날 힐끗 대는데(그냥 다가와)
지금 네 표정에 다 보이잖아 지금쯤 너도 느낌이 오겠지
I need you here (I need you here) I do anything for you
1,2,3,4 사람들이 우릴 향해 Zoom in uh 우리 케미는 꾀나 괜찮아
천천히 내 박자에 맞춰 날 따라와
To the left To the right 두리번 대지 마 모른척하지 마 I know u want me
지금 이 리듬 따라 슬쩍 네 팔을 감아 그냥 날 따라와줘 끌리는 맘 그대로
I know u want me baby I want you be my lady
네가 원하는 걸 모두 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둘만 느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말곤 어둠에 묻히게
어느새 눈앞에 넌 서있네 서로 마주보고 선 설렘 그 느낌 속에
떨리는 너의 눈이 말하자나 girl You know I need you here tonight
지금 이 리듬 따라 슬쩍 네 팔을 감아 그냥 날 따라와줘 끌리는 맘 그대로
I know you want me baby I want you be my lady
네가 원하는 걸 모두 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둘만 느낄 수 있게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It just tonight 우리 말곤 어둠에 묻히게

MBLAQ(엠블랙) – 나무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이제야 알 것 같아 눈물이 날 것 같아 날 위한 아픔이었다는 걸
시간이 더 지나면 이런 나의 하루가 소중한 순간이 될 테니까
봄이 되면 내 꽃을 꺾어 간직해도 돼 여름이면 내 몸에 기대 쉬어가도 돼
널 위한 나인걸 기억해줘 한번 더 가을이면 네게 줄 열매를 맺어줄게
겨울이 오면 춥지 않게 나를 내줄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가 될게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처럼 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어 니가 쉴 수 있는 나무처럼

Thursday, 29 January 2015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혼자가 익숙해


무슨 말일까 날 스스로 위로하게 만드는
멋지게 차려입고 거리로 나가
붐비는 사람들 전부 짝지어 붙어있는 연인들
본체만체 난 신경도 안써

오늘도 이 거리에 혼자 나와
술에 취해 노랠 불러보네
혼자인게 이상하지 않아
언젠가부터 익숙해졌나

어렴풋하게 내머리에 남아있는 기억들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고 돌아
깨끗이 잊고싶은데 차마 그러지 못하고
추억하고싶을땐 기억도 안나

오늘도 이 거리에 혼자 나와
술에 취해 노랠 불러보네
혼자인게 이상하지 않아
언젠가부터 익숙해졌나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속마음은 사실 안그래
누군가 만나고싶은데
겁이 나나봐 자신이 없어

혼자가 익숙해져 버린 시간
당연한듯 자꾸 무뎌지네
혼자인게 이상하지 않아
언젠가부터 익숙해졌나

오늘도 이 거리에 혼자 나와
술에 취해 노랠 불러보네
혼자인게 이상하지 않아
언젠가부터 익숙해졌나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언젠가 다시


어떤 얘길 먼저 해야 하는지
마음 가득히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아

그저 함께함으로 행복했던
소중한 날들이
이제는 모두 안녕

세상을 알때쯤이면
우리가 어떤 어른이 되면
그땐 모두 추억이 되어
웃으며 만날 수 있을까

그대여 소중했었던
아름다운 계절을 지나
그날처럼 위로가 되어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Monday, 24 November 2014

MBLAQ(엠블랙) – Rust (녹)

내 음에 녹이 슬었다..

잊고 살아줘 나 없다 생각해 이젠 니가 정말 싫어
너도 잘 알잖아 우리 사인 여기까지 그만 정리하자
너 잘 지낼 건지 걱정하진 않아 나도 같이 힘들 거야
다시 돌아본대도 하나 변할 건 없어 너도 이젠 날 잊어줘
떠나가줘 날 날 사랑하지마 날 차라리 널 좋아할 남잘 만나
니가 떠나고 난 힘들고 지칠지 몰라 어서 나를 잊고 살아줘 나를 찾지마..
오래된 연인들 원하지 않아도 조금씩 변해가잖아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잖아 나도 똑같은 남자야
이별하잔 말 헤어지자는 말 지금은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다 괜찮을 거야 너도 이젠 날 잊어줘
떠나가줘 날 날 사랑하지마 날 차라리 널 좋아할 남잘 만나
니가 떠나고 난 힘들고 지칠지 몰라 어서 나를 잊고 살아줘
떠나가 줘 날 날 사랑하지 마 날 차라리 널 좋아할 남잘 만나
행복할 거야 넌 누구보다 예쁜 너니까 내가 사랑했어서 알잖아
잊고 살아줘 나 없다 생각해 이젠 니가 정말 싫어..

MBLAQ(엠블랙) – You Ain't Know

Hey you 나는 니가 보고 싶어 Hey you 나는 니가 보고 싶어 Stop
그만 가질 수 없어 이미 난 알고 있어
Hey you 하루 종일 니 모습만 계속 그려보고 아파해 왜 난
나만 이렇게 혼자 나 지쳐가는데
You ain’t know 너의 뒤에서 You ain’t know 너만 보고 있어
너의 눈에 맺힌 차가운 눈물 없을 테니까
You ain’t know 힘 없이 내가 You ain’t know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만 가 끝 없이 계속 무너지잖아 You ain’t know
Hey you 내가 너를 볼 수 없게 Hey you 너를 듣지 못하게 So down
널 다 가리고 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I know 결국 제자리로 올 걸 난 또 다시 너를 찾고 있는데 혼자
넌 알 수 없는 이 곳에 맴돌아
You ain’t know 너의 뒤에서 You ain’t know 너만 보고 있어
너의 눈에 맺힌 차가운 눈물 없을 테니까
You ain’t know 힘 없이 내가 You ain’t know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만 가 끝 없이 계속 무너지잖아 You ain’t know
난 여기 제자린데 넌 자꾸 멀어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날 스치는 너에게 난 아무 말도
나를 봐주면 한번만 날 봐준다면 그래도 조금은 나 견뎌낼 텐데
You ain’t know 너의 뒤에서 You ain’t know 너만 보고 있어
너의 눈에 맺힌 차가운 눈물 없을 테니까
You ain’t know 힘 없이 내가 You ain’t know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만 가 끝 없이 계속 무너지잖아 You ain’t know

MBLAQ(엠블랙) – Stop Saying It's Alright (괜찮을 거란 그 말) (Feat. Hyemi(혜미))

너의 그 아름다웠던 미소가 너의 아름다웠던 목소리(그 목소리가)
믿기 힘든 말들만 내게 하고 있어 이게 정말 내가 알던 니가 맞는지
나 지금 정신이 없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몰라
널 그리워 널 그리워하며 하루를 살아갈 순 없어
널 그리며 애태우며 하루를 견뎌 낼 자신도 없어
너의 품속에서 내가 많이 행복 했으니 더 이상 상처도 아픔도 내게 주는 게 싫어서 미안해..
Baby baby 제발 날 떠나지마 네 곁에 있고 싶어 난
아픔 따윈 괜찮아 난 너 하나만 있어 주면 난 괜찮아
Baby 미련도 없이 떠나가면 난 어떻게 널 잊어가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을 거란 그 말 난 안될 것만 같은데
우리 좋았던 추억 하나 하나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까지도
믿기 힘든 만큼 내 가까운 곳에서 끊임없이 너를 떠올리게 하는데
괜찮을 거라 던 니 말 난 괜찮을 것 같지가 않아
Baby baby 제발 날 떠나지마 니 곁에 있고 싶어 난
아픔 따윈 괜찮아 난 너 하나만 있어 주면 난 괜찮아
Baby 미련도 없이 떠나가면 난 어떻게 널 잊어가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을 거란 그 말 난 안될 것만 같은데
Love me Hate me Love me or Love me not Love me Hate me Love me or Love me not

MBLAQ(엠블랙) –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봄 여름 가을 그리고…)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너 어디 갔어 왜 그렇게도 멀리 갔어 시간이 지날수록 난 겁이 나서
혼자 방황을 해 어딘가에서 내 기억과 감정은 그때 그대로 얼어 있어
따뜻함이 없는 공간에서 익숙하게 걷고 있어
Tell me why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내겐 없는지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아직도 걷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내 기다림은 아무 의미 없어 너에게 나는 지나 버린 추억
계절마다 가득한 너의 기억들과 겨우 살아가고 있어
언제라도 괜찮아 나를 찾아와 baby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Tuesday, 18 November 2014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Christmas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밤하늘 불빛같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포근한 반짝임같아

은은한 달빛 아래로
고요한 종소리
소복히 쌓인 눈
너와 나, 우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밤하늘 불빛같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포근한 반짝임같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새하얀 아침같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포근한 발자욱같아

빛나는 햇살 아래로
작은 노랫소리
두손엔 축복을
너와 나, 우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새하얀 아침같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포근한 발자욱같아

아름다운 날(꿈만 같은걸)
축복해 영원히 너를(사랑해)
언제라도 몇번이라도
어둠속에 세상이 변해도 난 너만있으면 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나에게 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포근한 반짝임같아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태어남을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태어남을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그저 월요일이니까

그저 월요일이니까 
많이 피곤했나봐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하루가 참 무겁더라

그저 월요일이니까
그래 더 힘들겠지
달래보고 나를 보채가며
간신히 하루를 견뎌내도

월요일지나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엔
어떤 핑계로 살아갈까
긴긴하루를
억지로 버텨도
아무것도 바뀌진 않는데

어째서 우린
이리도 힘든 이별을 했나
시간이 더욱 지날수록 
잊지못하고 
무심한 핑계만
하염없이 늘어놓는걸 

너무 뜨거워지거나 
또는 차가워지는 
마음 없이 
흐릿함 그대로 
조금은 멍하니 살아가 

월요일지나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엔
어떤 핑계로 살아갈까
긴하루를
억지로 버텨도
아무것도 바뀌진 않는데

어째서 우린
이리도 힘든 이별을 했나
시간이 더욱 지날수록 
잊지못하고 
무심한 핑계만
하염없이 늘어놓는걸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Farewell Restaurants (이별맛집) (feat. Bolppalgan puberty(볼빨간 사춘기))


오늘 우연히 들렀어 그집
그러고보니 우리 참 많이도 찾아다녔다

가는 동네 집집마다 우리
같이 꼭 붙어 먹던 그 음식 추억들뿐인데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오랜만이죠 잘계셨죠
오늘은 그냥 친구랑 왔어요 아니예요
헤어진건 아니예요

먹는데 자꾸 눈물이나요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요
오늘은 정말 친구랑 온거예요 다음에
꼭 같이 올게요 우리

하나 변한게 없어서 괜히
속상하더라 우린 이렇게 많이 변했는데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오랜만이죠 잘계셨죠
오늘은 그냥 친구랑 왔어요 아니예요
헤어진건 아니예요

먹는데 자꾸 눈물이나요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요
오늘은 정말 친구랑 온거예요 다음에
꼭 같이 올게요 우리

숙대앞 낡은 껍데기집
흑석동 곱창집 아저씨도
여전히 널(여전히 날)
또렷히도 아시더라

네가 좋아했던 떡볶이집
우리가 항상 먹던 팥빵집
한번쯤 그냥 이렇게 와보고 싶었어
모든게 선명해서

먹는데 자꾸 눈물이나서
목으로 넘어가질 않았어
오늘은 그냥 친구랑 온거라고 했어
꼭 다시 오겠다고 너랑

Friday, 19 September 2014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넌.좋.될)


숲속을 흘러내리는
입술은 시냇물같아
새들의 지저귐같은
oh my baby

별들이 쏟아내리는
눈빛은 해와달같아
미간의 주름까지도
oh my god

나는 그댈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마음 하나는
아주 끝내줍니다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노래가 끝나면 웃고있는 널 보게 될거야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oh my baby my love my love

닭고기 다릴줄거야
장어는 꼬릴줄거야
유기농 야챌줄거야
oh my love

좋은거는 모두 줄거야
모두주고 두번 줄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노래가 끝나면 웃고있는 널 보게 될거야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oh my baby my love my love

점토 그릇이 될거야(사랑해)
모두다 담아낼거야
웃음도, 눈물도
행복도, 불행도
모두 너와 맞춰지는 모습 그대로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oh my baby my love my love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미친놈

남자가 머 그러냐
술도 한잔 해야지
하나 못하던 술을
요즘 달고 살아

이런 청승도 없다
정신을 놓은건지
애궂은 친구들만
자꾸 괴롭혀

미친놈 이제 적당히 해라
친구들 모두 내게 하는 말
알잖아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정말

버튼을 한번만 꾹
눌러보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니 모습
요즘 이별도 참..

며칠을 참다가도
들려오는 소식에
애궂은 전화기만
자꾸 괴롭혀
이런 기분일 줄은 정말 몰랐어

미친놈 이제 적당히 해라
친구들 모두 내게 하는 말
알잖아 니가 아니면 안돼
널 사랑해 너도 잘 알잖아
정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도 잘 알잖아
정말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고백해줘 (설렘주의)

환하게 웃는 네 미소
살며시 보이는 보조개
나를 위한 건 아닐까
하루종일 설레곤해
오늘도 혼자 행복해져

은근슬쩍 스치던 너의 손길
한번두번 계속 되던 우연
나에게만 그런걸까
넌 어떤 마음일까
혼자 설레는것 같아 억울해

하지만
너도 두근 두근 된다면
나에게 설레인게 맞다면
고민하지말고 내게로 다가와서 고백해줄래

너도
나에게 관심있는거라면
나에게 반응하고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내게로 다가와줘

아무것도 아닌 너의 작은 농담도
이제는 내맘을 들었다 놨다해
나만혼자 이런걸까
우리 썸타고 있는거 같은데

너도
나에게 가슴뛰고 있다면
가슴이 두근두근 된다면
고민하지말고 내게로 다가와서 고백해줄래

너도
나에게 관심있는거라면
나에게 반응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줘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되 내맘이 너를 원하고 있으니까


나에게 반응한게 맞다면
내게만 반응한게 맞다면
끼부리지말고 내게로 다가와서 고백해줄래

지금껏 밀당한게 맞다면
너도나와 같은맘이라면
망설이지말고 내게와 고백해줘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함께 걸을까 (Feat. Go Chang In(고창인))

함께 걸을까
우리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라는..
맘에 난 웃음이
그대 맘도 궁금해져

함께 걸을까
그대와 나 둘이 함께
두손 모두
입을 맞추고 나
너와 함께 걸어가요

rap)
늘 언제나 그대만 바라보던 맘
내 맘보다 떨리던 너와 걷던 날
좀더 함께 걷고 싶어 뱅하니 몰래 돌아 걷던 나

생각나지 않던 유머와 자꾸만 돋아 나는 어색함에
땅만 보고 걷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널 보내

하지만 그대
내가 다 알수는 없는 걸요
그대 맘을
혹시 맘에 없을까 소심한 나 바보같죠

하지만 그대
나는 항상 꿈을 꿔
그대와 나
어리숙하지만 오늘 함께 걸을까

함께 걸을까
우리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라는..
맘에 난 웃음이
그대 맘도 궁금해져

함께 걸을까
그대와 나 둘이 함께
두손 모두
입을 맞추고 나
너와 함께 걸어가요

yo 나와 함께해
(내게 말할께)
너무 부끄러 여전히 니 눈은 못 보겠 어
(나와 함께해)
너무 쑥쓰러 너무 소심해
(우리 함께 춤을춰)
니코 니눈 입술 능력 배경 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너와 함께 걷는 이 거리가 행복해
(곁에 있어줘)
(너를 좋아해)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쓰고 달다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도저히 나는 너를 놓을수 없다

Sosimboys(소심한 오빠들) – 그대가 가을이라면

어느새 바람이 서늘하게 부네요
시간이 무심히도 빠르죠

그대를 만나고 벌써 몇번째인가요
우리가 맞이하는 가을이

애뜻한 손길에 미안함이 많아요
괜히 그대를 고생만 시켰네요

그대를 만난건 가장 큰 선물이죠
살다보니 행운도 따르네요

나는 그대의 나무가 되리라
오롯한 마음, 그늘이 되리라
해지는 노을 그림자 되어 지켜주리라
그대가 가을이라면

나는 그대의 바람이 되리라
눈부신 하늘, 구름이 되리라
한들한들 코스모스 되어 춤을추리라
그대가 가을이라면

그대의 계절이 되리라
그대의 노래가 되리라
밤하늘의 별이되어 비춰주리라
그대가 가을이라면